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리학이란 무엇인가?
倫理(윤리)-ethics 붙이면 윤리학이 된다.
에틱스 에토스의 히랍어에서 유래
에토스(ethos) 1.관습 2.주거의 의미
고대 희랍사회는 귀족 사회
귀족사회의 특징은 대가족이 살고 있었다. 가족 구성원이 컸고 하인들 저택은 농장을 포함 잠원에서 일하는 일꾼들을 포함.
고대 사회의 주거는 작은 자급자족적인 사회 현상들을 나타내었다.
여기에서 인간 관계를 맺어야 하는 데 부모관계 혼인 관계 자식 종과의 관계등 제대로 맺어 가기 위한 질서와 유지를 위하여 불문율 적인 전통적인 행동 양식들이 필요 했다.
인간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 인간의 관습이라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전통 사회적인 통염에서 인간의 행동 양식의 의미를 포함 하고 있다
인간의 양식에 따라 준해서 인간의 행동의 모습이 나타나고 여기서 정보를 통해
인간의 양식에 일어나는 행동양식을 말하는 것이 윤리학
에토스라는 단어가 모스(mos)+metri)-모랄티 같은 개념
용어(윤리 도덕)이라는 단어를 서로 같이 교호적으로 사용되었다.
윤리학에서는 다른 분리로 해석해야 한다.
도덕-기술적 진술-어떤 가치 판단을 개입하지 않고 어떤 상황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방법
윤리-규범적 진술-가치 판단을 개입(평과)개입 시켜 그런가아닌가를 밝혀 내는 것
차이는- 내의녀들의 행동 관행들을 서술 할 때 궁중 의원들이 환자를 간호하는 것 뿐 아니라 여경과 관기의 의활까지 했다.
여기서 더나아가 여기서 내의녀 들의 행동이 윤리규범에서 행동들이 정당한가 불합당한가.
그리고 사회 상황 윤리 체계등 모든 것을 검토하고 그래서 모든 것을 하고 정당하지 않느다 이것을 평과 하는 것 이 윤리 진술
윤리학이란? 인간의 행동(관습화된 행동양식) 인간의 행동 양식을 정당성 옭고 그런가를 비판적으로 서술 하는 것
판단 기준이 필요한 데 이것이 바로 規範(규범)이라 한다.
norm-norma(목수들의 규격 자) 노르마 부터 규범이라는 단어가 유례
윤리학은-관습화된 규범에 의해 반성하는 작업이 윤리학.
중요한 주제
1.윤리적인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인간의 행동이란 과연 무엇인가?
인간의 행동
2.행동의 판단 기준이 되는 규범은 무엇인가 규범을 어디로부터 서술 할 것인가.
두가지 주제
인간의 행동이란 무엇
규범이란 무엇인가 윤리학 서론에서 다루게 됨.
2. 인간의 행동(윤리적인 인간의 반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의 행동 성품은 관한 논의는 신에 관한 논리는 신학에서 할 뿐 윤리학에서는 하나님의 본성을 옭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의 옭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므로 인간학이다.
사역을 묵상하고 신자들에게 전달 되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발견해 내는 작업.
신학에서 그것을 신을 따지고 비판하는 학문이 아니라
윤리학에서 하나님의 본성과 사역에서 하나의 모델일 뿐이다.
하나님의 본성 거룩함 왜 우리가 거룩하게 살아야 하나 하나님이 거룩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본받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속성을 가진것에 옭고 그름을말하는 것이 아닌 이것을 가지기 위한 것을 위해 그것을 알기위한 학문이다.
롤 모델에서 봐야지 그것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동물 자연환경의 모든 것은 윤리학이 아니다.
동물 윤리학이란?동물을 다루는 대하는 인간의 정당성의 문제 동물의 문제가 아니다.
환경 윤리학? 인체에 피해를 끼치는 천재 지변 태풍 자연재해의 현상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닌 이것을 바라보는 인간의 태도의 정당성으리 문제.
윤리학은 인간의 행동을 문제삼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이 모든 비판적 반성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문제?
이 이유는 될 수 없는 행동들이 있다.(예 살인을 한 행위자가 치매자나 정신 질환자라면 그 환자에게 살인의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없다.
이러한 이유로 그렇다며 인간의 행동의 특성 성격이 무엇이냐?
이 질문에서 윤리학의 발전 자유로운 선택에서 이루어진 행동이어야 한다.
자유의지에서 차단된 것에서는 제시 되지않음
윤리적 반성은 자유 선택에 의해 행해졌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하는 행동
자유와 책임을 특징으로 한 윤리적 반성과 비판적 대상이 되는 인간의 행동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게하는 것과 먹지 않는 의지를 주었다
아담과 하와의 결단에 맡겼다.
