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제 1장
1절(제목)
Ἀχὴοῦὐγγελίυ Ἰσοῦριστοῦ υἱῦοῦεοῦ
*시작(아르케)
-시작, 기초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기초
-예수님의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기초
*이라
-이 부분이 원어에 없다.
-제목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인데 그 기초다.
*복음(에방겔리온)
-구약의 출애굽 소식
-풀려남의 소식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죄와 사망에서부터
-사탄의 왕노릇으로부터 풀려나는 쇡
*그리스도(크리스토스)
-히브리어 메시아
-구원자(종말론적 구원자)
-기름부음을 받은 자(어원적 의미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2절
Ὡ γέραπται ἐ τοῖ προφήαις, Ἰού ἐὼἀοστέλω τὸ ἄγελό μου πρὸροσώου σου, ὃ κατασκευάει τὴ ὁό σου ἔπροσθέ σου.
-출애굽기+말라기+이사야
-핵심은 이사야의 글
3절
*네 길
-출애굽 길
*광야
-출 바벨론 길
4절
-출애굽을 준비하는 작업
-죄사함의 의식은 세례
-죄사함을 받으면 새 출애굽을 경험하게 된다.
-레 26:40-42 자복하면 돌이키신다.
-아직도 바벨론(로마) 포로 상태에 있는 상태로부터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사라진 10지파가 회복되고 주권국가가 된다(당시 사람들의 기대).
5절
-죄를 자복하고(회개)
6절
-열하 1:8절 엘리야의 복장
*메뚜기와 석청
-광야와의 연결성
-석청: 나무에서 나오는 어떤 종류의 수액(당분이 많아 꿀이라고 부름)
-광야의 인물 강조: 출애굽과 연결됨
7절
-신발 끈 푸는 것: 종이 하는 일중에 가장 비참한 일
-뒤에 오실 분의 종이 될 자격도 없다.
-메시아가 오신다.
8절
Ἐγὼ μὲν ἐβάπτισα ὑμᾶς ἐν ὕδατι· αὐτὸς δὲ βαπτίσει ὑμᾶς ἐν πνεύματι ἁγίῳ.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대조함
-물세례로 회개를 준비하고 성령세례로 완성한
-겔 39:27-29 새 출애굽 때, 구원의 날
-구원의 때가 지금 메시아를 통해서 온다는 것
-막 3:22 사탄으로
-막 29 성령 모독
-예수님의 축귀는 성령으로 하셨다.
-마가복음에서는 성령세례가 축귀를 동반한다.
-축귀: 사탄을 결박하고 포로를 해방시킴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사역은 예수님의 모든 사역을 말한다.
9절
Καὶ ἐγένετο ἐν ἐκείναις ταῖς ἡμέραις, ἦλθεν Ἰησοῦς ἀπὸ Ναζαρὲτ τῆς Γαλιλαίας, καὶ ἐβαπτίσθη ὑπὸ Ἰωάννου εἰς τὸν Ἰορδάνην.
-Καὶ ἐγένετο 그 때에, 히브리적 표현
-70인역의 문체를 그대로 적용함
-헬라어를 할 때로 히브리적 문첵을 사용함
-Septuagintalism(누가, 마태)
-히브리어+아람어=샘족어적 문체(마가)
-헬라어는 주어+동사, 히브리 동사+주어
-강조된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히브리 어순을 사용함.
-에이스 물속으로(침례형태의 세례)
10절
Καὶ εὐθέως ἀναβαίνων ἀπὸ τοῦ ὕδατος, εἶδεν σχιζομένους τοὺς οὐρανούς, καὶ τὸ πνεῦμα ὡσεὶ περιστερὰν καταβαῖνον ἐπ᾽ αὐτόν·
-물에서부터 밖으로 올라오실 때
-아나 바이노: 올라오심
*스키조 : 찟어 지고 15장 휘장이 찢어 지고에 나옴
-휘장은 하늘을 상징함
-같은 동사을 쓰면서 같다는 것을 암시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선포(하늘의 선포와, 백부장의 고백이 처음과 끝에 있다.)
