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 자신의 낙하산을 꾸린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낙하산을 꾸린다

앞에 있는 글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믿음은 그리스도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많은 보물과 마찬가지로 당시느이 믿음은 끊임없는 보존과 수리를 필요로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언제나 "건설 중"입니다.

당신의 믿음을 건설하기 위한 간단한 한 방법을 얼 리(Earl G. Lee)이 저서 『그리스도 중시므이 생활(Recycled for Loving)』전개되어 있는 하나를 소개합니다. 리 목사는 시편 37:1-7로부터 착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딕체로 된 주요한 말을 주목하십시오.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시 37:1-7)"

시편 37:1은 그것을 "불평하지 말며"라고 표현합니다. 매우 안달하거나 건정하지 마십시오. 리 목사는 걱정하는 것을 당신의 엔진을 중립 위치에 둔 채 가속하는 것에 비유합니다. 당신은 큰 소음과 많은 연기가 나게 하지만, 차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는 합당한 염려는 걱정과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합당하게 어떤 것을 염려할 때 당신은 그것에 관하여 무엇인가 합니다. 말하자면 당신은 당신의 차의 기어를 걸고 굴러가게 합니다.

만약 당신이 일 년 열두 달 끊이지 않고 걱정을 하는 사람이면 쉽게 치료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걱정은 죄야, 따라서 나는 그것을 멈추는 것이 더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처럼 같단하지 않습니다. 걱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될 수 잇으며 그것을 멈추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매우 걱정을 하는 버륵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들은 어떤 면에서 그것을 즐깁니다. 적어도 그들은 걱정하는 편을 더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두려움과 염려에 너무 골몰하기 때문에 그들은 걱정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나의 걱정에 대하여 내가 너무 걱정해서 .... 나의 열려가 염려를 가지고 있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