선악과를 따먹는 행위 그들의 의지였기에 그 책임을 물었고 하나님과의 단전 쫓겼났고 죄가 전과되는 책임을 져야 했다.
윤리적 행동 반성 대상이 되는 것이 도덕적 행동은 자유와 도덕을 포함함.
여기서 질문-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미래에 일을 아시는 분인데.
아담 하와를 사랑 했다면 그것을 따먹지 못하게 할 수 있었는데 그것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지 않게 하실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의 문제의 질문?
질문에 답변?
1.자유 선택을 발휘해서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선택을 해서 하나님과 영원한 동거
2.현실)-자유의지를 발휘해서 선악과를 따먹었고 심각한 고통속에 빠지게 되었다.
이유-비롯 실패했더라도 하나님의 형상에 닮은 인간으로 끝까지 대하기를 원했기 때문.
인격적인 대화 인격적인 대화를 하기 원함 하나님의 대화의 상대로 원했다.
하나님과 인간 사랑의 교제의 가능성의 존재로 봄
타락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대화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 타락이후에서 사랑과 교제를 나누었다.
죄수가 아니라 죄인 인간의 모습으로 있다는 사실
하나님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해도 끊임없이 대화하고 교제하는 존재로 삼으셨다.
인간과 컴퓨터와의 비교해서 이것을 인간보다 더 위대하다고 말 할 수 없다.
3.아에 자유로운 선택을 주지 않고(능력이 없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게 만드는 것.
로봇이 되어 사는 것과 같은 삶 강아지와 같은 삶
구속의 은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에덴에서 영원히 사는 삶.
4.자유를 주시지 않고 어떠한 의지만 주었느냐 선악과를 따먹는 선택만 주셨다.
그래서 따먹었고 그래서 결과가 되었다.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음
개혁주의 관점에서 그의 은혜를 강조 강압하고 그것을 구속의 은혜와 복음을 전하게 했다
예수의 구속의 보혈은 모든 사람을 포용하지만 자기자신의 마음이 중요하다
즉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다면 아무 소용 없다.
하나님의 절대 적인 주권...
예수를 믿는 과정은 나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지만 내가 원하지 않으면 인간의 선택 하나님의 주권을 대립개념으로 이해하지 말라 동등 될 때 대립을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칼빈의 예정론 과거를 돌이켜 성령의 반증이지
모든 인간은 순간 나의 자유 선택에 달려 있지 일일이 지시 하는 것이 아닌
신앙고백-내가 고백하는 것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 내가 선택 했지만 그 순간이지만 그 순간 너머는 그 배경은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손길로 인도 했다는 것 하나님이 환경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는 것
나의 선택 자체가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다 밖에 있는 것이 있다.
오해 하나님이 예정 했으며 나의 예정이 파괴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예정은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다는 것.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속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식을 풀어 놓고 또한 위험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놀게 나둔다.
부모가 자유롭게 환경을 만들어 준다 테두리를 만들어 둔다.
예정 자유로운 선택을 대립으로 동등의 개념이 될 수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것을 만들어 주어서 여러 가지 환경을 우리가 선택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 우리의 의무는 전도 할 때 예수님의 복음을 최선을 다해서 전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서 기도도 하고 설득있는 말을 하고 마음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포인트 왜 2번이 중요하나 하나님은 끝까지 인간과 교제 인격적인 존재 자유로운 인격적인 존재로 대하기를 원하신다.
동물에게 죄책을 내릴 수 없다.
만민 구원론
타락한 인간에게도 자유의지가 있느냐?
개혁주의 인간론에서는 타락한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상실되었다고 한다.
상실의 의미- 자유 의지(도덕) 하나님의 합당한 선을 행하라고 자유 의지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죄를 짖기 때문에 자유의지는 죽었다고 말을 한다.
네비게이션의 기능이 제대로 못한다면 그것은 고장이다.
이 선을 행할 능력이 없어서 그것을 상실했다고 한다.
자유 의지가 있다 없다고 말 하는 것이 아닌
인간이 행동을 선택할 때 그것 자유 의지를 선택할 권한은 있다는 것
좁은 의미는 없었지지만 넓은 의미로 없어지지 않았다.
윤리적 반성.
의지는 상실했지만 자유 의지의 선택은 남았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는 하나님의 절대적 자유는 아니다.
하나님이 가지신 자유는 절대적인 자유다.
인간은 상상으로 하늘을 날아가는 쪽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현실은 불가능
인간 역사 사회 심리 구조에 의해 제약 받기 때문에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결정론적으로 제약함.
현실적인 주어진 몇 가지 대안만 선택 할 수 있다.
윤리적인 배경에 배제 되나 그렇지는 않다.
