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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0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12. 17. 21:50
예림의집 140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받은 은혜를 지키는 사람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히브리서 2:1).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깨진 독에는 물을 채울 수가 업습니다.

물이 잠깐 담겼다가도

곧 다 빠져나가 버립니다.

은혜 받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은혜를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물이

새어 나가게 하는 작은 틈을

미리 막지 못하면

하나님께 받은 큰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받은 구원을 간수하지 못하는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들은 것을

잘 지켜 나가야 합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묵상을 통해 쌓인 언어


언제부턴가 묵상을 통해 내 안에 차곡차곡 쌓인 언어가 일상을 수놓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레 툭툭 튀어나온 언어가 삶의 현실에 눌린 나를 자유롭게 했고,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말 한마디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아내와의 대화 가르치는 아이들과의 이야기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는 고통이 묵상을 깊어지게 했고, 묵상을 통해 공통의 문제를 사색하고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치유의 언어가 흘러나왔습니다.

또한 묵상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을 향한 구원을 사모하게 했습니다. 나의 구원만이 아닌 우리의 구원이자, 인간의 구원만이 아닌 온 세상의 회복을 바라는 열망을 품게 했습니다. 그만큼 나의 하나님이 온 세상 만물의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자전거 여행이 동행하는 이들과의 사귐을 선물로 주었다면, 묵상은 '영원'과의 사귐을 누리게 해주었습니다. 겨우 오십 평생을 살아온 내 삶의 모든 평범한 일상이 영원으로 이어져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일상을 통해 영원을 바라보는 눈이 열린 것입니다. 영원과 단절된 일상은 지루한 날들로 쉽게 전략하지만, 묵상을 통해 발견하는 일상 속의 영원은 놀람과 경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와, 그들과 보내는 사소한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렸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성품을 보았습니다. 아내와의 오랜 이별 생활을 통해 결핍에서 오는 하루하루의 불안을, 영원하신 하나님이 평안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쟁론하는 무리들


"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그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요한복음 7:37-44).


초막적을 8일간 지속되는 절기였습니다. 그 기간 동안 사람들은 매일 실로암 못에 가서 물을 길어다가 성전 제단에 부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광야생활 기간 중 하나님이 마시게 해 주셨던 생수를 기념하는 의식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이러한 절기 의식을 배경으로 목마른 자들은 자신에게 나아와 마시라고 초청하셨습니다(37절). 이러한 예수님의 초청은 죄와 고통으로 신음하는 모든 인생을 향해 이루어진 영적인 말씀으로 이해됩니다(요한복음 4:12,14). 또한 그 대상에도 차별이 없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갈증은 예수님에 의해서만 해갈되면,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그 초청에 응할 자격이 있습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38절).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삶 속에 존재하게 될 풍성함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충만하신 임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39절).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영혼에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며(고린도전서 12:3), 그의 삶에는 메마름과 각박함 대신 성령님이 허락하시는 풍성한 열매와 넉넉함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갈라디아서 5:22,23).

성령님은 이미 구약시대와 예수님 당시에 이 땅에서 역사하고 계셨으나(사무엘상 10:10; 마태복음 4:1) 그 범위가 일부 사람들에게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더둑 광범위하고 본격적인 활동은 예수님의 승천 후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인류에게 적용하는 모습으로 이루어집니다(사도행전 2:13; 9:31). 39절은 성령님의 더욱 일반적인 역사가 아직은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편, 성령님의 함께 하심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나나 탑니다(37,38절). 성령님의 역사하심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의 역사가 특별한 영적 수준에 도달한 성도들에게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령님의 함께하심으로 성도가 누리는 풍성함은 일부 특권층에게만 해당하는 복이 아니라, 성도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복입니다. 은사에는 차이가 있지만, 성령 충만과 성령의 내주 하심은 성도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계속해서 확인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깊어질수록 사람들 사이의 나뉨 현상도 더욱 분명해졌다는 것입니다(43절, 6:60-69).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과 믿는 자들의 구분과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세상에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마태복음 10:34).


