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후 하나님을 만나는 성도
신명기 4장 30절 말씀에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 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환난을 있는 그대로
다 당하고 초주검의 상황을 지나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 돌아와 말씀을 청종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끝까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소멸하지도 않으시고 조상에게 맹세한 축복을 주실 뜻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짜 우리의 하나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십니다. 만일 여러분의 자식이 속을 썩이고
있는 대로 속을 썩이지만 그 자식을 낳은 아버지는
끝까지 그 자식을 잊지 않으시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가 아무리 세상길로 빠지고 나쁜 길로 가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내 딸이라"라는
약속을 지켜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무리 우리가 부모님을 떠나
세상길로 가도 끝까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하나님도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확실한 약속을 지키려고
끝까지 참으시는 하나님!
여러분은 좀 생각해보셨습니까?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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