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실천신학

평가1.

예림의집 2014. 10. 14. 15:53

 

<학생 평가>

-원고 숙지의 문제, 더듬거림,

-전달하고자 하는 것

-내용은 좋으나

-말이 조금 빠르고, 전달하는 면이 부족

-웃음과 말투가 좋았다.

-“같습니다” 라는 말투는 확신이 없어 보인다.

-실제적인 예를 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도입부분에서 편안하게 하는 인사 하는 것 자체가 좋았지만 본인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발음이 편안하게 잘 전달한 것 같아서 좋았다.

-시선 처리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표정이 어둡고 손 처리가 미흡한 것 같다.

-청중이 긴장된 것 같고 꾸지람을 듣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든다.

-표정이 편안한 느낌, 목소리가 좋아서 장점이다.

-제스쳐가 조금 많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개가 오른쪽으로

-원고숙지

-몸을 좌우로 자꾸 움직인다.

-강약 조절이 필요한 것 같다.

-전달 면에 있어서 집중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교수님 평가>

-준비를 잘 했다.

-질문 형식으로 설교를 전개했다는 것,

-질문이 본문의 핵심들을 잘 끄집어내었다.

-본문에서 말하는 의미들을 성경 전체를 통하여 설명하는 것이 중요.

-안식일의 의미, 창조, 구원을 기념하기 위해서

-신약, 구원에 대한 이야기.

-안식일이 우리를 위해서 있다.

-우리의 회복, 하나님과의 교제 등의 의미들을 간략하게 설명을 했어야 한다.

-전달, 원고숙지는 자연스러웠다.

-반복되는 손동작에 주의

-조금 더 밝게 설교했으면 좋겠다.

-본문과 상관없는 설명을 통해 핵심을 비껴가다.

-내용을 설명하는데 끝였고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제시했으면 좋겠다.

-차분하고 노련한 설교자 같다.

-중간, 중간에 쉼이 너무 길고 말하는 것이 조금 느리다.

-확신과 열정이 들어나도록 차분함과 역동성이 균형을 이루도록

-강합적으로 훈계하는 듯해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라는 계념으로 설교하라

-박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본문에 집중해서 설명하고 적용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사도바울이 외 그 당시 빌립보 교회에 이런 글을 썼을 까?

-기록했던 이유를 생각해야 한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 디모데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디모데는 그들이 따라가야 할 모델로서 소개하는 것이다.

-본문에 집중하고, 그 내면의 의미를 연구하며, 구체적으로 적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