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의지 다음에는 기쁨이 옵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무 좋아서 사실이 아닐 것 같은 또한 약간 의심스로운 듯이 보이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사나 혹은 다른 영적인 충고자들로부터 사람이 원하는 것(마음의 욕망)을 얻는 것이 언제나 매우 좋은 것은 아니라는 말을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옳지 않는 것을 원하거나 혹은 좋은 것을 너무 많이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시편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약속을 주실까요?
첫째로, 만약 당신이 자신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맡기며 그를 의지하고 있다면 당신이 바라는 것을 자동적으로 저지하는 것이 있게 될 것입니다. 어거스틴이 그것을 매우 잘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하라!"
그러나 만약 일이 기대에 어긋나게 된다면어떻게 될 것일까요? 그 대 시편 37:4의 약속이 어떤 도움이 됩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시편 기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찬양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소유한 것이 매우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찬양은 일이 모두 그렇게 잘 되어가지 않을 때에도 기쁨과 만족을 가져옵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단장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의 낙하산을 꾸린다 (0) | 2017.03.14 |
---|---|
안식 (0) | 2017.03.13 |
의지 (0) | 2017.03.11 |
불평하지 않는 것 (0) | 2017.03.09 |
당신은 당신 자신의 낙하산을 꾸린다 (0) | 201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