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신명기 7장 13절 말씀에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우리를 번성하게 하시되
나 자신만 번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그 땅에서 그 소생과 후손들에게까지
은혜를 베푸시고 토지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신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구절구절마다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도 사람은 시간 날 때마다 틈날 때마다
세상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으스대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진리이며
또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으로 빠져나가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풍성하게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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