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때가 오고 있습니다.
어떤 이단 종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이단들이 이 때를 놓고 장난들을 친다고 해서 지레 겁먹고 이 때에 대한 이야기 하기를 주저한다면
직무 유기요, 겁쟁입니다.
사도 요한도, 사도 바울도, 많은 선진들도 이 때를 기다리며, 소원하며, 외치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시에, 어는 순간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분명 성경을 통하여 여러가지 말씀으로 그 때를 짐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지 이 글 속에 요한계시록를 강해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제 능력으로는 제 미천한 지혜로는 요한계시록을 강해할 자격도, 능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만은 확실합니다.
땅 끝까지 주님의 복음이 전파될 때!
이스라엘이 회복 될 때!
주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 한민족을 요동시키시고 불꽃을 피워 세상을 향해 주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시대의 선교의 중심은 한국입니다.
많은 열방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있고 한국으로 부터 복음에 대한 갈급함으로 한민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작금의 우리에게 닥친 시련들은 잠자고 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깨워
활활 타오를 불꽃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작업입니다.
하직도 복음을 접하지 못한 족속들이 많지만 전 세계의 87%가 이미 복음을 접하였고
그로인하여 복음의 열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심의 한국 교회가, 한국의 복음 사역자들이 그리고 여러분과 제가 있는 것입니다.
문론, 이 시대에 우리는 결단코 주인공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공입니다.
우리는 다만 그분이 도구가되어 주님이 명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실제적인 사실입니다.
이미 이스라엘에 200여개의 쿠고 작은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미 많은 목사님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 교회와 목사님들과 선교사들에게 와서
주님의 복음에 대해, 주님의 때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말합니다.
이미 7월에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이 이스라엘에 한달 남짓 복음의 불꽃을 지피기 위해 나아갑니다.
10월에는 그분들을 초청하고 전국의 목시님들을 초청하여 주님에 때에 대한 대 성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스라엘 정부가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주님의 때가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이 때의 주님의 군사로 부르고 계십니다.
영사기를 틀어 놓듯 저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소원과 계획하심 속에
아멘으로 나아가는 길만이 나의 사명이요, 헌신입니다.
이에 깃발을 높이 들고 그리스도의 군사들을 모으는 역활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의 각처에서 키워 오셨던 그리스도의 군사들이여 이 깃발 아래 하나로 뭉쳐
주님의 때를 준비하며 영적 싸움의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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