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경건의 규율을 지키는 것이 회심은 아니다
경건의 능력은 없어도 결건한 척은 할 수 있습니다(딤후 3:5). 오랫동안 기도하고(눅 20:47), 자주 금식하고(눅 18:12), 말씀을 잘 듣고(막 6:20), 많은 재물을 드려 하나님을 섬기지만(사 1:11), 사실은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출석하고 구제 헌금을 드리고 기도하는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더 보여줘야 정말 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부와 봉사도 속여서도 안 됩니다. 경건의 능력 없이도 경건한 척하면서 봉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선자들도 자신의 재산을 바쳐 구제하고 온몸을 불사르며 봉사할 수 있지 않습니까?(고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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