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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3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8. 13. 12:13

예림의집 133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영적인 시각을..


안경을 쓴다면 그것으로

당신의 육적인 시력뿐만 아니라

영적인 시각도 바꾸어 보세요.

안경을 쓸 때마다 모든 것을

경건한 눈으로 볼 수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다른 사람의 고통을

불평스런 눈으로 보지 마세요.

어떤 옷을 입었고,

외모가 어떤가는 보지 마세요.

안경을 쓰지 않는다면

썬글라스를 쓰거나

다른 사람이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당신의 영적 시력을

바로잡아 달라고

하나님께 부탁하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관용


성경은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투기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인데 우리가 좋은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드른 사람도 같은 일을 하거나 혹은 우리보다 더 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투기해서는 안 됩니다. 투기란 우리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악한 생각을 지닌 채 그들을 시샘하고 비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동 가운데 사단이 넣어주는 생각의 공격을 받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관용의 마음을 지니고 있지 않는 한 가장 비열한 성품인 이 투기에 의해 우리의 생각과 삶이 무너져 내림을 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진실로 필요한 것은 "투기하지 않는" 관용의 마음을 지니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엘리야의 신앙①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열왕기상 18:19-29)


바알 신화에 의하면, 바알은 천둥으로 음성을 발하고 번갯불로 능력을 보이는 신이라고 합니다. 엘리야는 바알에 대한 이 같은 믿음이 헛것임을 보여주기 위해 바알 선지자들과정면 대결일 벌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로 은답하는 신이 참 하나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엘리야의 이 도전은 참으로 옳습니다. 죄를 불사를 수 있는 하나님, 타버린 잿더미처럼 냉랭해진 가슴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는 하나님, 그리고 마른 뼛조각처럼 무력해진 사람에게 생명의 열기를 줄 수 있는 하나님, 그가 바로 참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불로 응답하시는 참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 한 분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먼저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의 그 불이 우리 속에 붙을 수있도록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누가복음 12:49). 그리고 이 불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옮겨 붙을 수있도록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합니다. 나는 성령의 불이 붙오록 마음을 열고 간구하고 있습니까? 나를 통해 그 불이 옮겨 가도록 내 삶을 헌신하고 있습니까?

엘리야는 이처럼 불로 응답하시는 참 하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도 자기편에 서지 않은 상태에서(21절) 홀로 450명의 바알 선지자들을 대항했지만, 도리어 그들을 조롱할 정도로 담대했습니다. 엘리야의 조롱대로 우상은 손도 없고 말도 못하는 헛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금도 불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한편 이방 종교는 신을 설득하고 달래는 종교였스빈다. 그래서 그들은 신의 환심을 얻기 위해 고행이나 자해를 했고, 심지어 자신들의 아이들을 제물로 바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를 사리기 위해 자기 아들의 생명까지 아끼지 않으신 사랑의 아버지입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아는 자로서 영적 전쟁에 담대해야 하며 지금도 우상숭배 아래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영적 전쟁에서 사탄을 조롱하는 담대함이 있습니까?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 받고 있습니까?


"아빠 아버지, 주님은 언제나 불로서 역사하여 나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이 나의 삶에 능동적으로 적용되게 하옵소서. 나를 통로로 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통로가 깨끗하지 못하여, 구멍이 많아 제대로 역할이지 못함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 주님의 하나님 되심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말 많은 세상에서


이미 뉴스를 들어서 아시겠지만, 한 통에 5만3천 원짜리 수박이 등장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구에서 수확한 것인데, 그 무게가 10.5㎏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 누가 그 수박을 사갔는지 모르지만, 우리 같으면 거저 준다고 해도 겁나서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선 영조 때의 학자 김천택이 편찬한 시조집 ‘청구영언’에는 작자미상의 이런 시조가 있습니다. ‘말하기 좋다하고 남의 말 말을 것이/남의 말 내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이/말로서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입만 벌리면 자기 자랑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6년 내내 우등생이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런 어린이는 전 세계에 수백만 널려 있을 것입니다. 어떤 자는 자기의 17대 할아버지가 정승을 지냈다고 자랑하는데, 확인해볼 기회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말수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은 ‘말로써 말이 많기’때문입니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스승에게 “선생님, 군자(君子)란 어떤 인물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이에, 공자는 “말을 앞세우지 말고, 먼저 행함으로 본을 보이는 사람이 군자인데, 군자는 말 한 대로 행하는 사람이 아니겠는가?”하고 답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남 칭찬하는 말보다 헐뜯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마련입니다. 말수를 줄이는 일이 국민운동으로 발전하기를, 나는 은근히 바라고 있습니다.(출처; 자유의 파수꾼, 김동길)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도 갚지만, 말 한 마디 잘못해서 일생을 망치기도 합니다. 아무튼, 입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잠 21:23, 개정)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예림의집”이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정착하시고 그 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시는 것처럼(요 14:2-3),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얼마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제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 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 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때 청소년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시작된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를 받으셨고, 저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이 후로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해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후원, 물질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58만 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 되어 현재 2만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

요즘 활발한 페이스푹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초대 해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신학공부/찬양인도자학교/선교훈련/평신도성경공부/교회의교리교육/개인전도/정통과이단공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예림의집 3대 사역 중 그 두 번째 사역은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시켜주신 후원자 1300 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 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11명의 선교사님과 6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 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성교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마지막 예림의집선교단의 사역은 “찬양 세미나”와 “찬양 집회”사역입니다.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사역을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귀중한 이 책 「찬송은 믿음의 꽃」을 선물 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서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비매품으로 무료로 드립니다. CCM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글에서부터, 찬양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