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실천신학

문맥 연구

예림의집 2014. 4. 19. 11:06

 

1. 문맥 연구

-문맥은 모든 것을 결정 하는 성경 해석의 기본

-인접 단락들을 살펴봄

-주제상의 흐름, 이야기 전개상의 흐름

-본문이 보다 큰 문맥에서 어떠한 문학적 위치와 기능을 하고 있는지

*창세기 3장만 연구해서는 안된다.

-인접 문맥, 보다 큰 문맥, 본문이 속해 있는 책 문맥, 책이 속한 신약 or, 구약이 속한 문맥,

-성경 전체 문맥, 인접 문맥,

-보다 큰 문맥: 인접문맥들이 뭉친

*하나님 떼어 놓아서 해석하면 설교자의 주관이 들어갈 수 있다.

-만인 구원설(제한속죄설의 반대) 주장.

-“모든”이 하나님이 택한 모든이라고 제한되어 있다.

-문맥을 전혀 무시한 상황

☆문맥의 중요성

*말도 안돼!

-한 문장만 보고서는 정확한 이해가 어렵다.

-말: word, horse, end

-전, 후 문맥을 알아야 올바를 해석이 가능하다.

*저 말입니까?

*지다

-lose, set, fall, bear, owe

*오셨으니 잘 하였나이다(행 10: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 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문맥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 구절 한 구절 만으로는 해석이 어렵다.

*엡소보드사빌라-웰빙이란 단어

*성경에 웰빙이 있다(이 53장)

-평화: 웰빙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금 신상에게 절하라!(단 3: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여화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시 127편 2절 하반절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쉼 없는 수고와 애씀에 구애받지 않아도 필요한 것들을 알어서 채워주실 것ㅇ기 때문에 맘 편히 잠들 수 있게 해주시는도다(교수님)

*누가복음 15-19장

-역전과 반전의 연속

-15장: 큰 아들, 작은 아들

-16장: 부자와 거지 나사로

-17장: 9:1의 문둥병자

-18장: 바리세인과 세리의 기도

-18장: 삭개오(의로운, 옳은)

☆누가복은 전체의 핵심 주제: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상상력을 발휘하여 성경의 여백을 읽어야 한다.

 

*남은 떡(여두, 일곱 강주리)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주님이 정말 푹 쉬게 해주시겠다고 하셨나(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멍에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주님과 같이 진다.

*99마리는 ‘천국백성(이인’인가, ‘지옥배성’인가?(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

-비유라는 것은 항상 동기가 있다.

-동기는 눅 15:1-3에 있다.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여기서 말하는 의인이란 자칭 의인, 교만한 의인이다.

-천국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 착각하는 죄인

-눅 18:9-14절을 주목하여 보라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99명이 지옥에 갈 사람, 1명이 천국에 갈 사람.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이 아니라, 차라리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에게 기쁨이 있을 것이다(교수).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rejoicing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do not need to repent”

 

*바울은 정말 ‘죄인 중의 괴수’인가?(딤전 1:15)

“Here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of whom I am the worst”.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문장만으로는 현재형이다. 그러나 문맥으로 보면 과거에 그랬다는 것이다(딤전 1:13-16).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미래적 과거형

-로마서 5대 교리: 예지, 예정, 소명, 칭의, 영화(영화롭게 하셨는니라: 미래적 과거형)

-영화롭게 되는 것은 남아 있으나 하나님 편에서는 이미 확정이었다.

 

☆성령회방죄란 무엇인가?

-중생한 배성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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