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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화평의 하나님

예림의집 2019. 1. 2. 20:5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


고린도전서 14장 33절 말씀에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이 질서란 화평을 가져오게 되지요.

집에서도 부모님의 말씀을 듣는 자식이 될 때 

그 집은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자기 멋대로 하고 

허랑방탕하게 제멋대로 산다면 

화평이 아니라 

불안과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을 대하든지 찬찬히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과 

첫 번째 할 것과 두 번째 할 것 들을 

생각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순서와 절차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버리면 

질서는 무질서가 되고 

혼란을 초래하고 맙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무질서에서 질서로 

미움과 불평에서 

화평의 도구로 사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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