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제 2장
1절(제목)
Καὶ εἰσῆλθεν πάλιν εἰς Καπερναοὺμ δι᾽ ἡμερῶν· καὶ ἠκούσθη ὅτι εἰς οἶκόν ἐστιν.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리지라
2절
Καὶ εὐθέως συνήχθησαν πολλοί, ὥστε μηκέτι χωρεῖν μηδὲ τὰ πρὸς τὴν θύραν· καὶ ἐλάλει αὐτοῖς τὸν λόγον.
3절
Καὶ ἔρχονται πρὸς αὐτόν, παραλυτικὸν φέροντες, αἰρόμενον ὑπὸ τεσσάρων
4절
Καὶ μὴ δυνάμενοι προσεγγίσαι αὐτῷ διὰ τὸν ὄχλον, ἀπεστέγασαν τὴν στέγην ὅπου ἦν, καὶ ἐξορύξαντες χαλῶσιν τὸν κράββατον ἐφ᾽ ᾧ ὁ παραλυτικὸς κατέκειτο.
5절
Καὶ Ἰδὼν δὲ ὁ Ἰησοῦς τὴν πίστιν αὐτῶν λέγει τῷ παραλυτικῷ, Τέκνον, ἀφέωνταί σοι αἱ ἁμαρτίαι σου.
*믿음:
-집요함이 있어서 반드시 이룸
-원래 쓰려고 했던 방법을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선택함
-방법에 있어서 매우 유연함
-사고방식의 전환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었다.
-장애물을 극복함
-확신이 담겨 있는 가운데, 믿음 속에 행동이 수반되었다.
-혈류증 앓는 여인, 바디메오, 공통성
-장애물을 극복하고 끝까지 행동으로 가는 측면
*네 죄 사함을 받았다.
-신적수동태(divine passive)
-하나님께서가 생략됨
-하나님께서 너희 죄를 사하셨다 ->네 죄를 사함 받았다.
-신성목독으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을 삐딱하게 보고 있기 때문
-하나님께서 너희 죄를 사하신다는 선언(삼하 12:13)은 선지자의 역할이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선지자 직분에 대한 반론일 수도 있다.
*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포하는가?
-당시 유대인들의 사고는 병은 죄 때문에 생긴다고 봄
-신 28:20-28 병으로 징계하심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혼란과 책망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하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 여호와께서 네 적군 앞에서 너를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그들을 치러 한 길로 나가서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고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의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자가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피부병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유 받지 못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보문은 죄문제에 관한 것이고 이런 의미에서 병고침은 죄사함을 초발 한다.
-어쩌면 실재로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
-치유를 방았다는 것은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의 표적이다.
6절
Ἦσαν δέ τινες τῶν γραμματέων ἐκεῖ καθήμενοι, καὶ διαλογιζόμενοι ἐν ταῖς καρδίαις αὐτῶν,
*하나님을 모독하다.
-하나님 외에 죄를 사할 수 있겠는가?
7절
Τί οὗτος οὕτως λαλεῖ βλασφημίας; Τίς δύναται ἀφιέναι ἁμαρτίας εἰ μὴ εἷς, ὁ θεός;
8절
Καὶ εὐθέως ἐπιγνοὺς ὁ Ἰησοῦς τῷ πνεύματι αὐτοῦ ὅτι οὕτως αὐτοὶ διαλογίζονται ἐν ἑαυτοῖς, εἶπεν αὐτοῖς, Τί ταῦτα διαλογίζεσθε ἐν ταῖς καρδίαις ὑμῶν;
9절
Τί ἐστιν εὐκοπώτερον, εἰπεῖν τῷ παραλυτικῷ, Ἀφέωνταί σου αἱ ἁμαρτίαι, ἢ εἰπεῖν, Ἔγειραι, καὶ ἆρόν σου τὸν κράββατον, καὶ περιπάτει;
*죄 사람을 받았다고 선언하는 것이 쉬운가? 병을 고치는 것이 쉬운가?
-말하는 차원에서는 병을 고치는 것이 쉽지 않다.
*치유선언
-목적: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증명
-발생하면 입증됨
-선언을 보면 죄 사함 선언보다 더 어렵다.
