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비교
*예전의 구조는 복음에 대한 교회의 (예배에 대한) 이해를 보여줌, 공통점과 차이점
*복음을 전달하는 예배 구조는 복음이 어떤 식으로 예배 순서를 형성하는지 ‘연속성’을 깨달게 하고, 우리 시대 예배가 복음을 참되게 반영하고 있는지 여부를 질문(반성)하게 함
*복음이 우리 시대에 예배 갱신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지를 간파하려면 역사 가운데 어떻게 복음이 계속 예배 구조를 통해 흐르게 했는가를 통전적으로 살펴보아야
-구약
-신약
-계시록
-초대교회
-중세
-종교개혁
-근대
-현대
*복음의 재진술로서 예배 구조의 연속성(복음이 형태를 결정)
-부르심(예찬)에 나타난 연속성
-모든 전통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인정’(인지)로 예배를 시작함 복음의 흐름이 시작됨
-예배 구조의 연속성과 역사적 비교를 위해서는 채플, 그리스도 중심적 예배, 133-152을 참조할 것.
-복음이 왜곡되면 교회의 예배도 왜곡되며,예배가 복음을 반영하지 않으면 복음 자체가 위험에 처한다…
-교회가 행하는 예배가 복음을 계속적으로 재진술, 표현하는 곳이면 어디서나 하나님은 인간과 교회의 모든 부정함과 연약함과 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교회 안에 진리에 대한 증거를 보존하신다.
-복음을 일관되게 재진술하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은 대대로 그리고 인간적인 한계를 넘어서 자신의 은혜를 전달하신다
*예배의 부르심 후에 전환하는 멘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돌릴지어다 - 지극히 합당하므로 오늘 어린양을 찬양하는 예배에 동참합시다.(찬양합시다. 기도합시다.)
-말씀에 입각해서 예배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합창, 교창, 합독, 교독으로 갈 수 있다.
-내용: 하나님의 부르심
-연속성과 정신을 살려 다양하게 구성해야 한다.
*예배 콘티에 예배 멘트까지도 만들어야 한다.
-구조와 자유함 사이에서
-성령이 역사할 틈을 만들라.
*예배로의 부름에 적합한 요소들
-성경 말씀을 통해
-즉석으로
-찬가/찬양
-영광송
-송영
-거룩송
-교창/답창 형식의 낭독
-성가대 찬양
-믿음의 선포
-신조
*인도자의 영성이 매우 중요하다.
-성령의 인도와 조명을 받아야 한다.
-인상, 표정, 톤, 멘트, 첫 찬양 등이 매우 중요하다.
*예배로의 부름
-예: 시 100편에 나타난 예배로의 부름 3 원리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부르심(말씀을 바탕을 둔 부름)
-하나님은 자신이 주는 계시에 (언약적 관계로) 반응(화답)하도록 우리를 부르심
-하나님은 자신이 베푼 구원에 반응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부르심
*성도들이 반응하는 예배가 될 수 있다.
-앉아서 시작하면 부르심에 응답하기가 힘들다.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
*예배 인도자가 중심이 되는 예배로의 부름(시 95:1-2)
*화창 혹은 교창 형식으로 된 예배로의 부름(시 96:1-3)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방식
*음악(찬송)의 조예가 있어야 한다.
-노래를 잘 하는 것 보다.
-찬송가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배 주제에 맞게
-복음이 예배 전체에 흐를 수 있도록.
-몇 곡의 찬송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찬양
-찬송의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부르게 되었는지.
*현대 복음성가도 대가가 되어야 한다.
-예배 가운데 말씀을 살려내고 영감있는 찬양을 고르려고 애를 서야 한다.
*찬양이 곳곳에 배어나도록 한다.
-부목사에게 맡기지 말라.
-설교자가 찬양을 정하라.
-예배 전체의 콘티를 짜라.
*개혁주의 찬양학
-찬송가 세계에서의 찬송가:
-개혁주의 예배학, 367-417
-시편 찬양 회복하기
-개혁주의 예배학, 419-465
*시편 찬양은 개혁교회의 전통이다.
-시편 안에 들어 있는 예배적인 요소, 신학을 어떻게 이 시대에 살릴 것인가?
-시편을 가지고 좋은 곡들을 작곡하라.
-시편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찾아보고, 곡을 만들라.
-마리아 찬가, 미리암의 노래, 계시록의 내용.
*한국 교회의 시편 설교하는 목회자가 사라졌다.
*보석감정
-진짜만 오랬동안 보여 주면, 가짜가 올 때 구별할 수 있다.
-진짜 예배를 경험하게 하라.
-진짜를 계속 시도하고 경험하라.
*열매를 보지 말고, 정도를 가라.
-김홍조 목사
-30명 목회를 했지만 그 영향력은 대단했다.
-성장하는 교회의 90%는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였다.
-양적으로 성장하지 않아도 개혁주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파도의 비유
-파도 높은 날을 골라 가는 사람이 있다(써핑 하는 사람).
-파도를 타는 사람들.
-파도의 힘과 역학을 연구해서 탄다.
-뉴웨이브가 올때, 파도를 타야한다.
-도피와 무응전을 성경적 예배가 될 수 없다.
-피하거나 도피하지 않고 파도를 타야 한다.
-어렵고, 전쟁이다.
-윈드써핑을 배우면 된다.
-중요한 것은 파도가 온다, 안 온다가 아니라 파도를 타는 기술을 배우면 된다.
-균형잡기부터 시작하라.
-튼튼한 기본기에서 응용기를 발달시키라.
-삼대지 설교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무대지 설교도 할 수 있다.
-장르에 따라 설교할 수 있다.
*헤덜 라빗의 강해설교를 몇번이나 읽었나?
-균형집힌 설교가 중요하다.
-롤러코스터 같은 설교를 만들라.
-네러티브를 살려서 강해설교 할 수 있다.
*연속성 안에서 다양함을 추구하자
*믿음의 선포
1) 믿음의 선포
교회가 고수하는 기독교 기본 신념들에 대한 표현
공교회적인 신조(예,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 벨직, 하이델베르크, 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를 암송하는 경우 많음
믿음의 선포: 신 6:4-5, 엡 2:4-10
2) 답창 혹은 교창 형식: 시 23편
3)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방식: 추가 성경 본문, 읽을 거리, 찬송, 노래
*사도신경, 니케아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
*개혁주의 7대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신앙고백
*베르직신앙고백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그들은 우리의 깊이를 따라올 수 없다.
-원액과 주스
-다양함에서 뒤지지 않는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가지가 많다.
*토네이도 비유
-작지만 깊은 뿌리를 내린 나무가 살아 남는듯
-화려함과 다양함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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