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8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우리에게 보장된 약속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약속이 보장되어 있는 상품이나
신용이 있는 상품은
가만두어도 잘 팔립니다.
학자들은 책을 쓸 때
반드시 주석을 붙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근거 있는 것임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세계에도
이와 같은 약속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과 구원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이 보장된 약속을 믿으십시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영향력의 신비한 힘
작은 사건도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사람의 영향력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누군가를 만난 후 조금의 영향도 받지 않기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때 사실 주고받는 것은 대화가 아닌 서로의 영혼입니다. 그리고 상호 간의 교제가 깊어지고 잦아지면 영혼의 교환 또한 매우 깊어져, 어느새 한 사람의 본성 가운데서 상대방의 영혼의 조각을 발견하게 되고, 그 사람 또한 상대방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더욱 발견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자신이 늘상 바라보는 존재를 닮아가게 됩니다. 자연법칙도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동물의 신체기관도 서식지 환경의 영향을 받아 변화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두 영혼이 서로 닮아가는 아름다운 신비를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인생이라는 순례길을 함께 걸어온 노부부를 바라보십시오. 상대방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신뢰하는 두 사람의 표정과 분위기가 너무나 닮아 있는 것을 보게 되지 않습니까? 이들은 서로 다른 두 영혼이 아니라, 둘이 하나가 된 영혼입니다. 당신이 두 사람 중 누구에게 말을 걸든 상관이 없습니다. 두 경우 모두 당신은 동일한 말을 붙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두 사람 중 누가 대답을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세기 동안 서로를 반영해 오는 가운데 그들은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늘상 반영하는 이를 닮게 되는 것이 바로 '영향력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모든 문학, 역사, 위인전기 가운데서 이 법칙이 적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의 조각들이 모여 이루어진 모자이크와 같습니다. 요나단 안에는 다윗의 향취가 느껴졌고, 다윗에게서도 요나단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이 다른 곳에서 또다시 살아가는 것입니다.
조지 엘리엇이 세상에 던진 메시지는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인류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도 이 영향력의 법칙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참된 의미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이 절대적인 원리가 역사하지 않는다면 사회는 그저 사람들을 모아 놓은 것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인류라는 광대한 피라미드는 영향력의 법칙 위에 세워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법칙을 가장 높은 차원에서 적용하고자 했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시도였지만, 그는 전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바울 자신이 그 법칙으로 인해 변화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을 변화시킨 힘이 무엇이었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그분을 대면한 후로 바울의 삶은 그리스도의 삶에 완전히 사로잡혔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결과로서 그의 말이, 행동이, 직업생활이, 신념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외부의 힘"이 맡은 바 중대한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그가 항상 사랑했던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그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이보다 단순하면서도 더 고차원적이고, 이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더 초자연적인 일이 있을까요? 이 일은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일들을 일으키는 원리와 같은 원리에 의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이 미친 영향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다. 그렇기에 최고의 사람들 가운데 사는 이들은 최고의 형상으로 변화하게 되어있습니다. 함께 있으면 나의 가장 좋은 모습이 나타나게 만드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은 이기적인 생각이 들지 않고, 못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게 됩니다.
단지 그들 곁에 있기만 해도 우리 영혼은 고양되고, 정화되고, 거룩해집니다. 그들과 교제할 때면 우리 안에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절로 우러나옵니다. 그리고 우리 영혼 안에서 자신도 몰랐던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만약 이런 영향력이 한 달 내내, 일 년 내내, 아니 일평생 지속된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이처럼 우리와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길을 걸으며 우리 옆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도 영혼을 성결케 하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 안에 천국이 임하고, 하루살이와 같은 인생을 통해 영혼을 거듭나게 하는 힘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높고 고귀한 사람의 아름다운 성품이 우리의 본성을 거룩케 하고 정화시켜 준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향력은 어떠할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진정한 예배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요한복음 4:16-27).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자의 진정한 문제가 무엇인지 드러내십니다. 여자는 과거에 다섯 명의 남편이 있었고, 지금도 여섯 번째 남자와 살고 있지만 그 사람은 정식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여자의 이런 현실은 그녀가 얼마나 기구하고 문제 많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가장 잘 아시는 분입니다. 인간은 태로 자기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채 생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머리카락 수까지도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마태복음 10:30). 우리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아시는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때때로 우리에게 아프기만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를 직면하게 하십니다(16-18절).
