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경외와 치료
말라기 4장 2절 말씀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지난 7000클럽의 집중치유집회에서 있던 일입니다. 안산에서 온누리교회를 출석하는 이현영 성도는 성회 장소에 도착하여 의자에 앉자마자 계속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 가운데 은혜가 성회 시작부터 부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아멘을 받고 치유기도 시간이 되어서 특히 허리 아픈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 하였지요.
그때 성도님이 강대상 앞으로 나왔는데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보다 많이 짧은 것이 눈으로 확연히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고 기도하면 고쳐주신다는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성도님의 왼쪽 다리가 자꾸자꾸 앞으로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허리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치유의 광선을 발하여 깨끗이 고쳐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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