-마가복음의 주제를 처음과 끝에 스키조 동사와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함
-inclusion(수미쌍관)
-2막(8장-11장) 소경치유에서 소경치유로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임을 하늘로부터 지식이 내려옴.
-저주받은 자->하나님의 아들(이방인 백부장) 아이너리
-이방인이 먼저 알아차림, 이방인이 먼저 믿는 것이 당연함.
*에이스: 예수님 속으로 들어오신 성령
-성령은 곧 예수의 영(행)
-이후의 예수님의 사역은 바로 성령의 사역이다. 이후로는 성령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업다.
-3장 성령모독죄(성령을 바알세불로)
-축귀, 치유, 구속, 비유, 가르침의 모든 사역이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이다.
-마태, 누가는 에피로 씀(예수님과 동행)
-마가는 에이스를 쓰면서 성령과 예수님의 하나 됨을 강조함
11절
καὶ φωνὴ ἐγένετο ἐκ τῶν οὐρανῶν, Σὺ εἶ ὁ υἱός μου ὁ ἀγαπητός, ἐν ᾧ εὐδόκησα
*하늘들: 히브리어적인 특징
-표현은 지극히 히브리적, 표현방식과 신학적 경향은 구분되어야 한다.
-담긴 사상은 이방인을 위한 복음.
-마태는 청중이 유대인들이라 지극히 그 신학이 유대적이다. 표현은 70인역을 통해 영향을 받았다.
*너는 내 아들이다
-시 1: 7절 말씀
-기름받은 자(하 마쉬아): 그 메시아, 그리스도
*사랑하는 창 22: 2 이삭과 같은 모리아산으로 가서 제물이 될
-유대인들은 이미 1세기 때 시편 1:7절을 사랑하는 아들로 읽었다.
*독겟사: 이방의 정의를 베푸는 선지자 이사야서
-이사야 42:1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종이 바로 너다
*예수님은 메시아고, 대속의 죽음을 당하는 여호와의 종과 같다.
-유대인의 메시아와 다른 존재
-하나님은 두 종류의 메시아와 종을 메치시킴(고난받는 메시아, 대속의 메시아)
-구약에서 발전된 메시아의 새로운 계시
-이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십자가의 길을 가심
-마가는 예수님이 듣고, 다른 복음서에는 다른 들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신약성경의 토대는 언약(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증언은 예수님의 메시아됨에 대한 궁극적인 증언이다. 진리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이 증거이다.
-세 제자의 변화산 사건에서 세 제자가 들음(세 명의 증인)
-구체적인 증거는 부활(역사적 사건)
-구약만 가지고 토론하면 힘들다. 구약만 가지고는 고난 받는 메시아란 없다. 십자가는 걸림돌이다.
12절
Καὶ εὐθὺς τὸ πνεῦμα αὐτὸν ἐκβάλλει εἰς τὴν ἔρημον.
13절
Καὶ ἦν ἐκεῖ ἐν τῇ ἐρήμῳ ἡμέρας τεσσαράκοντα πειραζόμενος ὑπὸ τοῦ Σατανᾶ, καὶ ἦν μετὰ τῶν θηρίων, καὶ οἱ ἄγγελοι διηκόνουν αὐτῷ.
-예수님의 뜻은 십자가가 지나가는 것
*사탄의 유혹
-온 세상을 정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라.
-마가는 자세하게 소개하지 않음
-이겼다는 것은 야산동물과 천사들이 함께 있는 것을 암시함
*엔-메타: 친화적인 표현.
-에덴동산을 현상시킴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소개함
-에덴의 회복을 암시함
-이사야 11장 6절-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사 11:7, 개정)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사 11:8, 개정)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40, 광야, 시험
-이스라엘 예수 모형론, 구약의 이스라엘과 대조, 비교
-새 이스라엘의 대표로서 승리하심. 구원을 기대할 수 있음
*천사들의 시중
-승리를 암시
-70인역 시78: 24-25. 천사들의 떡
-아담과 연결. 아담 모형론
-바울서신에서 잘 전개됨.