1. 자유로운 선택이 상실 된 상태에서( 본능적인 생리적인 행동 포함) 행에 지는 행동
첫째 통제 가능한 행동 둘째 행동을 통제 하지 않으므로 해를 입히는 것 셋째 인간의 행동에 만취한 운전자에 대한 처방.
1. 술에 취하면 인사 불성이 된다 인간의 의지로 내가 경험 하지 않았더라도 이것을 예측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옭은가 그런가를 자기가 판단하고 결단을 내리는 의지가 있다.
그런데 이 결단이 잘 못되었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과 벌을 감당 해야 한다.
도덕적인 것인 인간의 선에 호소 하지만.
술 마시기 전 책임 있는 사람은 마실 것이냐 마시지 않느냐 자기 의지.
어떤 결과가 초래 될 것인가. 해를 입일 수 있는데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느냐.
본인의 의지로 인한 모든 문제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근본적으로 술을 마시는 것은 본인 의지
술을 마시는 중독 상태에서는 마시는 것 마시지 않는 결단의 능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윤리적인 판단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면 이것은 질병 상태이기에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를 한다는 의미 술을 마시지 않게 하는 의지를 회복하게 하는 것
윤리적인 비판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는 것
도박도 마찬가지. 잘못된 선택의 연속성
상실하면 희망이 없다.
선택의 문제로 까지 회복시켜 주는 것..또 자기가 의지를 가지고 선택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인간이 대화의 상대가 되어야지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없다,
교단안에서 비판의 소리가 나와야 한다.
모든 환경속에 비판의 소리가 끊임 없이 나와야 한다.
대화가 단절된 상태
성적 욕구- 본능적 욕구
본능적인 욕구에 대한 자유 발산에 대한 의무.
도덕적인 측면에서 그것을 판단한다.
1.성적의 욕구 통제가 가능한가?
동물과 인간의 비교 차이
동물 본능에 충실함으로 적합하게 한다(발정기) 시기 발산하는 기간과 동시에 그것을 통제하는 기간이 된다.
인간에게는 발정기가 없다. 성욕은 때 장 소 없이 일어난다.
발동 통제가 그 자체에 없다
어떻게 발달 통제는 어떻게 마음에 의해 자유롭게 통제해야 한다 90프로 마음 10프로는 본능에 의해 정해졌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성적인 욕구가 없지만 성적인 매력이 없지만 마음으로 본다면 성적인 욕구를 이겨낼 수 있다.
외적으로 볼 때 성적인 메리트가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때 장소를 가려서 하는 도덕적인 책임을 지키는 자 지혜롭게 하는 자만 인간의 삶을 바로 살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인간이 인간 답게 살지 못 한 다면 인간의 본문을 다하 지 않았다.
우리의 선악과 세상의 것들.
2.성적 욕구를 절제 하지 못하고 발산 하지 못한다면
피해 성병 해를 끼침
3.통제 하지 않으며 인간의 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식욕과 성욕은 다르다.
평생 참아도 건강에 지장이 없다.
3/22일 기독교 윤리학 개론(이상원 교수-담담 교수)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윤리학 서론에서 인간의 평등
2.윤리적 행동의 3요소
행동 그 자체가 인간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의도나 동기가 먼저 선행 되어야 한다.
사전 기획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동기가 유발 되어 진다.
행동의 동기로 행동이 유발 되면 행동의 대한 올바른 반성을 위해 이에 대한 분석판단이 필요하다.
윤리적 행동이란? 인간 관계안에서 이루어 지며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일정한 영향과 결과를 가져 온다
행동의 결과의 옳고 그름을 판다.
행위의 동기와결과를 포함 한다.
행위의의도 결과 차제를 3요소라 함
윤리적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행위의 의도도 정당 행위 자체도정당할뿐더러 행위의 결과까지도 정당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 행동이 진정한 올바른 행동이 된다.
아담 이후의 현실에서 윤리적 갈등이 반복되고 행위의 정당과 결과가 정당하지 못하지만 동기가 정당하다고 결론 내려짐.
윤리적 행위의 삼요소:의도.행위,결과
모두 역동적인 상호관계가 이루어 진다.
1.의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
마 6장에 관련되 산상 수훈 -구제 기도 금식을 가름침에
예수님의 핵심 구제를 함에 곤경에 처함 사람을 살려 내고자 하는 중심 의도를 가지고 했나 아님 사람에게 보이려고 했나 예수님의 가르침 행위의 의도만으로 행동의 옭고 그름을 판단함에 행위의 의도가 중요
행위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
2.행위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
민 20:1-12 므리바 사건 백성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경우 모세가 백성들과 다투었다.
모세는 구약에 세상에서 온유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백성과 다투었다는 사실로 볼 때 백성들이 하나님앞에서 완악하고 죄를 범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체를 후회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선 백성을 향한 분노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된 자체 구속사적인 선택에 대한 반항은 하나님의 앞에서 분노의 행위기에 모세는 그들을 향하여 분개하였다.