-어려운 것을 할 수 있으면 쉬운 것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칼 바흐메르: 더 더구나 “더 어려운 것이 가능하면 더 쉬운 것은 더 더구나 가능하다”
-아담의 범죄, 예수님의 희생을 대조 강조함.
-하물며 논법
10절
Ἵνα δὲ εἰδῆτε ὅτι ἐξουσίαν ἔχει ὁ υἱὸς τοῦ ἀνθρώπου ἀφιέναι ἐπὶ τῆς γῆς ἁμαρτίας- λέγει τῷ παραλυτικῷ-
11절
Σοὶ λέγω, ἔγειραι καὶ ἆρον τὸν κράββατόν σου, καὶ ὕπαγε εἰς τὸν οἶκόν σου.
12절
Καὶ ἠγέρθη εὐθέως, καὶ ἄρας τὸν κράββατον, ἐξῆλθεν ἐναντίον πάντων· ὥστε ἐξίστασθαι πάντας, καὶ δοξάζειν τὸν θεόν, λέγοντας ὅτι Οὐδέποτε οὕτως εἴδομεν.
13절
Καὶ ἐξῆλθεν πάλιν παρὰ τὴν θάλασσαν· καὶ πᾶς ὁ ὄχλος ἤρχετο πρὸς αὐτόν, καὶ ἐδίδασκεν αὐτούς.
*죄인 취급: 세리, 죄인(땅의 백성들: 율법을 모르는 사람들)
*죄인들과의 교제
-예수님의 회복은 죄인으로부터 시작된다.
*유대인의 사상
-죄인과 의인을 나누고
-의인이 늘어나야 함
-병자들도 사회로부터 겪리, 가까이 하지 않음
-불결과 정결을 만나면 불결이 점염된다.
-의인과 죄인이 사귀면 의인이 죄인이 된다.
-예수님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행동을 하심
14절
Καὶ παράγων εἶδεν Λευῒ τὸν τοῦ Ἀλφαίου καθήμενον ἐπὶ τὸ τελώνιον, καὶ λέγει αὐτῷ, Ἀκολούθει μοι. Καὶ ἀναστὰς ἠκολούθησεν αὐτῷ.
*나를 따르라
-제자를 부른 표현, 세리를 제자로 부름(파격적)
-제자란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는 것. 이스라엘의 회복사역
-세리에게 귀중한 직책을 맡기는 것은 바리새인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방식이다.
15절
Καὶ ἐγένετο ἐν τῷ κατακεῖσθαι αὐτὸν ἐν τῇ οἰκίᾳ αὐτοῦ, καὶ πολλοὶ τελῶναι καὶ ἁμαρτωλοὶ συνανέκειντο τῷ Ἰησοῦ καὶ τοῖς μαθηταῖς αὐτοῦ· ἦσαν γὰρ πολλοί, καὶ ἠκολούθησαν αὐτῷ.
16절
Καὶ οἱ γραμματεῖς καὶ οἱ Φαρισαῖοι, ἰδόντες αὐτὸν ἐσθίοντα μετὰ τῶν τελωνῶν καὶ ἁμαρτωλῶν, ἔλεγον τοῖς μαθηταῖς αὐτοῦ, Τί ὅτι μετὰ τῶν τελωνῶν καὶ ἁμαρτωλῶν ἐσθίει καὶ πίνει;
*식사
-교제의 의미
-인정
-나와 동일시
-함께 하나님의 백성이고 형제다.
-나도 죄인이다 아니면 너 죄인은 이제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이다 인정하는 것.
-의로운 유대인들의 자신의 의를 유지해야지 죄인들과 식사하며 자신을 죄인과 동일시하면 이스라엘의 회복은 어떻게 할 것인가?
-죄인들이 모두 의롭다 하면 어떻게 의롭게 할 것인가?
17절
Καὶ ἀκούσας ὁ Ἰησοῦς λέγει αὐτοῖς, Οὐ χρείαν ἔχουσιν οἱ ἰσχύοντες ἰατροῦ, ἀλλ᾽ οἱ κακῶς ἔχοντες. Οὐκ ἦλθον καλέσαι δικαίους, ἀλλὰ ἁμαρτωλοὺς εἰς μετάνοιαν.
*의사로 비유
-의사는 병자에게 필요하다.
-유대인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주는 말씀
-의사가 병자를 만났을 때 의사가 병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병자가 치유된다.
