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멀리하시는 하나님
신명기 7장 15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질병을
우리에게서 멀리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그 질병이 걸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미워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진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별별 병에 다 걸렸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중에도 너무 미워하다 보면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고 그 분노는 곧
몸에 경직과 활동이 몸에 구석구석에
부작용으로 나타나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의사들이 가장 많이 쓰는 질병의 원인 중에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지요.
즉 그 스트레스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서로 원활하게
일들이나 생각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하여
결국 그로 인해서 미움과 분노 화병들이
결국은 질병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로 오늘 이 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미움은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것이 나에게 올 때는
마치 거머리가 다리에 붙은 것처럼 질겁하며
그 미움을 떼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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