출애굽 자체를 원망 해서는 안됨에도 불구하고 이 자체를 문제 삼았고 모세는 분개함
하나님께 기도한 모세(8절)
모세가 총회를 모으고(10절) 반석앞에 모으고 하나님은 너희에게 물을 주시고자 했지만 나는 (모세)너희에게 물을 주고 싶지 않다.
모세의 의도가 나쁜것이 아니다 왜 완악한백성들이 당해도 된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데서 모세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다는 것을 보았다
모세의 말이 하나님의 말인줄 알았는데 모세의 입에서 하나님의 생각의 말이 다르게 나타남에 백성들의 혼돈 하나님의 영광을 침범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반석을 향해 물을 내라고 했지만 모세는 반석을 침
백성에 되한 원망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원망 하나님에 대한 마음의 도전.
모세는 행위 그 자체가 악했기 때문에 책망을 받았던 것이다.
물 문제는 해결 되었지만 모세와 하나님과의관계(12절)-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모세가 책망을 받음)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고 벌을 내림 이 총회를 내가 준비한 땅으로 인도하지 못하리라.
출애굽의 목적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
모세가 므리바 사건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함을 후회
동기 정당 행위의 결과도 좋지만 행위 그자체가 잘 못되었다
개혁주의 윤리학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에 그 대로 순종하는 것 좀 더 잘 순종하기 위해서 방법과 여러가지를 동원하는 것 뿐이지.
하나님의 명령하는 데로 따라 가는 것.
인간의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 하는데 윤리적인 충돌과 갈등이 있는 데
여기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어렵지만.
기준
1. 명령이 하나님이 명령 했나 안했나
했나 아무리 인간의 눈으로 윤리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정당하다
가나안 땅에 모든 백성을 죽여라.
이삭을 바치라한 명령 하나님이 명령 했다면 정당.(비 인륜적인 것이라도)
2.하나님의 뚜렷한 명령 하에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라.
목숨을 걸고 정조를 지키는 것
기독교 윤리학 정조를 뺏았겨도 목숨은 살아야 한다.
결과가 사람을 살리는 결과면 동기가 안 좋다하더라도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
히브리 산파들이 남아들을 살려 준 사건 산파들이 직접받았고 거짓말을 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실을 사실대로 못한 윤리적인 잘못 여기서 산파들은 인간의 생명의 존중을 중요시 함 윤리적인 면에서 명령을 거역함에도 불구하고
기생 라합-정탐꾼을 살려준 행동.
거짓말의 행동과의 충돌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것을 히브리 산파의 거짓말 행동 자체를 인정한 것이 아닌 받아 들인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받았다
거짓말과 하나님과의 믿음을 갈라 놓는 것은 분리 되는 것이 아닌 하나 연결 되는 것이다.
결과에 대한 고려가 윤리적 판단에서 중요
4.결과가 악해도 문제 되지 않는 것
더블 인펙트(이중적효과)
결과가 왜 이중적인것인가 의도했던 결과와 실재의 결과가 다른것(선한 것 결과는 악함)
우발적인 사건으로 악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행위자에게 물을 수 없다.
예) 말기 질환자(간호사)-통증 완화 하기 위해서 모르핀을 약재를 사용.
의도-고통을 줄이기 위해 모든 법을 준수함
우발적 변화로 환자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간호사의 실수가 없다면 이 책임을 간호사에게 물을 수 없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과가 선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의도에서 윤리적으로 정당하지 못하는 판다.
가룟유다의 경우- 온 인류에 필요한 악역을 담당함으로 인류에게 엄청난 기여를 한 사람에게 공로상을 주어야 하지 않느냐
이런 논리들
새로운 자극적인 것으로 가서는 안된다.
가룟유다의 동기 예수를 판 동기-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중을 일어켜서 로마에 대항하여 해방 전쟁을 통해 유다를 재건 할 줄 알았지만. 3년간 따라 다녔지만 그가 예수님을 볼 때 그러한 모습이 안 보여 예수를 팔아넘기
과정 결과
예수의 죽음이 인류의 계기 모든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역사지 가룟유다와는 관계가 없다.
선을 촉발 했다 하더라도 가룟유다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의도 과정도 나빴지만 결과가 좋게 나왔다.
이 결과에 내가 칭찬을 받느냐 못받는 못받는다 이미 이 결과는 나와는 상관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기독교 윤리의 실천
의도 행위 결과 모두 중요 비판적 반성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은 기독교 윤리학은 철학적 윤리학과 의미를 같이 하지 않는다.
