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교의신학

루터를 연구하게 된 동기

예림의집 2014. 3. 24. 16:53

*루터를 연구하게 된 동기

-모든 공부에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 학교는 칼빈의 신학을 공부하는 동기가 있다.

-루터에 대해서는 배울 기회도 없고 배울 필요성도 잘 못 느낀다.

-80년대 상황신학의 유행(문중, 해방, 정치 신학 등)

-본 헤퍼, 볼트만 등이 저서를 보면 루터의 신학을 많이 인용했다.

-루터는 행동적인 신학자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다. 라고 주장. 1519년.

-항상 죽음을 벗 삼아서 살았던 사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라는 그의 주장은 센세이션 한 것이었다.

-이신칭의는 강력한 도전장이었다.

-루터가 행위를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

-신학을 배우는 것은 성경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내 스스로 누군가에게 100% 선행을 한다는 것이 의심스러워진다.

 

*종교개혁->정통주의->경건주의->(개몽주의)->자유주의->신전통주의

*정통주의

-베자를 중심으로 루터나 칼빈의 설교, 강해를 교리로 만듬

-정통 교리

-요리문답, 신앙고백서

-전통 목회를 할려면 교리를 투철하게 공부해야 한다.

-생활이 소홀하게 됨

-루터는 전통 교리를 만든 사람

 

*경건주의

-경건한 생활

-바이블 스터디

-소그룹 운동

-교회 안의 교회

-교회 분열을 주의해야 한다.

-개인주의적으로 흘러가고, 성경을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메마름

-루터는 경건주의의 삶을 살았던 사람

 

*자유주의

-경건한 사회, 개인경건만 아니라 사회에 대해서도 돌봐야 한다.

-도덕적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소명(colling)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로 기독교적 사회가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

-화해

-The kingdom of God

-루터는 도덕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썼던 사람

-종교적 감정을 파고들어야 한다(슈마허)

 

*신학의 초점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에게로 내려와서 신학의 본질을 잃어버렸다.

 

*신 전통주의

-칼 바르트, 볼트만

-신학의 주제는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다.

-칼빈, 루터의 신학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전통에 뿌리를 박고 있지만 현대에 맞추어 다른 맹락을 다루는 신학

-신학의 과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보편 구원론(화해론): 칼빈주의 예정론과 정면으로 대립

-루터는 역설의 신학자

-신앙은 이성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만 알 수 있다.

-루터의 십자가 신학을 발견함.

 

*십자가 신학의 흐름

-루터의 십자가 신학(발테폰 리베르시)

-정치 신학, 변증법 신학의 관점에서 글을 씀

-그러나 루터는 십자가를 목양적 차원에서 변증하고 강조하였다.

-십자가 신학은 목양을 풍성하게 하는 신학이다.

-성도들에게 위안과 소망을 줄 수 있는 신학이다.

-신학의 근본 원리가 되어야 한다.

-95개조 논재 발표, 면죄부

-비텐베르크 신학 갱신 운동

 

*비텐베르크 신학 갱신 운동

-읍 규모의 작은 마을

-작센 지방의 영주는 선제후가 황제를 선출

-프리드리쉬 현자(루터를 살린)가 비텐베르크를 거주지로 정함

-대학 설립 1502년

-인문주의자들의 대거 영입

-문화와 학문의 도시 야망

-신학교도 최고의 학교로 만들려고 함

-철학과에 마틴 루터를 청빙함

-아리스토텔레스를 강의함.

-1510년 신학 박사 학위 시작 1512년에 학위를 마치고

-최초의 성경 신학자가 됨.

-시편 강해.(1513-115)

-루터는 철저하게 고난당하는 신자들을 위해 강해했다.

-시편 속에 십자가 신학이 있다.

-우리는 먼저 가슴을 촉촉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신칭의

-우리는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목사는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

-중세는 행한대로 갚으리라는 시대., 종말론적인 두려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마지막에는 죄를 고민하게 된다.

-이럴 때 이신칭의의 교리를 붙잡아야 한다.

-고통당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위로해 주는

 

*시편으로 바울을 이해하고 바울로 시편을 이해한다.

*교리와 은혜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