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9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십자가의 능력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0:7)
괜히 열이 나고 힘이 빠지고
아픈 법은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떤 병이 진해되고 있는
것입니다.
빨리 조치를 위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현실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짜증 나고, 무기력하고,
권태롭다면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그것을 빨리 고쳐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유혹을 따라
썩어가는 옛사람의 모습이
발견된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으십시오!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명령하십시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성품 안의 샘물..
모든 성품 안에는 샘물이 흘러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근원이 되게 하십시오. 모든 행동에는 기준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정하시도록 하십시오. 어제 당신이 기분 나쁜 내용의 편지를 한 통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편지를 읽자마자 종이를 불사를듯한 기세로 답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잔인하고 못된 단어들로 편지지를 가득 채우고는 아무런 찔림도 느끼지 않은 채 곧장 발송해 버렸습니다. 이는 당신의 삶이 잘못된 기준점 위에 세워져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잘못된 방향으로 거울을 놓은 채 하루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앞으로는 매일 아침 거울이 예수님을 향하도록 돌려놓으십시오. 그러면 원수 앞에서조차 표정이 굳어지지 않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제와 같은 답장은 다시 쓰지 않을 것입니다. 편지를 읽는 순간 올라오는 충동이나 내리는 판단은 동일할지라도, 어제처럼 답장을 쓰려고 하면 마치 펜의 잉크가 말라버린 듯 도저히 글이 써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복수하는 것을 포기하고 일어섰을 때, 당신은 한층 더 위대한 존재이자 그리스도를 더욱 닮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루 종일 당신은 가장 사소한 행동까지도 아침에 뵈었던 예수님의 형상 앞에 부끄럽지 않게 행할 것입니다.
어제 당신은 하루 종일 자신에 대한 생각만 하며 보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가난한 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먹을 것을 줄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자들, 유혹에 넘어진 자들, 마음이 슬픈 자들이 당신에게 모여들 것이며 당신은 그들 모두에게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들은 어제는 다 어디 있었을까요? 오늘 있었던 바로 그 자리였습니다. 다만 당신이 보지 못했을 따름입니다.
거울에 반사된 빛이 비추이자 가난한 자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영혼은 이전과는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고린도후서 4:18)들이 보이게 되면서 당신은 믿음의 삶을 살게 된 것인데 그 믿음의 삶이란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삶을 말합니다. 여기서 믿음이란 올바른 방향을 향해 놓인 거울과 같이 올바른 태도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날이 저물면 당신은 하루를 돌아보며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지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딱히 뭔가를 해내려고 발버둥 치거나, 누군가를 모방하거나, 죄 성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애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느끼는 것은 오직 예수님뿐일 것입니다. 그분이 당신과 함께 계셨기에,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이끌림을 받았던 것입니다. 폭력도 소란도 선언문 낭독도 없었지만 놀라운 혁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한복음 5:19-30).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되신 자신의 친밀한 관계를 유대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극단적으로 표현하신 말씀이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입니다(19-22). 이는 아버지와 아들이 매우 긴밀하게 관계하고 있으며, 아들의 사역이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행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17,30절). 예수님의 일하심은 아버지와의 매우 밀접한 관계 속에서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아버지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동등하신 그분의 아들이십니다. 얼마든지 독자적으로 일하셔도 되는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만 일하셨습니다. 이 가르침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에서만이 아닌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신다고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 5:48, 6:9). 그러므로 우리도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아버지와의 진정한 관계 속에서 행해져야 합니다. 일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입니다(누가복음 10:38-42).
하나님이 아들에게 동등한 권한을 주시고 함께 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존경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사건을 보면서도 그분을 죽이려고 했습니다(18절). 이에 대해 예수님은 아들의 말을 듣는 자만이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23, 24절). 본문에서 "내 말을 듣고"의 '듣고'는 단순히 청취의 의미가 아니라, 그 결과인 순종까지 포함합니다. 즉 '아들(예수님)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여부가 영생을 결정한다'라는 뜻입니다. 시작 부분에 주의하십시오. 출발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부터(아들의 말)입니다. 성경은 이 부분에 관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라고 명확하게 기록합니다(로마서 10:17).
우리 신앙은 언제나 말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어떤 살마들은 기적과 체험 등과 같은 초월적인 현상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말씀 없는 체험은 오히려 신앙을 신비적으로 만들어 버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자에게만 믿음이 생깁니다. 초월적이고 드라마틱 한 체험이 부족해서 믿음이 없고 헌신과 충성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에 붙잡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체험보다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근거한 신앙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에 이루어질 종말론적 사건에 대해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라고 언급하십니다(26-29절). 본문의 "선한 일"과 "악한 일"은 단순히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기준에 의한 구별이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24절). 누구에게나 부활은 있습니다. 이것은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큰 위로가 되지만,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엄청난 경고의 말씀입니다.
결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만 사역을 행하신다고 선언하셨습니다(19절). 예수님은 독자적으로 어떤 일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만 행하셨습니다. 아들이신 예수님이 그러셔야 했다면 우리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의 관계는 독특합니다. 하지만 이 관계는 일반적인 확대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도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명심합시다. 이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삶이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아버지와 관계없이 독자적 이익을 위해서 행해지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아버지 하나님을 늘 염두에 두고 행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은 결코 자유롭지 못한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 안에서 행암으로 우리는 무한한 자유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요한복음 8:32).
"아빠 아버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당신과의 깊은 만남 속에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신뢰함으로써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게 하소서. 저를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연약함과 죄 성과 게으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주님께 더욱더 나아감으로 주님의 성품을 닮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더욱더 알아가게 하시고, 그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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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애굽에 대한 예언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칼이 네게 임하게 하여 네게서 사람과 짐승을 끊은즉 애굽 땅이 사막과 황무지가 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네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만들었다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강들을 쳐서 애굽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 곧 구스 지경까지 황폐한 황무지 곧 사막이 되게 하리니 그 가운데로 사람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며 짐승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고 거주하는 사람이 없이 사십 년이 지날지라 내가 애굽 땅을 황폐한 나라들 같이 황폐하게 하며 애굽 성읍도 사막이 된 나라들의 성읍 같이 사십 년 동안 황폐하게 하고 애굽 사람들은 각국 가운데로 흩으며 여러 민족 가운데로 헤치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십 년 끝에 내가 만민 중에 흩은 애굽 사람을 다시 모아 내되 애굽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이켜 바드로스 땅 곧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 그들이 거기에서 미약한 나라가 되되 나라 가운데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나라들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나라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지가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악이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에스겔 8-16).
놀랍게도 이 예언은 이집트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때 선포되었습니다. 당시 어떤 국가보다 번영을 자랑했던 애굽은 오랜 세월 동안 외세의 지배를 받으며 겨우 명맥만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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