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실천신학

교회 행정의 필요성

예림의집 2017. 6. 6. 09:18

*행정의 필요성

➀인간은 정치적 동물

➁행정의 증가

-도시화로 교회의 대중화로 정치 행정이 증가하게 되었다.

➂목회 리더십

*목회권(교회권)이 실재로 사용해야 하고 시스템화 되어서 적절하게 교회 안에서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것인가가 대두됨

-리차드 리버

➃대외적인 미션

-교회주의는 문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무교회주의 등은 문제가 있다.

-세계를 변혁하고 세상과 함께 교류하는 것

-정치와 행정을 빼 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➄업무(사역)의 적절한 수행(실천)

-말씀과 성례만을 가지고 목회가 될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역동성고 다양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이를 조절하고 이끌어가고 결정해야 한다.

 

*신학적 기초

➀계시성

-교회정치는 adiaphora(신학적 중립 지대)가 아니다.

-성경에서 지시하고 있다.

-구약의 하나님의 행동, 신약의 하나님의 행동, 오늘날의 하나님의 행동이 세 가지가 통제된 연속체이다.

-그 당시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성전 짓는 것이 두 번 반복해서 나오는 이유(중요하니까).

*불변성과 가변성의 문제

-케리그마적 선포 강조(분당중앙교회의 갈등: 위원회 제도)

-권사제도: 권사는 직분이 아니다. 그러나 목회에서는 권사님은 달로 급으로 보아야 한다.

➁인간의 불완전성

-죄론: 인간이 아무리 성숙해도 완벽해질 수 없다.

-머레이: 결정적 성화론(순간 성화론)의 주장은 소수의 견해이다. 우리는 점진적 성화이다.

-민 11-16장: 불만 불평이 갈수록 커져감. 나중에는 미리암, 아론 사건까지 이름.

-하나님의 은혜 체험과 나의 믿음은 정비례가 아니다.

-하나님이 시스템을 만들어 버려서 인간의 대적에 대응함(하나님의 대응 방식)

➂개인과 공동체의 균형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 기인인가 공동체인가?

-창 4장: 에노스 교회(최초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진리가 개인이 생각하는 것인가? 공동체가 생각하는 것인가? 인류 역사의 계속적인 싸움이 되었다.

-플라톤은 절대로 공동체는 진리가 없다고 보았다. 철인 개인 한 명이 진리를 말할 수 있다 주장. 독재 위험.

-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는 여러 사람의 토론에서 나온다고 보았다.

-칼빈은 중도: 당회, 국회, 대의제도

➃교회들의 연합성

-교회는 하나다.

-지교회(支敎會): 지역 관계상 나누어서 예배드리는.

➄목회는 질서 속에서 이루어진다.

-Order-praxis의 중요성

-칼빈: Oikodomics(교회 양육학): 양들을 돌보기만 하면 절대로 교회를 지키지 못한다.

-거시목회의 필요성

-교회를 보존하는 것은 살(돌봄)이 아니라 뼈(교리+정치)이다.

-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질서가 매우 중요하다.

-잠언(箴言): 현숙한 여인

 

*총론

서문:

➀1907년 제 1회 동노회(최초의 헌법)

➁1917년 제 6회 총회(최초로 웨민헌법을 수정하여 체택함)

-장로는 교회의 대표

➂1932년 1차 개정(1929년 공포)

-18회 총회

➃1934년 2차 개정

-23회 총회

➄1955년 3차

-40회 총회

➅1962년 4차

-47회 총회

➆1963년 5차

-통합 분열

-48회

➇1965년 6차

-50회

⑧1966 7차

-51회

⑨1969년 8차

-54회

⑩1992 9차

-77회

⑪2000 10차

-85회

 

*의식(두 가지 의미)

①예배모범

②예배서(의식서)

*정치제도(정체)

-통치 방법, 다스리는 방법

-Po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