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본향으로 인도해 주는 책
만약 여행자가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른다면, 혹은 그곳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행을 즐기는 것은 고사하고 고생길이 훤합니다. 성경은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우리가 받은 가이드북입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리켜 주는 단 하나의 표지판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그러므로 성경이 비쳐 주는 빛을 거부하지 말고 온전히 따르도록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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