철학적 윤리학은 2개의 진영
1.공리주의안의 철학- 고대의 철학자(소피스트-실용주의)
논증의 핵심-행동이 옮바른 행동이 되기 위해 행위의 과정과 의도는 중요하지 않고 결과가 최대의 행동과 결과만 가져오면 된다는 공리주의 논증
문제는
기윤리-행위의 의도 행위 자체를 윤리적인 방법과 배제 할 수 없다는 입장
2.의무론-소트라-플라톤-칸드
논중의 핵싱-나에게 옮바른 행동이 주어지기 만 하면 윤리적인 행동으로 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되는 상관 없다.
행위의 결과를 배제하는 행동 기독교 윤리학과 부합 할 수 없다.
의무론적 전통이 지닌 자율성 때문에 기독교와 부합
옮바른 윤리적인 준칙은 나의 이성이 주기 때문에
이점 에 있어 기독교 윤리학에서 내가 준수해야 할 윤리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하지만 철학적 의무론의 전통에서 내가 나에게 준다는 것이 문제이다.
자기 중심과 신중심
이것을 준행하는 힘 철학적인 의무론-개체 나 자신의 의지 기독교 윤리학-성령의 능력이 임할 때 성령의 능력의 도움을 받아서 이러한 것을 준행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주신 명령이라면 그 명령에 순종 할 때 인간의 모습으로 결과과 비 윤리적인 결과라도 하나님이 주신 명령이라면 그 명령을 따라야 한다는 것에서 기독교 윤리학은 의무론적인 의미가 있다.
전통적인 개혁주의 윤리학 하나님의 개혁 신녕 하나님의 계시로 인한 것이지만
또 다른 신명 칼 바르트와같은 신명론이라고 주장하는 신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 객관적인 것이 아닌 내가 나의 실존 적인 순간 그리스도와만날 때 그때 그리스도가 나에게 들려주는 음성은 각사람마다 다른데 객관적인 것과 달라서
말은 신명론이지 인간의 주관적인 판단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상원윤리의 물꼬를 트는데 기여함.
규칙 의무로 신명론 행위 행동과 구분
유티프로딜레마 정리
4/12일 윤리학
규범
성경의 규범
일반 은총의 규범의 관계
성경에 제시된 규범에 관한 것
율법이라는 용어로 알려 짐 구약 토라 신약 노모스 구약의 토라의 단어 범주가 분명 신약 노모스는 다양하게 사용됨.
성경에 제시된 율법이라는 단어의 핵심은 모세 율법 뿐 아니라 성경의 전반적 여러 가지 법을 총체적으로 의미함.
성경이 제시하는 규범의 중심은 모세 율법 모세 오경에 포함 다양한 율법 조항들이 등장하였지만.
성경의 다르게 기록된 율법들이 모세의 율법과 상관없는 것들은 없다.
성경이 제시하는 율법에는 모세의 율법이 중심에 있고 성경의 법은 모세의 율법에 대한 확대와 자세한 설명일 뿐이지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음
예수님의 법도 모세의 율법에 토대
성경 전체에 이해하는 데 모세의 율법이 핵심 모세의 율법을 정확하게 파악되어야 한다.
모세 5경 다음 역사서는 한 마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이 나라를 통치 할 때 율법을 준수 하느냐 안하느냐의 것이 역사이다.
이 율법대로 안 했을 때 어떠한 운명을 했느냐가 역사서
판단기준이 모세율법.
선지서의 모든 내용은 이스라엘 왕정과 이스라엘 신앙생활 비판을 주종
비판 내용
1.하나님을 섬기기를 포기 하고 우상 숭배
2.사회 안에 소외 된 계층들을 사랑 하지 않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공동체를 하는 데 실패
이 모든 전제에는 모세의 율법이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의 초첨 주로 모세의 율법에 관한 바리새인들의 견해
모세의 율법을 철처하게 지키기만 하면 지킨 것으로 알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은1)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으로부터 요구하는데 바리새인들은 이것을 놓쳤고 2)이스라엘 소외된 계층을 위한 것인데
마음을 탐사하고 이웃의 사랑을 실천하는 모세 자체의 의미를 유대교는 잊어 버렸다.
제대로 균일하게 읽지 못했다고 그들을 징계함.
왜곡된 율법을 비판 예수님의 가르침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지 않음.
산상 수훈 이 모든 것이 십계명에 포함 되었다.
서신서 중사도 바울의 서신 유대인의 잘 못된 구원관을 비판 율법 하나님께 의롭게 받는 것으로 하나의 방편으로 해석함.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백성으로 세우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러한 용도로 유대인들은 이것을 잘못되게 사용하고 있다.
