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강 9월 18일 목요일
*후크마(1979)
-2세대 세대주의 종말론까지 다루었다.
*비네마(200)
-개혁주의 종말론 탐구
-세대주의의 발전상
-현대 신학에서 다루어진 종말론도 다루었다.
*종말론의 분류
1. 박형용박사-벌코프
①개인적 종말론
-죽음
-중간 상태의 상황
-영혼불멸의 문제
-낙원, 셋째 하늘(헤븐), 아브라함의 품, 천당
-하데스, 스올, 음부
-육체의 부활
②일반적/우주적 종말론
-재림
-부활
-최후 심판
-천국(신천지)과 지옥(게헨나, 헬)
-영생과 영벌
*인간의 삶은
-기회의 시간이다.
-복음의 전파되는 시기이다.
-신앙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과 영적 관계가 죽은 사람들이 공존
-일반 은총을 엄청나게 누리고 있는 자리가 지금 여기이다.
*죽음: 눅 16장
(눅 16:19, 개정)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눅 16:20, 개정)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눅 16:21, 개정)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눅 16:22, 개정)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눅 16:23, 개정)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 16:24, 개정)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눅 16:25, 개정)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눅 16:26, 개정)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 16:27, 개정)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눅 16:28, 개정)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눅 16:29, 개정)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눅 16:30, 개정)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눅 16:31, 개정)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음부의 상태: 고통 중에, 물 한 방울(일반 은총), 임시적으로
-지옥의 상태: 영구적으로
-일반은총이 한 방울도 없다. 행복, 성취감, 만족감이 없다.
*예수님의 재림의 시대의 징조(The Signs)
-대 환란
-적 그리스도
-천년왕국
①역사적 전 천년설
-
②새대주의 전 천년설
-비밀 재림->휴거->7년 대환란->공개적인 재림
③후 천년설
-
④무 천년설
-초림~재림의 긴 교회사 기간 동안에 계 20:4-6의 영혼들이 누리는 곳, 그리스도와 함게 왕 노릇 하는 곳
-중간기 동안의 죽은 성도들이 영혼으로 천당에 있으면서 누리는
-그리스도의 통치권에 동참하고 있다.
*계시된 종말론(시작된 종말론)
-시작, 현존, 현재
-고통과 스릴 사이
-교회가 천국을 맛보게 하는 것! 우리가 줄 수 있는 것!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대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미래만 있고 현재가 없는 것이다.
-20세기 성경신학이 발달하면서 하나님 나라 신학이 발달함.
-Aleady, but Not Yet! 이미, 그러나 아직 아니다.
-현재적 특면과 미래적 측면에 대한 긴장
-보스, 쿨만, 리더보스, ?
*thnsion(긴장)
-긴장이 있는 삶
*역사 이야기
-정리 작업은 역사적 과정을 밟아서 왔다.
-교의의 발전
①삼위일체론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
②기독론
-신성과 인성
③인간론
-전적 타락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④구원론(이신칭의)
-마틴 루터
-칼빈
➄교회론
-근세, 현대
➅종말론
-20세기
-루이스 벌코프의 예견
-100년 전
-20세기에 들어와서 제대로 다루어짐
-칼 바르트, 볼트만: 기독교 자체가 종말론적이다.
➆시작된(계시된) 종말론
-21세기
-지구의 환경적인 문제, 정치적, 사회적 문제
-천년, 만년 갈 수 있을 것처럼 착각하던 시기는 지나갔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세상을 끝내는 방식
*초대 교부들 시대
-박해의 상항 10대 박해(250년 동안)
-1세기~4세기 초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기대
-천년왕국에 대한 신앙(역사적 전 천년설)
-이레네우스: 6,000년 후에 지상에 천년왕국이 세워질 것이다.
-중세 가톨릭 교회의 종말론의 씨앗이 보인다.
-오리겐(알렉산드리아): 플라톤의 사상의 영향, 영혼의 선재성, 만인 구원(마귀까지도), 연옥사상,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죽은 자를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천국에 가 있는 분들이 우리를 보는가? 죽은 자도 우리를 위하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이런 것들의 씨앗이 초대교회에 뿌려지고 있었다.
-어거스틴의 교회 천년왕국사상을 가톨릭에서 많이 이용하였다.
*중세 가톨릭 시대
-연옥설: 일단 연옥을 가서 불을 통하여 정화가 되고 이 사람들을 위하여 지상의 교회나 선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면죄부: 없어진 것이 아니다. 지금도 있다. 전대사
-바오로 탄생 2000년을 맞이하여 면죄부를 선포했다.
-교황이 연옥도 관장한다.
*종교 개혁 시대
-종말론에 대한 강조가 많지 않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도 딱 한 부분이다.
-어떤 형태의 천년왕국 사상은 비성경적이다(칼빈, 루터).
-칼빈 25장 6절.
-역사적 전 천년설과 무 천년설
-건전한 종말론을 택해야 한다.
*20세기
-후크마 부록
*슐라이어마허
-19세기
-칸트와 헤겔의 영향
-계몽주의, 합리주의
-경멸하는 시대에 대해서 기독교를 변호
-감정(절대의존감)
-협소화 됨
-성경의 권위가 무시
-객관적 계시가 아니라 주관이 높아졌다.
-전통이나 인간의 밖에 있는 어떤 것에 억매이지 아니하고 내가 기준이 되려고 하는
-내가 볼 때 맞는지 안 맞는지, 안 맞음 내가 만든다.
*리츨
*하르낙
*헤르만
*트레체
*칼 바르트
-20세기
*불트만
*본 헤퍼
*몰트만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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