-식사시중을 듬
-금식을 끝내고 천사들이 제공한 음식을 먹음.
14절
Μετὰ δὲ τὸ παραδοθῆναι τὸν Ἰωάννην, ἦλθεν ὁ Ἰησοῦς εἰς τὴν Γαλιλαίαν, κηρύσσων τὸ εὐαγγέλιον τῆς βασιλείας τοῦ θεοῦ,
*까이로스
-막 10:30 현세, 이 시대. 기간
-시대(기간)
15절
καὶ λέγων ὅτι Πεπλήρωται ὁ καιρός, καὶ ἤγγικεν ἡ βασιλεία τοῦ θεοῦ· μετανοεῖτε, καὶ πιστεύετε ἐν τῷ εὐαγγελίῳ.
*특정한 시대가 찾다.
-눅 21:24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이방인이 통치하는 시기가 끝날 때까지)
*가까이 왔다
-롬 13:12 밤이 깊고, 새벽이 가까 왔으니 여전히 밤.
-아직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와 있다(왔다).
-도래한 것은 아니다.
-십자가 부활로 도래한다.
-공생애는 가까이 온 것이다.
-영향을 미침. 사탄은 맥을 못추고, 메시아 표적들이 발생한다.
-종말론적인 영향.
-J. Marcus의 주석.
*하나님의 나라(시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 시대.
17절
Καὶ εἶπεν αὐτοῖς ὁ Ἰησοῦς, Δεῦτε ὀπίσω μου, καὶ ποιήσω ὑμᾶς γενέσθαι ἁλιεῖς ἀνθρώπων.
*사람들의 어부
-사람 낚는 은 의역이다.
-에 16:15-16 포로귀환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 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메시아의 제자(이스라엘 회복 사역자)로 부르심을 이해하고 따름.
*본문 뒤로 가서 역사적 상황를 제구성할 때의 위험
-제구성이 여러 가지로 나올 수 있고, 무엇이 정확한지를 구별할 수 없다.
-개혁주의 정신에 따르면 제구성 해서 설교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
-내가복음이 댈 수 있다.
-마가는 마가로 설교를 하고, 누가는 누가로 설교를 하는 것이다.
-칼빈이 극도로 경계한 것이 호기심이다.
-계시된 부분과 계시되지 않은 분분을 나누어서 계시된 부분만 다루어야 한다.
-나중의 특강하면서 특징과 다름을 교육하면 된다.
-다름이 풍성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다름이 오히려 복음서을 믿을 수 있는 증거이다.
22절
Καὶ ἐξεπλήσσοντο ἐπὶ τῇ διδαχῇ αὐτοῦ· ἦν γὰρ διδάσκων αὐτοὺς ὡς ἐξουσίαν ἔχων, καὶ οὐχ ὡς οἱ γραμματεῖς.
*서기관들처럼(권세자 없는 자)
-랍비를 인용
-예수님은 랍비를 인용하지 않은
-바로 자신의 권위로 해석하고 말씀하심
-많이 인용하면 권세(실력)이 없는 사람이 된다.
*권세있는 자
-본문에 입각하여 스스로 해석하는
-예수님처럼
-성경말씀이 최종의 권위
-최종적으로 단 위에서 선포할 때는 말씀의 권위로.
-인용하지 말자
25절
Καὶ ἐπετίμησεν αὐτῷ ὁ Ἰησοῦς, λέγων, Φιμώθητι, καὶ ἔξελθε ἐξ αὐτοῦ.
*축귀 공식
-꾸짖는 톤으로
-입 닥치고 나와라
-예수의 이름으로
-슥 13: 2 하나님의 구원의 날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슥 13: 9
-하나님의 구원의 날의 표적
-새 출애굽의 표적
-예수님께서 사탄을 결박시키시고, 사탄에게서 해방을 시키셨다.
