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지 않는 성도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로마서 1:24).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가
작동되어 지기를 원하지 않고 자기의 마음대로
자기의 정욕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바로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내어버려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들의 몸을 그들 스스로 욕되게 하고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님이 자식을 낳아 기르는데
그 자식이 부모님에 대하여 아버지 어머니 취급도 하지 않고
친구네 가서 놀고 오지도 않고 심지어 때로는
친구 부모님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찾아간다면
세상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무리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도 이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참 희한하게도 우리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우습게 여길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몰라도 한참 모르는 어리석은 자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그 정욕대로 내버려 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버림 당하지 않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ε♡з교회 사역...♡з > 말씀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 은행 (0) | 2018.11.03 |
---|---|
결정 장애세대 (0) | 2018.11.02 |
하나님의 명령을 기준으로 사는 성도 (0) | 2018.10.31 |
지도자의 길 (0) | 2018.10.29 |
교만으로 하나님을 잊지 말라 (0) | 201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