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삼중직
-제사장직은 아론에게
-여호수아~사사
(신 18:15, 개정)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 18:16, 개정)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신 18:17, 개정)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신 18:18, 개정)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신 34:10, 개정)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신 34:11, 개정)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신 34:12, 개정)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모세 이후에 난 선지자는 모세 급이 선지자가 나오지 못한다.
①대면해서 율법을 받았다.
②출애굽 역사를 감당했다.
-그러나 모세를 원형으로 한 선지자들은 계속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여호수아로 넘어가면 더 이상 선지자로 율법을 받지 않는다.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여 지켜라.
-모세는 선지서를 연구하는 모태가 된다.
*삼상 8-12장
-사울이 왕으로 등극하는 맥락
-첫 번째 왕권이 수립이 되면서 왕권과 선지권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삼상 8:5, 개정)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삼상 8:6, 개정)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삼상 8:7, 개정)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삼상 8:8, 개정)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삼상 8:9, 개정)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심판해야지 왕의 제도를 세우셨다.
-신명기에 이미 왕의 제도를 말하고 있다.
*다스리다(샤파트)->쇼페트. 사사라는 말이 된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사사
-사사의 통치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권이 중심이다.
-샤파트할 왕
*9절 다스리다(말라크) 왕이 다스리다.
-내가 주는 왕의 제도는 그런 것이 아니다.
-신정통치를 인정통치로 달라 했을 때, 하나님은 안 된다고 하시고
-왕정제도가 세워졌어도 지금도 신정정치다.
*12장 사울의 인준.
(삼상 12:12, 개정)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삼상 12:14, 개정)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삼상 12:15, 개정)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왕과 백성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선지자의 역할
(삼상 12:23, 개정)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왕권과 선지자권이 분립 되는 역사적 상황
①중보(도고)기도 하는 역할
-예수님을 예표 하는 모형
②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르침
-바른 길을 가르침
-백성과 왕에게
-이 이후로 왕 주변에는 모든 시대에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있게 된다.
-하나님의 말슴을 들고 선지자가 왕을 찾아 왔을 때,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는냐 안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왕이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지, 신정통치인지, 왕정통치인지 드러나게 된다.
-사울은 13장, 15장의 실수로 아웃된다.
-사람이 실수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가가 중요함
-자기의 왕권을 하나님께 내 놓는 참된 왕의 모습을 보인 다윗.
-하나님이 어떤 왕을 기대하시는가를 보여줌
-나라가 멸망해서야 선지가가 나지 않는다.
*다윗 언약
-선지서에 많이 반영됨
-시내산 언약과 충돌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함
(삼하 7:8, 개정)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삼하 7:9, 개정)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삼하 7:10, 개정)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삼하 7:11, 개정)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삼하 7:12, 개정)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 7:13, 개정)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 7:14, 개정)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삼하 7:15, 개정)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삼하 7:16, 개정)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려고 했는데 손에 피가 가득해서 성전을 짖지 못했다. 솔로몬이 건축한다. 피, 솔로몬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역대상 22장 넘어가야 나온다(28장).
-구속사에 큰 맥락인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궁정을 짓고 보니, 자막에 하나님의 전, 집을
*집(바이트)-나라 개념, 왕권
-다윗의 집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 완성하시겠다.
나를 위해서 건물을 위하여 건축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왕권, 왕조, 집을 통한
-성전이라고 번역됨, 집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건물 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던게 아니다.
*마음에 외워 두라!
①8절 주권자(목자)
-삼하 5장 2절
-돌보는 계념이 아니라 주권을 예기하는 것이다.
-통치권, 리더십
②9절 이름
-다윗이라는 이름
-다윗 전체를 대표함
-아브라함
-선지서에서는 모든 사람들을 다윗이라 부른다.
-다윗의 나라, 다윗의 후손
③10절 한 장소
-외적의 침입이 없다.
-일차적으로 예루살렘
-예레미야 7장 성전 설교
-참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
-참 성전인 교회
④11절 하나님이 다윗의 집을 지어 주심
-다윗 왕권, 왕조
⑤12절 씨(쩨라)
-여자의 후손
-아브라함의 후손
-다윗의 집을 견고하게 한다.
-첫 번째 솔로몬
-참 쩨라이신 예수님
⑥13절 집을 건축할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집을 거축하실 것이다.
-창 1장, 2장,에서 나타냈던, 3장에서 무너진 그 집
-첫 번째는 성전 건축(솔로몬)
-성전이신 예수님
⑦13절 하.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영원성)
⑧14절 부자 관계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도들에게까지 연결
⑨14절 중간-15절 징계는 하지만, 버리지는 않는다.
-은총의 개념(헤세드)
-출 34장 “나는 인자(헤세드)와 진실의 하나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자발적으로 희생하시고, 양보하시고, 용서해주심
-언약적 성실성
-열왕기: 제악의 리스트를 드러냄, 중간 중간에 다윗을 기억하셔서 예루살렘에 등불을 남겨두셨다.
-망했으나 남았다. 여호와긴의 석방으로 끝남
-예레미야도 새 언약으로 끝남.
-시편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낳음(헤세드)
➉16절. 영원성
*시온산, 주의 뜰, 주의 마당, 주의 거룩한 상
-줄줄이 비엔나
*다윗언약은 무조건성의 극치이다.
-징계는 하려니와 버리지는 않는다.
-시내산 언약은 조건성의 극대화
-그러나, 사무엘서 전체 명령을 살피면 조건성이 들어난다.
-맨 마지막의 다윗의 노래 두 편을 보면 조건성이 들어난다.
-무조건성이 근대화 있지만 조건성의 전체적인 흐름 위에 다윗 언약이 언처져 있다.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다윗의 나라로 가는 것이다.
*선지자의 직분
-마지막 종말론적인 선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취하셨기 때문에
-구원론, 종말론 족으로서는 더 이상의 선지자는 없다.
-개인저인 계시는 있을 수 있으나, 구원계시는 끝났다.
-구원계시를 받았다고 생각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역을 허무는 것이 된다.
-세상의 종말, 예수님의 종말, 교회의 마지막의 의미의 계시는 스스로가 종말론적인 선지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 자체로 이단이다.
-계시는 종결되었다.
-우리도 조심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것 이상으로 말을 해 버리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성경 바운드리를 건드리는 순간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다른 역사가 된다.
*넓은 의미에서
-주어진 계시를 가시고 선포하는 개념으로서의 선지직분은 모든 성도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말씀을 세상에 보여주는 선포하는 의미에서의 선지자 직분은 모든 성도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말한다.
-벧전 2:9 왕 같은 제사장, 화목의 사자인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포하는 넓은 의미에서 이 시대의 어떤 분들만 이 시대의 선지자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선지 직분을 받은 것이다.
-우리만 제안하면 안 될 것이다. 만인제사장 제도에 어긋난다.
-우리는 더욱 훈련을 받고 그들을 양육하고, 돌보고, 기르고, 훈련하는 사람들이다.
개관
*성경의 축소판
1---------------------------39: 40-----------55: 56 --------------66
하나님의 심판 화려한 문체
함축적 어투 구원의 이야기
심판 예수님을 보여줌
청중:
주적: 앗스르 주적: 바벨론
*실제로는 유기적, 통일성
*비평학자
-제 1이사야
-제 2이사야(포로후기)
-제 3이사야
*청중이 달랐다.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이사야가 미리 전한 것이다.
-저자는 주전 8세기 히스기야 시대에 살았던 선지자 이사야가 쓴 것이다.
-문체가 다르지만 연골고리들이 다 나타난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호칭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서 미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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