여자는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있는 예수님이 범상치 않은 선지자 이심을 깨닫고 평소 궁금했던 예배 장소 문제를 질문합니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만이 예배의 장소라고 생각했고, 유대인들이 상종하지 않았던 사마리아인들은 자신들이 예배를 드리는 그리심 산을 예배의 장소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너희(사마리아인들)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한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그들이 모세오경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구약 전체를 하나님의 충만한 계시의 말씀으로 믿었던 유대인들은 "아는 것을 예배함"으로 더 완전한 예배를 드리고, 구원의 도리를 가지고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성경을 부분적으로 믿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20-22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23, 24). 메사아이신 예수님의 때에는 예배의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예배의 내용이 문제가 된다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예배의 형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배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본문에 두 번이나 강조하신 진정한 예배의 내용은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영'은 전통적으로 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령'을 가리킨다는 해석이고, 다른 하나는 '예배드리는 자의 영'을 가리킨다는 해석입니다. 첫 번째 해석을 취하면, 예배의 내용은 성령을 의지하고 말씀이 중심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두 번째 해석을 취하면,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시며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는 겉모습뿐만이 아닌 영적인 내면까지 드려지는, 즉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우리의 영적인 자세와 마음 모두를 다해 드려야 한다는 해석입니다. 또한 '진리'는 성경을 가리킵니다. 어떤 해석을 취하든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자세와 태도임을 역설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라는 표현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영적인 일을 속속들이 아신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겉치레만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하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이 빠진 경배와 봉사, 헌금 등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영이시라'라는 표현 속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신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없는 분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분명하게 드러나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조용히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으시기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꾸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우상숭배로 명하시고 엄히 금지하셨습니다. 안 보인다고 해서 안 계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모세처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것같이 섬겨야 합니다(히브리서 11:27).
"아빠 아버지, 당신께 예배드릴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예배의 순간마다 영과 진리로 온전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예배를 통하여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 순간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느끼며, 주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성취된 말씀
성경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성취된 예언들"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언이란 뭔가 신비하고 불가사의 한 것이며, 정말로 성취되었는지의 여부도 확실히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예언이 피해야 할 부정적인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씀합니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베드로후서 1:19).
예언은 성취되지 않은 역사이며, 역사는 성취된 예언입니다. 내가 어릴 적 미국 역사를 공부하면서, 미국 미시시피강 너머 서부는 끝없는 황량한 사막뿐이었는데, 하지만 캄스톡 광맥에서 수억 달러에 이르는 금과 은이 발견된 후로 아무도 그곳을 별 볼 일 없는 황무지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오늘날 네바다 주, 콜로라도 주, 유타 주를 비롯한 서부 지역은 미국에 있어서 매우 주요한 영토가 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도 이런 지역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유면한 구절 몇 개만 묵상하면서 예언서 말씀은 좀처럼 읽지 않습니다 성경의 상당 부분이 예언서이지만 예언에 대한 설교를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구약의 예언 중 600여 개가 문자 그대로 이미 성취되었으며, 그중 예수님에 대한 예언은 200여 개에 이릅니다. 예수님께 일어난 일들은 모두 그분이 탄생하시기 4,000년에서 1,700년 전 이미 예언된 것입니다.
이제 구약이 쓰일 무렵 번성했던 대도시 네 곳을 예로 들어, 성경의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알아봅시다. 먼저 관련 성구들을 살펴 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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