율법을 지키는 업적 율법 그 자체 구원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이러한 견해가 잘 못되었다고 롬 갈 에서 율법의 잘 못된 비판을 한 사도 바울 즉 모세의 율법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신자와 율법의 관계 상충 되는 본문
롬 7:4 롬 7:6
신자가 율법에 죽었고 - 성경 안에서의 죽음은 하나님의 삶의 영역에서 다른 삶의 영역에서 존재 한다는 영역 --육체의 죽음 현세의 삶에서 내세에서의 삶의 영역으로 이사가는 것 계속해서 사는 것.
율법에 죽었다라는 말은 율법의 지배의 왕국의 시민으로 산다는 것 율법이 하나의 헌법이므로 이 율법의 의무 안에 있다가 그리스도의 은혜의 왕국으로 이사 했다.
한국에서 살다가(한국의 국법) 미국에서 미국 시민으로 산다면 한국의 국법을 준수 할 이유는 없다.
해방 되었다. 신자들은 율법에서 죽었다 벗었다 율법을 준수할 의무로부터 해방 되었다는 것
마 5:17-20 율법을 완성케 하려 함이라 율법 일점일획이라도 완전히 없어 지지 않으리라.
여기서의 논지 종말까지 작은 계명까지라도 신자들이 지켜야 한다.
사도 바울의 가름침과 예수의 가르침과의 충돌
예수님과 바울과의 신학 문제가 아니다.
이 문제의 해결 사도바울이 율법으로 벗어 났다라는 것은 칭의의 맥락 롬 1-8절 이방이의 구원의 맥락 칭의
인간이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고 백성이 되는 과정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공로만 의지 하면 되고 믿음으로 영접하면 됨 구속의 공로 우리로 전과 됨 우리의 의를 보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공로의 의로 우리를 거듭나게 함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 이과정에서 율법의 지킴의 과정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의무에서 율법을 지킬 이유가 없다는 맥락
예수님의 가르침은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된 사람이 신분으로 산다면 그 때는 신분에 맞게 사는 삶이 무엇이냐 이것으로 율법을 지키며 사는 것
사도바울과 예수님의 율법에 관한 내용 자체의 영역이 다르다 이것을 +하면 그리스도의 삶의 체계가 완성이 된다.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후로는 율법에 명시된 그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의 기독교 체계를 완성함.
그 다음의 문제
윤리학의 기능 5:17-20절이 규범면에서 윤리학의 출발.
모든 율법이라도 일점일획이라도 다 준수 한다. 이것을 가지고 윤리학에 의존
율법의 조항 들을 문자적으로 준수해야 된다는 것인가의 질문
이 질문의 제기 모세의 율법이 오늘날 현실 속에 문자적으로 다 적용한다고 가정하에 문제는
모세 율법에 간음한 자는 오늘날 남자의 절반의 죽음
마음의 간음 안식일 준수
모세의 율법을 오늘날 현실 속에 모두 준수하기 어렵다.(일점일획)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것
모세 시대때 종교와 정치가 일치되어 있는 사회.
모세의 위치 지도자이면서 대제사장의 위치
사회 구조 또한 전문적인 것이 아닌 원시적인 사회라 볼 수 있다.
이 사회 안에서 밑으로 내려 가는 것이 중요함.
1.衣食법- 해당 조항- 제사의 관한 규래,절기 규례,정결 규례,질병의 규례,성막의 규례 제사장의 옷의 규례
문자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종교)희랍 정교회,쥬다이즘,제칠일 안식교 안상옥
개혁적 윤리학- 구약의 모든 의식법적 내용은 예수 십자가의 사건을 상징 할 뿐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지킬 필요가 없다. 실체의 예수께서 오셨기 때문 모든 것을 성취했기 때문에 의식법들이 폐기 됨.
시민법 상징은 예수님의 구속적인 부분들이 있다.
여기서 적용을 하면 오늘날 성도들에게 유익.
해석 방법에 차이가 문제지 이것들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다.
2.市民법-이스라엘이라는 특수한 신정 사회 (정치 공동사회) 이 사회를 운영하는 실존법이 모세의 율법에 포함 되어 있다.
여기에 형법 상법 가족법 포함. 정치 체제 경제 체제 등 모든 것이 시민법에 분류함.
분쟁 상태를 공정하게 정의롭게 해결해서 이스라엘 공동체를 운영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법.
이법에는(형벌해결,분쟁 해결,희년 제도,안식년 토지 경제법)포함.
그레서 반센 루사스 라시두니 게리 논 시민법도 오늘날 문자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
모세와 오늘날 시대와 비교해 볼 때 전문적 분야. 사회적 구조를 고려해야 한다.
오늘날 현상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
반드시 적용 될 필요가 없다. 오늘날 사회에 문자적으로 적용 할 필요는 없다. 오늘날 에 맞는 것 우리가 새롭게 결정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정치 체제 희년 등 그들의 법을 도입할 이유는 없다.
