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은행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창세기 22:14).
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뮬러는
무려 1만 명이나 넘는 고아들을 보살폈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수많은 고아들을 보살피고 교육하는
그 고아원을 방문하여 크게 놀라며
어떻게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조지 뮬러는
“저기 저쪽에는 내가 돈을 빌려
쓸 수 있는 은행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리키는 그곳에는
은행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무 은행도 보이지 않는데요?”
라고 재차 물었습니다.
그러자 조지 뮬러는 웃으며 문을 가리켰습니다.
문에는 ‘여호와 이레’라고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말은 곧 “주께서 준비하신다."라는 뜻이지요.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가 어떤 문제 앞에서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낙심할 이유를 찾지 마십시오.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신뢰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 쓸 수 있는
그 거대한 믿음의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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