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실천신학

창 1:26-31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예림의집 2014. 10. 11. 20:07

 

창 1:26-31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주제를 먼저 밝혔다(연역적 방법).

-창조의 준비를 무대를 비유하여 잘 설명하였다.

-우리의 해석을 신약을 들어 잘 설명하였다.

-인간의 창조를 다른 피조물과 비교하여 잘 설명하였다.

-형상의 해석을 자세하게 잘 설명하였다.

-달락 또는 한 주제가 끝날 때마다 적용을 짧게 잘 다루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개인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자녀들까지 확대시킨 것은 탁월한 적용이라 하겠다.

-나아가 전도에까지 이를 확대시켰다.

-그러나 설교 후반으로 갈 수록무리하게 본문의 모든 내용을 형상과 연관시킴으로 형상에 대한 뚜렷함이 약간씩 희석되어지지 않나 생각한다.

-짧고 간결한 결론으로 주제를 드러냄은 좋았다

-손의 활용이 미약했는데 손을 활용한다면 더욱 설득력 있는 설교가 될 수 있겠다.

-얼굴 표정, 아이컨택 등이 조금 아쉬웠다.

-원고를 암기하고, 거울 앞에서 제스처 얼굴 표정 등을 연습하면 더욱 좋은 설교가 될 듯.

-본문 작성시

 

<교수님 평가>

-형상에 집중했던 것은 나쁘지 않고,

-모든 본문을 무리하게 적용하지 말라

-설교는 점증적으로 전진되어야 한다.

-여유를 가지고 설교하라.

-원고 숙지가 안 되어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다. 설교의 기본이다.

-간략하게 설명한 후 모아가지고 좀 더 구체적으로 적용했으면 좋겠다.

-본문에 대한 설명은 매우 좋았으나 적용이 부족했다.

-적용은 실재적이고, 구체적으로 “What(무엇) Where(어디, 내용) Why(왜, 이유) how(적용, 어떻게)"

-적절한 적용을 통하여 설교를 시작하라.

-반전과 트위스트의 효과

-본문에 충실 하라(특별한 존재: 형상, 남녀, 다스림, 십자가).

-문화변혁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어야.

-제목이 구태의연하게 정하지 말라.

-제목은 성도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주어야 한다.

-제목은 설교 전체를 포함해야 한다.

-제목은 적용에 맞추어 정해야 한다.

-결론과 적용을 구별하라.

-결론 때 적용을 하면 안 된다.

-결론은 그 날 핵심적인 젓들을 다섯 문장 정도를 요약해서 한 입에 넣어준다.

-설교의 주제와 목적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안식에 성공하자!)

-10분 설교에서 예화가 너무 많아서 본문에 소월하게 되었다.

-구원을 이루라는 말에 궁금증을 낳게 되었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 모습.

-조금 더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하라.

-전달의 변화가 없었다.

-얼굴의 변화, 음성의 강약, 제스처 등을 활용하라.

-말은 8% 비언어적인 전달 92%

-자기소개 하듯이 설교하라.

-주제로 설교가 모아져야 한다.

-본문 해석은 일차적으로 본문에서, 이차적으로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서울신학·총신신대원 > 실천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가1.  (0) 2014.10.14
찬송은 성도의 의무  (0) 2014.10.11
본문의 내용파악-주제적 접근  (0) 2014.10.09
기독교윤리학과 신학  (0) 2014.10.09
들어가기  (0)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