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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예림의집 2018. 6. 23. 08:33

그 누구도..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예레미야 8:6, 7).

색각해 보십시오.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어느 가정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성경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헌신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몸을 굽히시고 귀를 기울이셨지만, 그 백성들은 외면해 버렸습니다. 용서 받고 회복되기를 원하는 타락자가 있다면 예레미야 3장 말씀을 묵상해 보아야 합니다.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3:12). 이제 또 다른 구절을 주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예레미야 3:13, 14). 하나님게서 오셔서 당신과 결혼했다고 말슴하신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