유대인들은 초막절에 물을 길어다 성전 제단에 부으며 광야에서 자신들에게 생수를 주신 하나님을 기념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행사를 보시며 진정으로 목마른 자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마시라고 초청하십니다. 육체의 목마름은 물이 해소시킬 수 있지만 인생의 영적 목마름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해갈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은 그를 믿은 자들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라 하셨습니다. 작은 연못이나 시내가 아닙니다. 강입니다. 그 말씀은 믿은 자의 삶 속에 이루어질 진정으로 풍성한 삶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메사에 풍성함을 의미합니다. 그 인생이 넉넉하고 메마르지 않습니다. 그의 작은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삶에서 이런 풍성함을 반드시 경험해야만 합니다. 나의 실력이나 인격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닌 성령님의 함께하심으로 이루어지는 풍성한 삶이 있어야 합니다. 그 풍성함은 나의 전 삶의 영역에서 드러나고 확신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빠 아버지, 주님에 대한 신아잉 깊어질수록 더욱더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에 대해 더 알아가며 오늘도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확신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주님의 뜻을 잘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그 뜻에 잘 순종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꼭 필요한 세 가지 책


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다음 세 권의 책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책은 물론 성경입니다. 가급적 읽기 편하게 인쇄된 적당한 크기의 성경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활자가 너무 작은 성경 책은 코를 박고 읽을뿐더러, 조금만 어두운 곳에서는 글씨를 알아보기 힘듭니다. 큰 성경을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불편하다면 손에 들고 다니면 됩니다.

당신이 성경을 들고 30분을 걸어간다면 그 시간만큼 설교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이는 손에 성경을 들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사람을 보며 도전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일반 책이나 다이어리는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니면서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은 왜 멋쩍어 할까요? 세상 모든 책과 다이어리보다 더 가치 있는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좋은 성경이 있다면 더 잘 관리하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상당한 값을 지불하여 좋은 성경을 구입했다면, 그것은 세월이 지날수록 당신에게 더욱 귀한 책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지나치게 귀하게 여긴 나머지 밑줄도 긋지 못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성경을 읽지 않고 모셔만 둬 모서리가 닮지 않은 성경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두 번째로, 좋은 성구사전을 구비하기를 추천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은 지 5년이나 지나서야 성구사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어느 무신론자와 성경의 진실성에 대해 토론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 성경을 잘 알지 못하던 때였기에 무척 애을 먹었습니다. 그가 성경을 잘못 인용했을 때, 그가 잘못 알고 있는 구절이라고 알면서도 올바르게 반박할 수 없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며칠 동안 성경을 뒤지고 도 뒤졌습니다. 그때 성구사전을 사용했다면 금세 올바른 구절을 찾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마지막 책은 성경용어사전입니다. 이 세 권의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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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찬양 지침서 김정민 지음/쿰란출판사 펴냄.

이게 무슨 찬양입니까?


"이제 무슨 찬양입니까? CCM은 가요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가요는 다 나쁜 것일까요? 우선 이것부터 짚어봅시다. 가요 중에도 좋은 노래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또 이 사회에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그런 노래도 많습니다. 그중에는 그리스도인이 쓴 노래도 상당합니다. 그것이 결국 나중에 CCM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문제는 말초적이고 상업적인 노래들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노래들도 있습니다. 그런 노래들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야지 무턱대고 모든 가요는 다 나쁘다는 식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모든 노래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음악의 부리도 그랬고요. 사실 이러한 편견에는 세상을 선과 악으로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이원론'이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이원론'은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이미 기독교 교리가 생기던 때에 '영지주의 사상'으로서 이단으로 정죄 받은 것입니다. 복잡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가요에 대해 필요 이상의 거부감을 느끼거나 또는 가요를 듣고 불렀다고 해서 죄책감에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 가요, 좋은 대중음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런 이유로 CCM은 가요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요 같은 CCM 때문에 예수를 모르던 사람이 주님을 만나고, 예수를 믿는 사례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또한 잘못된 대중문화에 빠져 있던 친구들이 다시 교회 공동체 안으로 돌아와 회복하게 되는 역사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벽, 즉 율법과 범죄함을 허무셨습니다. CCM의 역할에 대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처럼, 가로막힌 교회와 세상의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