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의 3P

*설교의 3P
1.설교의 내용(Panorama)
2.설교의 형태(Pattern)
3.설교의 전달(Presentation)

○설교의 내용
*신학이 필요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있다(심지어 불신자 까지도 전도의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사람, 사물, 꿈 등으로 역사하시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중생한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전도 할 자격이 있다.
-그러나 설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자격:신학을 한 사람만이 설교할 수 있다(그러나 자격이 1%도 안 된다).
*말씀에 실력있는 종들이 부족하다.
-매일 하루, 하루 성경을 탐독해야 한다(하루 10장 이상). ->말씀, 기도, 예배의 생활.
-성령과의 깊은 대화(체험)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다 보면, 성령이 역사하신다(성령과의 깊은 교제).
-성령님을 인격체로 누려야 한다.
-이 시대는 성령 시대이다.
-성경을 중요시하듯, 성경의 저자인 성령님도 중요시해야 한다.
-신학: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학문
-매일 하나님이 말씀 묵상(설교자의 자격이 있다)
-남의 설교를 베끼는 버릇을 원초적으로 봉쇄해야 한다.
*예화 참조, 활용은 가능, 위대한 설교자의 설교를 참조할 수는 있다.
☆꿈과 비전을 받아 적어라(기적이 일어난다).
☆목표가 세워지고 삶이 달라진다.
*성경 해석
-성경만큼 중요한 것은 성경 해석이다(수 많은 이단과, 잘못된 사상이 나올 수 있다).

○설교의 형태
*서교의 프레임-삼대지 설교 시대는 끝났다(원포인트 설교 시대).
 심플한 설교-한 가지를 이야기하는, 실천을 할 수 있는 설교가 좋은 설교다.
*설교의 스타일
*설교의 강조
 "탕자의 비유" 설교는 잘못된 포커스이다.
*설교 원고 작성
☆평생 산삼은 놓쳐 버리고 도라지만 케서 먹이고, 먹고 있다.
*너무 성경을 쪼개여 왔다-통전적 성경의 눈을 키워야 한다(골리앗 싸움:다윗과 사울의 차이점).

○설교의 전달
*정중분석-세밀한 점검이 필요하고, 분석에 따라 설교의 주제를 잡아야 한다.
*집회나 다른 교회에서 설교는 청중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헌신예배 때에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
*설득기법(수사학)
*제스치-반복된 연습과 창조적인 도전이 필요하다.
☆원고 작성과 전달방법을 중점으로 공부하여야 한다(소홀이 될 수 있고, 시간이 부족하다).
☆강의의 95%는 실제 원고 작성과 전달방법을 위주로 한다(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제스치).
*웅변하고 아나운서 맨트하고 설교는 다르다.
*시청각, 발음 교정까지 하는 설교학 교육이 필요하다.
*표준말을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설교의 전달이 제일 중요하다.
*설교를 제일 잘 하는 사람(지구촐교회:이동원 목사-설문조사)
*내용은 같지만 설교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차이가 난다.
*한국의 유명한 설교자들의 방송 설교: 본문 내용이 매우 약하다. 그러나, 전달력이 강하다.
*큰 교회 목회자들이 특징 95%가 말을 잘하고, 설들력이 있고, 전달력이 뛰어나고, 적용이 강하다.
*우리에겐 말씀을 먹여야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유는 바로 영혼 구원이다. 바로 천국 백성들을 위해 있다.
*본문분석과 청중분석을 동시에 강조하고 중요시해야 한다.
*성경적이면서 효과적인 설교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