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86번째 아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능력을 주시는 주님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예수님의 팔복 설교는
베토벤이나 바흐의 음악과
견주어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켈란젤로의 조각이나
다빈치, 라파엘로, 렘브란트,
고흐의 영감 있는 작품들을
대하는 것과 같은
벅찬 감동도 있습니다.
그라나 동시에 그 작품들이
너무 완벽하기 대문에
나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좌절감도 갖게 됩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주님으로부터
"너도 이렇게 할 수 있다"라는
격려와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성화의 두 번째 원리
성화의 두 번째 원리는 흡수의 법칙으로 가장 인상적인 진리입니다. 즉 사람의 눈앞을 스쳐가는 것들은 거울에 반영되기만 하는 차원을 훨씬 넘어, 그의 가장 깊은 존재 안에 영원히 보관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어떻게 이런 것들을 품고 있는지는 참으로 불가사의입니다. 누구도 이와 같은 기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떤 자연현상으로도, 어떤 화학 공식으로도, 어떤 주술적 원리로도 이 신비한 작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한 사람의 과거는 그의 영혼에서 비추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안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영혼 안에 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것을 다시 비출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까지 그가 세상에서 보고, 알았던, 느끼고, 믿었던 모든 것들이 그의 안에 있고, 그의 일부분이 되었고, 그 사람 자신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되어 온 것입니다.
설사 그가 싫어하거나 부인한다 해도 그것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달라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의 존재 안에 주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변화시킬 수도, 닦아 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의 기억 속이 아닌 그 사람 안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혼은 그들로 채워지고 빚어진 결과물입니다. 그 모든 책들, 모든 사건들, 모든 영향력들이 그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온 것입니다.
이들의 손안에 생명과 죽음, 아름다움과 추함이 달려 있습니다. 즉 이들 중 한 가지 형상이 영혼에 빈번하게 노출된다면, 세상의 어떤 힘도 이 두 가지 결과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 형상은 영혼 안에 흡수된 채 그의 성품을 통해 영원히 비추이게 됩니다.
바울은 이 충격적이면서도 명백한 심리적 사실의 기반 위에 성화의 법칙을 세웠습니다. 그는 성품이란 서서히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것이며, 어떤 형상이 그 사람을 스쳐가느냐에 따라 그는 매 순간 더 훌륭한 혹은 더 나쁜 존재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이 원리를 신앙의 핵심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사마리아 여자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요한복음 4:1-15).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주목을 받으시자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십니다.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아직 할 일이 많으셨던 예수님은 당시 종교적 주도권을 가졌던 바리새인들과의 쓸데없는 충돌을 피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잘못한 것이 없고 명분이 분명해도 모든 문제와 정면에서 맞대응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더 큰 명분을 위해 때로는 피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마리아 방문은 당시 관행에서 보면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유대인에게는 유대에서 갈릴리로 갈 때 사마리아를 피해서 가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마리아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다음과 같은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한 이후 사마리아 지역에 남아 있던 유대인들과 앗수르 사람들 사람들 사이에 생겨난 혼혈 민족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들이 이방 민족과 접촉하여 유대인의 순수한 혈통을 버렸다고 그들을 멸시하였습니다(9절).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사마리아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곳을 방문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곳에서 사마리아 여자를 필두로 사마리아 전도를 행하십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와 같은 종교적인 사람도 상대하셨지만, 사마리아 여자처럼 소외된 사람도 보살피셨습니다. 자신의 입장만을 고려하면 주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때로 희생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는 말로 시작하셔서 '생수'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여자에게 생수를 주시려고 먼저 물을 달라며 말을 것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물을 길러 나온 여섯시는 정오 무렵으로 사실 해가 너무 뜨거워서 사람들이 물을 긷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당시는 보통 저녁 무렵에 물을 길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자기 한낮에 물을 길러 나온 것은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녀는 과거에 남편이 다섯 명이나 있었고 지금은 여섯 번째 남자와 살고 있는 사생활이 복잡한 여자로(18), 인생의 진정한 만족 없이 이 남자 저 남자에게서 행복을 찾으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여자의 진정한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시기 위해 일부러 수가 성을 방문하셨고, 당시의 관례를 깨고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청하셨던 것입니다. 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육신의 목마름이 아니라 영적 목마름을 해소하는 것이었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진정한 필요를 채우셔서 영적 목마름을 해소시키시고 만족을 주실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14절, 7:37,38).
예수님의 의도적인 사마리아 방문입니다. 바로 사마리아 여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개인의 명성을 위해서는 당시로서는 좋은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상종하는 사람들을 비방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개의치 않으시고 그곳을 지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수가 성 우물가에서 여인을 만나십니다. 모든 것이 다분히 의도적입니다. 이처럼 복음 안에서 타인을 위한다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자의 '희생'이 전제가 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도 나타나듯이, 선을 행하는 자는 여러 가지 번거로움과 비용을 지불해야 됩니다. 사실 행하는 자의 입장에서 하는 선행은 선행이 아닙니다.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서 복음을 위해 내가 희생하고 지불하고 있는 대가가 무엇인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손해 보는 것이 없이 이익만 보고 있다면, 나의 헌신이 진정한 헌신인지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아빠 아버지, 제 영혼의 만족은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당신이 주시는 생수를 날마다 마시고 누리며, 또한 그 영생의 비밀을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며 살게 하소서. 복음을 증거할 마음을 갖게 하시고, 그 마음이 간절하게 하시며, 삶 속에 복음 증거의 행동이 나타날 수 있도록, 날마다 복음을 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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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생명의 보급..
서양에서 최초로 인쇄된 책이 바로 성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말 그대로 땅 끝가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자가 없는 부족의 언어를 제외하면 성경은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머지않아 더 척박한 오지까지 비치게 될 것입니다. 보고에 의하면, 심지어 문자가 없는 미족을 만나면 문자를 만들어 주거나, 가르쳐서 성경을 읽히게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성경이 읽지 못해서, 하나님을 몰라서 선택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사람들이 없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요한복음 10:35). 실제로 지난 수백 년 동안 사탄의 세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너뜨리고자 갖은 애를 썼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또한 영원토록 무너지지 않는 이 든든한 토대 위에 서길 바랍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5).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역사할 것이며, 세상의 어떤 능력도, 음부의 권세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에 필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성경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말씀이 이해되든 이해되지 않든 모든 성경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해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그저 놓아두면 되는 것입니다. 때때로 훌륭한 그리스도인도 있지만, 형편없는 그리스도인이 이토록 많은 이유는 우리가 성경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여서가 아닐까요?
나는 어떤 신자들이 다른 어떤 신자들보다 신앙적으로 성숙한 것은 그들이 성경 전체를 연구하기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곳 서울만 해도 매일 밤 수백 개가 넘는 성경공부 모임이 열립니다. 나는 아주 작은 개척교회에 초대되어 설교를 할 때면 더욱더 깊이 준비하고,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을 많이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주 주의하여 성경을 인용합니다. 왜냐하면 설교가 끝나면 꼭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잘못 인용한 구절을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청중들은 모를 수도 있지만, 성령께선 아십니다. 그들은 성경을 너무 잘 알아서가 아니라 살아 생명을 공급하시는 성경을 만남으로 은혜와 위로를 받은 것입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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