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신명기 6장 24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하나님께 유리하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를 향하여 복을 누리게 하되
항상 복을 누리고 또 하나님과 우리가 늘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꼭 지켜 하나님께 든든한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위에도 보면 조마조마한 자식이 있는가 하면
든든한 자식이 있지요.
즉 조마조마한 자식은 아버지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나갔다가 이래저래 상처를 받고 하는데
그 이유가 왜 그리도 많은지 온갖 이유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합니다.
또 급한 일을 왜 그렇게도 잘 생기는지
자기 고집대로 세상을 나갔다가 자기 성격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의 마음이 항상
조마조마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든든한 자녀는
무슨 일을 시켜도 그 시킨 것보다도 더 잘해서
무슨 일을 시켜도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절로 믿음이 가지요.
무슨 큰일은 바로 그 순종하는 자에게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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