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보다 크신 하나님
누가복음 7장 7절 말씀에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문제의 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을
감당하지 못해 쩔쩔매지요. 심지어 예수님께
도움을 구하면서도 그 상황 앞에 전전긍긍하는 것을
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보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더 크게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백부장은 달랐습니다. 백부장은
상황보다 크신 전능하신 예수께서 말씀만 하셔도
자신의 종이 고침 받을 줄 확신했습니다.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
말할 정도로 백부장은 문제의 상황보다
예수님을 더 크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그렇다면 백부장과 같이 문제의 상황보다
더 큰 하나님의 능력이 계시고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본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상황보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이 그 모든 문제를 그 모든 상황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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