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강 (3월 18일 화요일)
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가시적인 교회의 구성원
-모든 믿는 신자들
①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말씀에 기초 위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②직분자 선출
-7명의 대표(집사)
-공궤하는 일을 맡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사도들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겠다.
-성도가 많아짐에 따라 교회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게 되었다.
-교회 정치가 이때 등장함
③목사
④장로
⑤집사
*교회 정치는 꼭 필요하다.
-유익하고 선한 제도이다.
-성도의 바른 교제를 위하여 교회 정치는 꼭 필요하다.
*교회 정치
①감독정치
-중앙집권제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
-대표적으로 가톨릭이 그렇다.
-로마 가톨릭은 천국 열쇠를 베드로 개인에게 준다고 해석한다.
-우리는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 고백을 기초로하여 성도들이 모인 교회에 준다고 해석한다.
-성경은 어디에도 인간 개인에게 하늘의 모든 권세를 수여하는 일은 등장하지 않는다.
-구약에서도 삼중직이 있어 왕, 제사장, 선지자로 나누어져 있다.
-교회 머리는 그리스도이지 교황이나 왕이 이를 대신할 수 없다.
-개교회의 권한보다 감독의 권한이 위에 있다.
-성직자 계급제도.
-가톨릭이나 성공회는 한 사람에게 권한이 집중되어서 통제되고 있다.
-성공회는 교회의 머리를 왕으로 보고 있다.
-로마 가톨릭은 Ultramontanism(교회가 국가를 통치)
-성공회는 Erastianism(국가 만능주의)
-각 지역의 감독들을 왕이 임명한다.
-감독정치 제도 자체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제도는 아니다.
-성경에 어느 한 특정인에게 힘을 다 몰아 줘서 통치하게 하신 적이 없다.
②장로정치
-목사와 장로, 집사는 하나님 앞에서 포지션 자체가 동등하다.
-다만 기능적 측면에서만 다르다.
-성경에서도 장로회를 언급하고 있다.
-교회와 국가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두 개의 동등한 상호 종속적인 기과이다.
-정교 부분 원칙 Establishmet principle
-국가가 성경에 위배되는 어떤 일을 추진할 때 교회는 강력하게 항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교회가 국가의 정체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일들을 진행한다면 국가가 이를 제지할 수 있다.
-교회 안에서 심각하게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입으로는 크리스천인데 생각으로는 불교, 행동으로는 유교이다.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가 되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졌다는 의식이 실재 교회 새오할 속에서 들어나야 한다.
-직분의 계급화를 타파해야 한다.
③회중정치
-자연스럽게 감독 정치에 대한 반발로 나옴
-개교회의 독립성을 강조한다.
-정치에 대한 성경적 교리와 가르침을 문서에 표현하고 있지 않다.
-정교 분리의 원칙을 주장한다. Volmtaryism
-교회 전체의 연합을 부정하고 개 교회 정치를 강조
-그 교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지도해 주고 해결해 줄 수 있는 기관이 없다.
-성경 자체 내에서는 감독정치도 아니고 회중정치도 아니라 노회의 연합을 강조하고 있다.
-교회의 연합.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 서로 상합하고 연결되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는.
-불평이나 비교 의식을 배제하고 주님이 주신 직임에 대해 감사하고 순종하고 충성해야 한다.
-국가와 교회 관계에 있어서 성경이 분리를 이야기 하고 있는가?
장로와 집사
①장로직의 은사
-다스리고 감독하는 것
-안수집사에서 장로가 되는 것은 성경에 없다.
-성경에는 집사가 장로가 된 예가 없다.
②집사직의 은사
-구제하고 봉사하는 것
*직분자는 반드시 은사에 따라서 선출되어야 한다.
-교회 연수, 기여도 등을 따져서 세워서는 안 된다.
-직분을 남발하지 말라.
-서리집사는 없어져야 한다.
-장로가 되면 세도부리는 일에만 열중하게 된다.
*목사는 잘 다스리는 일과 마씀 사역과 가르침에 탁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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