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교의신학

원 보혜사는 예수님이다.

예림의집 2014. 3. 17. 19:33

원 보혜사는 예수님이다.

-성령이 오시면 원 보혜사이신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신다.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이시다.

(요 12:44, 개정)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요 12:45, 개정)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 12:46, 개정)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 12:47, 개정)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요 12:48, 개정)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요 12:49, 개정)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요 12:50, 개정)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한분이시기 때문에 중보자이시다.

-중보자는 중계자가 아니다.

-예수를 알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기독론은 여러 학문 중에 하나가 아니다.

-말씀으로, 육신으로, 영으로 오신 예수님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다.

-예수님을 알면 다 아는 것이다.

-조직신학 서론도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기독론은 계시의 정점이다.

-계시를 알려면 예수를 바로 알아야 한다.

-구원론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보여주는 것이다.

*구속사적 성취, 구원론적 적용

-구원론은 예수를 믿는 것이다.

-구원론은 기독론을 바로 알게 하는 것이다.

*교회론은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인 모임

-유기체적 교회

-비가시적, 가시적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다.

-교회론도 기독론을 기초로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로 한다.

-그리스도와 연합의 시작의 표: 세례

-그리스도와 연합의 계속의 표: 성찬

-성례론도 핵심이 기독론이다.

-성찬논쟁도 기독론 논쟁이다.

*종말론은 예수님의 재림을 말한다.

-예수님과 더불어 사는 것.

-지금은 예수님 등에 엎여가지만 목적지 또한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바로 종말이다.

-예수님을 마주 보는 것이 천국의 삶이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과정)이시자, 생명(목적)이시다.

-맛본다, 참예한다는 종말론적 표현이다.

 

*기독론은 신학의 한 분과라기보다 신학 전체의 요체이고 기독교 신학은 그리스도의 신학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고, 알고, 바라보자.

 

*하루가 중요하다.

-모세는 하루 동안 20만 명을 홍해를 건너게 했다.

-안나와 시무온을 생각하라 예수님 평생 기다리다 한 번 보고 죽은 사람이다.

-졸업 할 때까지 정신을 차리라. 졸업기분 내지 말라.

-항상 기대되는, 새로운 마음으로

 

*내 마음속에 질문 “예수를 알자! 예수를 알아보자!”

-영원히 나심(독생자)

-성육신(성육신을 독생이라 하지 않는다)

-예수에 대해 깊이 알자

-예수에 관한 책은 닥치는데로 읽으라.

-힘써 그리스도를 알자.

-원전, 초대교회 문건들을 읽자.

-원전은 원어로 쓴 것이 아니라. 번역을 했던 어쟀던 본래 그 사람의 작품을 말한다.

 

*다음 주 오기 전까지(숙제)

-칼빈의 기독교강요 2권 6장 12-17절

-루이스 벌코프(이상원/권) 기독론 꼭 읽고 오길.

-지혜롭게 공부하려면, 먼저 읽어보라.

-그 때, 그 때, 최고 필요한 것만 하라.

 

*신학적 주제가 있는 기도를 드리자!

-가장 경건한 것이 가장 심오한 것이다.

-경건=심오=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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