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8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모욕을 참는 인내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늘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고린도전서 9:12).
미국에서 세탁업을 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한 손님이
자기가 아끼는 옷이 없어졌다며
동네에 나쁜 소문을 냈습니다.
그러나 그 세탁소 주인은
전혀 화를 내지 않고 그럴 리 없다며
공손히 답변했습니다.
2주일 뒤에
그 욕하던 사람의 집에서
옷이 발견되었습니다.
얼마나 미안하고 창피했을까요?
그 뒤
세탁소 주인의 태도에 감동한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욕을 잘 참는 것이 전도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수건을 벗은 얼굴로..
수건을 벗은 얼굴로 소크라테스와 함께 사는 이는 분명 지혜로운 자로 변화될 것이고, 아리스테이데스와 함께 사는 이는 공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성 프란시스코와 지낸 이는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사보나롤라와 함께한 이는 강력한 개혁자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온 이는 반드시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 즉,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실제로 예수님과 함께 지낸 이들은 예수님처럼 변화되었습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더 놀라운 일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벌어졌습니다. 즉 영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거칠고 별 볼 일 없는 몇몇 사람들이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제자로 부름받은 것입니다. 변화는 즉시 시작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제자들은 어제와는 조금씩 다른 존재로 변해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들 안에 희미하게나마 예수님의 성품이 스며들기 시작하더니 가끔씩 그들은 예수님 곁이 아니었다면 하지 못했을 행동을 하고 말하지 못했을 말을 하곤 했습니다.
서서히 예수님의 삶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제자들의 본성은 그분 앞에서 앞도 되고, 녹아내리고, 종속되고, 거룩케 되었습니다. 그들의 태도는 부드러워졌고, 입술의 말은 온유해졌으며, 이타적인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을 맞이한 제비와 같이, 봄 햇살을 받은 꽃봉오리와 같이, 그들 안에서 목말라하던 인간성이 풍성한 삶으로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자들은 자신이 주님처럼 여러 곳을 다니면서 선한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계속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누구도 그들에게 예수님처럼 하라고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렇게 되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을 지켜본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소곤거렸습니다. "저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잖아." 가난한 어부들이 예수님을 연상케 하는 이들이 되다니!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거듭남이 가져오는 위대한 승리이자 형용할 수 없는 신비가 아니겠습니까? 하루살이와 같은 존재가 세상에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다면 말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참된 양식..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요한복음 4:28-42).
육신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은 오랜 여행으로 피곤함을 느끼셨고(6절),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간 것으로 보아 시장기도 동시에 느끼셨을 것입니다(8절). 그럼에도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자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곧이어 음식 드리시기를 청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이야말로 자신의 양식이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양식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온전히 이루는 것이 성도의 가장 우선적인 일이라고 가르칩니다(마태복음 6:33).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35절). 이 구절에 관해서는 씨를 뿌리고 추수할 때까지의 전체 기간을 언급하셨다는 견해와 예수님이 말씀하신 시점에서 추수 때가지 넉 달이 남았다는 두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어느 쪽을 택하든 본절의 의미는, 자연적 추수의 때는 시간이 남아 있지만 영적인 추수의 때는 이미 이르렀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는 영적인 일의 긴박성을 말씀하신 것으로, 우리의 상식으로 영적인 일을 판단하지 말아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영적인 일은 종종 상식을 초월해 진단됩니다(사도행전 10:45). 그러므로 복음 증거 등의 영적인 일에는 항상 열린 자세와 마음이 필요합니다.
36-38절에 나오는 "뿌리는 자"와 "노력하는 다른 사람들"은 구약의 선지자와 세례 요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노력한 것에 참여해 결실을 거두는 자"는 제자들을 비롯한 앞으로 교회를 이끌 사람들이라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씨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의 열매를 다 맛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면, 예수님이 때가 되면 그 일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거두실 것입니다. 직접 결과를 볼 수 없을지라도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을 위한 충성을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후손이 그 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간증이나 설득은 중요한 것이지만 본질은 아닙니다. 그것이 통로로 사용되지만, 그것 때문에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에베소서 2:8). 우리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이는 쓰임 받는 사람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입니다. 간증이나 설교 속에 자신이 은혜를 끼치려는 욕심이 섞여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선한 욕심이겠지만 때로는 위험합니다. 주님보다 자신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통해 주님만 드러나게 하십시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자연의 이치를 넘어서는 영적인 일에 대한 관점을 소개하십니다. 자연적인 추수는 기간을 계산하지만 영적인 추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 시간을 계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시 제자들은 사마리아 전도가 아직 시기 상조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적인 추수의 시급함을 본문에서 말씀하십니다. 36절에 보면, 거두는 자가 이미 삯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보통 삯은 일을 마친 다음에 받는 것이지만 이미 받았다는 말씀은 그만큼 영적인 추수가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예수님 한 사마리아 여자와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전도하신 것을 기억하며, 내 생각으로 어떤 사람의 구원의 시기를 저울질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합니다(디모데후서 4:2). 더 나아가 내 생각으로 주님의 일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상식이나 경험과 달라도 언제나 열린 마음을 가지고 주의 일을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빠 아버지, 영적인 일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며, 그 일을 저의 상식과 생각으로 제한하지 않게 하소서. 또한 제가 그 결과를 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충성하기 원합니다. 특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긴박성을 갖게 하시고, 사마리아 여자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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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바벨론에 대한 예언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가옥에 가득하며 타조가 거기에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에서 뛸 것이요 그의 궁성에는 승냥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하던 궁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이사야서 13:19-22).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 너희는 나라들 가운데에 전파하라 공포하라 깃발을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이는 한 나라가 북쪽에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게 하여 그 가운데에 사는 자가 없게 할 것임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할 것임이니라"(예레미야서 50:1-3).
"여호와의 진노로 말미암아 주민이 없어 완전히 황무지가 될 것이라 바벨론을 지나가는 자마다 그 모든 재난에 놀라며 탄식하리로다"(예레미야 50:13).
"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여 걸렸고 네가 여호와와 싸웠으므로 발각되어 잡혔도다"(예레미야 50:23,24).
느부갓네살이 왕위에 오리기 백여 년 전 이미 바벨론의 멸망이 예언되었고, 그 일은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학자들은 바벨론은 넓고 비옥한 평야 한가운데 위치했다고 말합니다. 성읍은 사면의 높이가 100km에 이르는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각 성벽에는 놋쇠로 만든 굳건한 문이 20개씩 있었습니다. 성벽의 너비는 약 26m, 높이는 106m에 이르렀고, 성벽 끝마다 3m 더 높은 망루가 우뚝 서 있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이 고대 도시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바벨론이 있었던 자리에는 폐허만이 남아 과거의 위엄을 무색케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이 세상을 호령하며 부귀영화를 누리던 때 선지자들은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했고, 그 예언들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일전에 내 친구 한 명이 유프라테스 계곡 근처를 여행하다가 바벨론 성의 폐허 근처에서 잠시 쉬어 가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동행하던 통역관은 한사코 텐트를 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곳의 아라비아인들과 목자들은 바벨론 폐허 근처에는 절대로 장막을 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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