-의인과 죄인이 만나면 의인이 죄인이 된다는 유대인들의 통념을 깨어버림
-예수님은 그 인에 구원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죄인을 구하는 사역을 하고 계신다.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A가 아니고 B다: A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A보다 B를 강조하는 것이다.
-죄인을 부르러 온 것이 우선적인 사역이지만, 의인도 배제될 수 없다.
*막 9: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18절
Καὶ ἦσαν οἱ μαθηταὶ Ἰωάννου καὶ οἱ τῶν Φαρισαίων νηστεύοντες· καὶ ἔρχονται καὶ λέγουσιν αὐτῷ, Διὰ τί οἱ μαθηταὶ Ἰωάννου καὶ οἱ τῶν Φαρισαίων νηστεύουσιν, οἱ δὲ σοὶ μαθηταὶ οὐ νηστεύουσιν;
*금식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하나의 방법
-죄인들을 차별하는 이유와 같음.
-당시 이스라엘 상태는 혼혈족이 되어서 소멸됨
-나머지 두 지파마저도 로마의 지배에서 주권을 상실
-주권의 회복과 사라진 10지파의 회복(정치적인 회복). 다윗왕 시대로의 회복
-정치적 회복과 정복
*예수께서 선포한 하나님의 나라
-곧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이다라고 들림
19절
Καὶ εἶπεν αὐτοῖς ὁ Ἰησοῦς, Μὴ δύνανται οἱ υἱοὶ τοῦ νυμφῶνος, ἐν ᾧ ὁ νυμφίος μετ᾽ αὐτῶν ἐστιν, νηστεύειν; Ὅσον χρόνον μεθ᾽ ἑαυτῶν ἔχουσιν τὸν νυμφίον, οὐ δύνανται νηστεύειν·
20절
ἐλεύσονται δὲ ἡμέραι ὅταν ἀπαρθῇ ἀπ᾽ αὐτῶν ὁ νυμφίος, καὶ τότε νηστεύσουσιν ἐν ἐκείναις ταῖς ἡμέραις.
*신랑이 빼앗길 때(아파르테)
-사 53장 8절 에르테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예수님->신랑->여호와의 종(부활할 때까지)
-지금은 금식할 때가 아니다.
-금식을 통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고 사명을 가지고 온 메시아의 고난을 통해서 회복될 것이다라고 암시함
-예수님 입장에서는 금식이 회복의 아무 수단이 될 수 없슴
21절
Καὶ οὐδεὶς ἐπίβλημα ῥάκους ἀγνάφου ἐπιρράπτει ἐπὶ ἱματίῳ παλαιῷ· εἰ δὲ μή, αἴρει τὸ πλήρωμα αὐτοῦ τὸ καινὸν τοῦ παλαιοῦ, καὶ χεῖρον σχίσμα γίνεται.
22절
Καὶ οὐδεὶς βάλλει οἶνον νέον εἰς ἀσκοὺς παλαιούς· εἰ δὲ μή, ῥήσσει ὁ οἶνος ὁ νέος τοὺς ἀσκούς, καὶ ὁ οἶνος ἐκχεῖται καὶ οἱ ἀσκοὶ ἀπολοῦνται· ἀλλὰ οἶνον νέον εἰς ἀσκοὺς καινοὺς βλητέον.
*새 포도주(예수님의 가르침)+ 낡은 가죽 부대(유대 전통)
-이미 늘어난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으면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하여 터져버림
-본문에서는 금식을 말한다.
*새 부대(새 전통)
-예수님의 복음 자체가 새로운 전통을 유발시킴
*누가복음 5: 39절 덧붙임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가죽부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포도주를 말함
-유대인들은 오래된 전통을 좋아한다는 것을 비꼬는 말씀이다.
*복음서의 전통관
-옛 전통을 무조건 좋아하는 그런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
-유대 전통은 과감하게 개혁됨.
-나쁜 전통들을 과감하게 버림
-기독교에 적용한 것이 바로 종교개혁이다.
-개혁교회 속에 잘못된 전통도 성경에 따라 고쳐야 한다.