27절
Καὶ ἐθαμβήθησαν πάντες, ὥστε συζητεῖν πρὸς ἑαυτούς, λέγοντας, Τί ἐστιν τοῦτο; Τίς ἡ διδαχὴ ἡ καινὴ αὕτη, ὅτι κατ᾽ ἐξουσίαν καὶ τοῖς πνεύμασιν τοῖς ἀκαθάρτοις ἐπιτάσσει, καὶ ὑπακούουσιν αὐτῷ;
*사본에 따라 다름
-라틴어 사본, 대부분의 사본, 킹제임스 사본, 모조르티 사본
-히브리어적 문체
-다듬어서 바뀐 본문으로 나타남
*시내산 사본, 바티칸 사본을 따라감
29절
Καὶ εὐθέως ἐκ τῆς συναγωγῆς ἐξελθόντες, ἦλθον εἰς τὴν οἰκίαν Σίμωνος καὶ Ἀνδρέου, μετὰ Ἰακώβου καὶ Ἰωάννου.
*안식일
-3장에 안식일 시비가 나옴
*이사야 35 41-10 치유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사 35:2, 개정)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사 35:3, 개정)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사 35:4, 개정)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사 35:5, 개정)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구원 시대의 표적
-축귀와 치유는 메시아 표적
35절
Καὶ πρωῒ ἔννυχον λίαν ἀναστὰς ἐξῆλθεν, καὶ ἀπῆλθεν εἰς ἔρημον τόπον, κἀκεῖ προσηύχετο.
*광야의 기도
-십자가를 가기 위한 필수-기도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됨
-출애굽과 관련, 새 출애굽 준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향해 가는 원동력이 광야의 기도.
40절
Καὶ ἔρχεται πρὸς αὐτὸν λεπρός, παρακαλῶν αὐτὸν καὶ γονυπετῶν αὐτόν, καὶ λέγων αὐτῷ ὅτι Ἐὰν θέλῃς, δύνασαί με καθαρίσαι.
*만약 원하시면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
-원하시지 않을 수도 있다.
41절
Ὁ δὲ Ἰησοῦς σπλαγχνισθείς, ἐκτείνας τὴν χεῖρα, ἥψατο αὐτοῦ, καὶ λέγει αὐτῷ, Θέλω, καθαρίσθητι
*긍휼이 여기사 -> 분노하사
-두개의 완전히 반대적 표현
-원래 화낸 것이 원문일 것이다.
-번역자들은 보수자이기 때문에 수정되지 않았다.
*왜 화를 냈는냐?
-40절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
-사탄에 대한 분노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살람들도 잇다.
44절
καὶ λέγει αὐτῷ, Ὅρα, μηδενὶ μηδὲν εἴπῃς· ἀλλ᾽ ὕπαγε, σεαυτὸν δεῖξον τῷ ἱερεῖ, καὶ προσένεγκε περὶ τοῦ καθαρισμοῦ σου ἃ προσέταξεν Μωσῆς, εἰς μαρτύριον αὐτοῖς
*눅 7: 22 메시아 표적이기 때문에 알리지 말라 함.
-당시 사람들의 군사적 메시아관
-메시아라고 알려지면 오해하게 된다.
-무장투쟁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몰려오게 된다.
*제사장에게 보임
-보이지 않으면 검증할 수 없기 때문
-사회적 회복까지 배려하심
*그들에게 증거로
-사람들에게 증거할 수 있도록
-대사장에게 보고, 메시아 표적을 다암.
-예님이 메시아라는 증거를 가지고도 예수님을 죽임(이것이 바로 증거다)
45절
*광야에 계심
-1장은 광야를 배경으로
-출애굽 모티브가 강력하게 나옴
-마가는 출애굽의 관점에서 읽어나간다.
-새 출애굽, 새 모세
*마태복음 8장 13절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사야 53장과 연결함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마태는 독특하게 질병 치유와 연결을 시킴
-새 출애굽 표적중의 하나이고, 일부이다.
-질병치유을 기복적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기독론의 일부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한 표적으로 이해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할 때, 그 이름으로 질병도 치유되는 것이다.
-마태복음의 신학이다. 개혁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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