오늘날 사회에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문자적으로 적용할 필요는 없지만
시민법 정신 철학 모세 시대에는 시민법과 같이 나타났다. 오늘날 다른 형태로 나타났지만 이것의 바탕 이 법의 정신에 바탕 했기 때문에 정의롭고 공정하게 살고 법에 보호를 받는 즉 법의 정신을 살려 내는 것 찾아내는 것.
신론자들의 논지 모세의 시민법은 하나님이 직접 말씀 하신 것이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실정법은 인간의 구상의 법이다.
하나님의 주신 법이냐 인간의 법이 탁월하냐? 그러므로 모든 법의 법률은 모세의 법으로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법보다 우선 될 수밖에 없다.
모세의 율법은 간음한 자를 사형. 오늘날 법은 간음 법 마땅히 법 적용이 없다.
이 법이 얼마나 중요 한 것인데 이 법을 적용하는 나라는 없다.(간음 안식일)
3.道德법-도덕법을 하나님이 가장 중요 도덕법을 범한 사람들에 대해서 도덕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일정한 형벌을 가해야 한다.
4/19일 기독교 윤리학 이상원 교수 -09:40분
시민법 적용 해석
시민법 관련해서 기독교 사회 윤리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부분을 시민법과 관련해서 논의 비판과 논증
시민법은 기본적으로 이스라엘 사회의 법률에 해당하는 것(실정법) 이스라엘 사회의 정치 경제구조와 관련
문자 그대로 우리에게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는 성경의 정치 경제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다.
예 기독교 사회 윤리란 무엇인가? 모든 윤리적인 문제는 사회 윤리적 제도적 측면을 다루는 것이 사회 윤리인데 이것을 다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정치 경제의 구조이다. 이것이 과연 기독교 적인 관점에서 다른 관점에서 부합하느냐
사회 구조를 어떻게 바꾸어 가느냐 대안적인 사회 구조를 구상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기독교 사회 윤리
한 사회 구조를 위해 정치 경제를 비판하고 다시 세움
기독교적 관점 정치 경제의 구조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것
성경이 말하고 하는 것에서 성경에 기록된 시민법 에 관련된 정치 경제 구조가 기독교 사회 윤리 작업에 어떻게 작용하는 가에 대한 의문 성경의 정치 구조는 우리가 해야 할 모델과는 다르다.
2. 성경안의 모든 사회 제도를 포함해서 어떤 것들을 포함해서 전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는 것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음
모든 것 속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
모세 시대의 사사기 시대의 정치 구도는 70시민 장로 평의회 중요한 재판권과 같은 경우는 모세가 했지만 그 외는 평의회에서 결정
천 백 십 부장 작은 단위의 갈등은 그곳에서 해결
이 모든 시스템은 이스라엘 을 둘러싼 이방 나라에게 나타난 정치 구조와 비교하면 선진화 된 것이다.
이방나라는 왕의 권력에 일방적으로 순종하는 독재적인 것이지만. 모세의 정치구조는 독재가 아닌 서로가 법의 중심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모세 시대의 정치 체제는 선진화 민주화된 정치 체제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회가 정치가 선진화지만 오늘날과 비교하면 단순하고 정치 체제의 관저에서 보면 오늘 민주 구조와 비교하면 융화가 어렵다.
훨씬 발전한 것.
왕권 중앙 집권에 힘이 있는 나라와 구심점이 없는 나라 권력행사 할 수 없는 나라.
이스라엘 나라가 이겨내는 것 이런 약점에서 70인 시스템을 고수 한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
여호와의 능력이 신뢰한 만한 믿음 가지고 나아가도록 바람.
이스라엘 민족의 완악함으로 이방인의 왕권을 보고 그래서 왕을 세워 줄 것을 요구하며 왕을 세울 것에 이미 이야기 함
사무엘에 왕을 세울 때 이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닌 것.
왕족 군주 정치가 형성됨에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
그럼에도 하나님의 의도와 다른 왕정을 만들음에도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했다.
하나님은 70인역 왕권을 형성하는 데 하나님은 그것을 폐지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로마의 제국주의 통지에 의하여 하나님은 아무런 제제를 하지 않았다.
우리가 본받아야할 정치구조에 대한 관심은 없다.
정치 구조에 대한 성경의 입장.--
프란시스 후크야마 민주주의 체제는 인류 발전의 마지막단계에 도달한 것을 의미한다.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예찬함.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체제가 최상의 체계로 인정 또 이것이 70인평의회에 가까움
민주주의 정치 체제는 통치권을 기본권을 국민에게 찾는다. 기독교적 정치관과 상반된다. 하나님께 찾는 것에 반해
기독교적인 정치관의 핵심?
통치권을 인간에게 두는 것에 동의 할 수 없다.
