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장애세대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여호수아 24:14).
‘결정 장애세대(Generation Maybe)’라고
여러분 들어보셨습니까?
독일의 작가 올리버 예게스가 한 이 말은
아무런 특징이 없는 세대이며 이상과 가치가 없는
극히 자기중심적인 요즘의 청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려 하지도 않고,
내린다 해도 제대로 내리지도 못하고 말 그대로
결단력 박약 상태를 말한다 하겠습니다.
성도들 중에도 ‘믿음 결정 장애세대’가 많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말씀이 있음에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 하지도 않고
그 뜻대로 살겠노라 결정도 내리지 못한 채
교회를 그냥 무의식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향방 없는 떠도는 성도가 있습니다.
세상에 의지하던 재물, 권력, 학력은
그 유효기간이 결코 오래가지 못하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참 그 능력은
유효기간이 영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헛된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오늘의 할 일을 선택하고 내일의 행복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그 뜻을 선택하여 나아가는
성도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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