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마지막으로 믿음의 순환에 의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그 말이 은퇴나 혹은 저 세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들린런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때때로 안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 목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을 언급하면서 "순환"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삶이 사실상 주기적으로 순환하는 듯이 보이며 또한 우리가 어떤 문제나 혹은 상황을 처리하자마자 또 다른 문제나 상황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불평을 하거나 성을 내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맡기기로 결심하고 그 다음에는 의지하며 결국 기뻐할 수 있습니다-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그 모든 것 다음에 우리는 약간의 안식을 얻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안식을 위한 시간은 짧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노련한 달리기 선수나 등산가가 신체적으로 자신의 보조를 조정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영적으로 우리 자신의 보조를 조정하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다음에 사정이 혼란스럽게 될 때 시편 23:1의 의역인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보조(발걸음)를 조정하시는 분이시니 나는 마구 달리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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