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경을 상고해요.

날마다 성경을 상고해요.

찬송 :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성경 : (행 17:11-12)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링컨과 케네디는 모두 훌륭한 미국 대통령이였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는 신기하고, 놀랄 수밖에 없는 공통점이 참 많습니다.

 ① 링컨은 1846년, 케네디는 1946년 국회의원에 선출 되었습니다.

 ② 링컨은 1860년, 케네디는 1960년 미국 대통형에 뽑혔습니다.

 ③ 링컨(Lincoln)과 케네디 (Kennedy)는 둘다 알파벳 일곱 글자입니다.

 ④ 둘 다 인권에 특별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⑤ 둘 다 백악관 시절에 아이를 저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⑥ 둘다 금요일날 세상을 하직 했습니다.

 ⑦ 둘 다 머리에 총을 맞았습니다.

 ⑧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 케네디의 비서는 ‘링컨’ 성을 가졌습니다.

 ⑨ 둘 다 남부 사람에게 저격당했습니다.

 ⑩ 링컨과 케네디가 죽은 뒤 각각 남부사람이 대통령 자리를 이었다.

 ⑪ 그 둘 모두의 이름이 ‘Johnson’ 이었습니다.

 ⑫ 링컨의 후임인 엔드류 존슨은 1808년에,

    케네디의 후임인 린던 존슨은 1908년에 태어났습니다.

 ⑬ 링컨을 쏴 죽인 John Wikes Booths는 1839년에,

    케네디를 쏴죽인 Lee Harvey Osward는 1939년에 태어났습니다.

 ⑭ 두 살인자 모두 세 단어로 된 이름을 갖고 있었습니다.

 ⑮ 두 살인자 모두 이름이 알파벳 15글자 입니다.

 ⑯ Booths는 극장에서 뛰쳐나와 창고에서 잡혔고,

    Osward는 창고에서 나와 극장에서 잡혔습니다.

 ⑰ Booths, Osward 모두 재판 전에 저격당해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야말로 놀라운 또 한가지 사실은 .....

 ⑱ 링컨은 죽기 일주일전 Marylyn Monroe 라는 곳에 있있고,

    케네디는 죽기 일주일전 Marilyn Monroe 라는 영화 배우와....

이렇게 공통점이 많다 보니 어떤이는 ‘역사적인 주기가 아닌가’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희한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보다 더 신기하며. 기적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신기한 책입니다.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믿고 지키면 복을 받습니다. 행복해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