*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전통을 계속 개혁하는 전통
23절
Καὶ ἐγένετο παραπορεύεσθαι αὐτὸν ἐν τοῖς σάββασιν διὰ τῶν σπορίμων, καὶ ἤρξαντο οἱ μαθηταὶ αὐτοῦ ὁδὸν ποιεῖν τίλλοντες τοὺς στάχυας.
*안식일
-이사야 58: 13-14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안실일을 잘 지키면 구원을 맛보게 하신다라는 당시의 통렴.
-랍비들은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면 메시아가 오신다라고 말함.
*이삭을 훑어 먹음
24절
Καὶ οἱ Φαρισαῖοι ἔλεγον αὐτῷ, Ἴδε, τί ποιοῦσιν ἐν τοῖς σάββασιν ὃ οὐκ ἔξεστιν;
25절
Καὶ αὐτὸς ἔλεγεν αὐτοῖς, Οὐδέποτε ἀνέγνωτε τί ἐποίησεν Δαυίδ, ὅτε χρείαν ἔσχεν καὶ ἐπείνασεν αὐτὸς καὶ οἱ μετ᾽ αὐτοῦ;
26절
Πῶς εἰσῆλθεν εἰς τὸν οἶκον τοῦ θεοῦ ἐπὶ Ἀβιάθαρ ἀρχιερέως, καὶ τοὺς ἄρτους τῆς προθέσεως ἔφαγεν, οὓς οὐκ ἔξεστιν φαγεῖν εἰ μὴ τοῖς ἱερεῦσιν, καὶ ἔδωκεν καὶ τοῖς σὺν αὐτῷ οὖσιν;
*아르케레오스(대제사장)
-마가복음에서 주로 복수형으로 나옴
-당시는 가야바였지만 선임자인 안나스가 포함된다.
-사실은 대 제사자이 아니라, 주요 제사장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아비아달은 대제사장이 아니라 아히멜렉이 대제사장이었다.
-마가의 실수가 아니라 당시의 용례이다.
*진설병
-제사법을 어김
-하나님께 징계를 받지 않음
-살인과 간음만 문제 삼음
-생명의 위협 때문에(사울이 죽이려고 좇아오는 상태)
-제사법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명이다.
-우대인들 마저도 제사법보다 생명이 위급할 때는 상황을 고려하였다.
*제자들의 행동과 비교
-다윗이 어긴 것은 제사법
-제자들이 어긴 것은 안식일 전통
-적용은 전통이지 계명이 아니다.
-전통과 법을, 예수님과 제자와 다윗과 무리를 비교
-위대한 다윗이지만 엄청나게 큰 제사법을 어겼지만 이해되었다.
-메시아의 무리가 제사법보다 매우 작은 전통을 어긴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이스라엘 회복 사역을 하는 제자들에게 안식일 전통을 대입할 수 없다.
-더더구나 논법
27절
Καὶ ἔλεγεν αὐτοῖς, Τὸ σάββατον διὰ τὸν ἄνθρωπον ἐγένετο, οὐχ ὁ ἄνθρωπος διὰ τὸ σάββατον·
*안식일과 사람
-안식일 정신
-신 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안식을 개념은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자비의 선물이다.
28절
ὥστε κύριός ἐστιν ὁ υἱὸς τοῦ ἀνθρώπου καὶ τοῦ σαββάτου.
-인자(예수님)
-더더구나 논법
-안식일<사람<인자
*인자
-바르나쉬 ->바르나샤
-그 인자
-단 7:13, 14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바르: 나(과인, 짐)는
-자신의 정체를 암시함
-신적존재
*안식일에도 주인
-다윗의 주
-안식일의 주
-다윗<다윗으 주, 제사법>안식일 전통
*마태복음 12: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제사보다 더 큰 것은 자비
-베고픈 제자들->자비를 베풀어 음식을 주어야 한다.
-바리세인들은 무자비의 죄를 어김
-바리세인들의 죄가 크고, 제자들은 무죄이다.
-성전보다 더 큰 것(자비)
'서울신학·총신신대원 > 신약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해석학의 역사 (0) | 2014.04.16 |
---|---|
바울서신 석의 방법론② (0) | 2014.04.16 |
Greco-Roma Latter(데살로니가전서 예시) (0) | 2014.04.14 |
히브리서/요한서신/요한계시록 서론 (0) | 2014.04.14 |
마가복음 제 1장 (0) | 201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