성경이 다수결에 대한 것을 지지 하지 않는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소수에 서라. 희년 제도는 이방 사회를 경제 구조와 비교하면 희년 제도는 탁월한 것이다.
빈부의 격차를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마련 된 것이다.
희년 제도는
1-소극적으로는 해결이 되지만 적극적으로는 보장 하는 제도가 아니다. (탕감 받고도 또 돈을 빌리는 )
내가 가진 체무를 면제해준 측면에서 그것을 면재해 주지만 그들의 삶을 보장 하지 못한다.
사회 보장제도는 빛을 탕감해주는 측면이 아니라 주택을 공급해주고 먹고 살 수 있게끔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시스템.
폭 넓은 기독교 사상 인간 사회 관을 인간에게 고민 한다는 것 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한 방편 기독교 사상의 터전에서 출발함.
희년재도는 단순함 근본 토지법에 전재로 이스라엘 토지법도 이방인 토지법과 비교하면 앞선 것.
토지의 소유권 왕에게 있다. 그것을 백성에게 임차해주고 임차비를 받는다.
제사장은 일을 할 수 없지만 나머지 토지는 모두 백성에게 배분함. 현실적으로 토지를 경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백성에게 할 수 있게끔 마련했다.
균등히 배분하는 것. 토지 소유로 생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26-기독교 윤리학 이상원 교수
1> p 53 사랑의 대강령- 아가페
에로스는 어떤 대상을 자기 자신의 유익과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태도 철학적 태도 정신적 태도이지 성애적 태도가 아님.
목회도 마찬가지? 자기의 유익을 위한 것이 에로스 공부도 마찬가지.
아가페적의미? 성관계 공부 목회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한 상대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표현됨
성애를 어떻게 활용하는 냐에 따라 아가페와 에로스가 될 수 있다.
성애가 아름답기 때문에 아가서를 보면.
아가페의 뜻-유례: 하나님의 행동
1- 상대방에게 호감을 받을 만한 조건이 되지 않는 사람을 호감을 받게 되는 존재로 바뀌어짐
곧 칭의가 아가페
칭의?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을 하나님이 의롭다 함을 받는 것.
하나님이 우리를 아가페적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라-우리가 하나님을 아가페로 사랑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아가페적으로 사랑할 수 있어나 우리는 하나님을 아가페적으로 사랑 할 수 없다.
아가페적 요소가 있는냐? 하나님의 사역 가운데(존재 행동)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될 수 없는 내용(존재 내용) 어떻게 믿느냐 이성적으로 정당하게 믿는 것. 우리가 경험 적으로 경험 하지 못한 하나님을 경험 한 것처럼 믿는 것.
예) 부활,
하나님을 향한 믿음..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에는 아가페적으로 표현되어 지는 데 이런 의미의 아가페의 능력은 창조의 능력이다.
아가페가 어떠한 창조를 하였나? 사랑 받을 만한 조건이 없는 사람을 조건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즉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에고이즘을(자기 중심주의) 내 몸과 같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재와 절재를 해야 한다.
자기를 아끼는 것은 정상 적인 것이고 그것으로 이웃을 사랑 해야 한다.
2> 황금율(마 7:12절)
결국 사랑의 대강령과 황금율은 같음
즉 다른 사람의 입장에 취하여 생각해 보아라.
우리 인간 관계속에서 거의 대부분 황금율과 같이 된다면 다 풀릴 수 있다. 즉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있는 다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될 수 있다.
5/3 개혁주의 변증학-이상원 교수
1-4개명 하나님과인간과의 관게
5-10계명 인간과인간과의 관계의 근원적 관계
부모가 공경하는 전재에서 부모는 다른 인간관계이지만 다른 인간관계와의 특수성 단순한 인간관계가 아닌 대리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아담과 하와 이후의 등장은 부모로 통해서 태어남 공동 창조자의 역할. 부모가 결혼하기를 결단 하지 않으면 자녀가 태어날 방법이 없다.
결혼을 해서 성관계를 통한 또한 태어나는 과정에서 애를 지우거나 애를 버리는
자식은 전적 부모의 손안에 있다.
부모는 자녀의 생사권 까지 가지고 있었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 나오면 인간 일반의 관계로 들어 갈 때
모든 인관 관계의 특징 내가 호감을 가지는 관계이냐 아니냐의 관계
서로 좋아 하고 만나고 싶은 관계 등 호감 가는 관계에서 좋아 하는 관계 속에서.
좋아 하지 않는 사람과는 얼굴 도 보기 싥은 방법-죽음
5/10 개혁주의 변증학- 이상원
1계명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자유 나타나는 현상 하나님을 믿으면서 다른 종교에 대한 관심과 유혹 하나님의 백성이 끊이 없이 받았기에 1계명은 그러한 종교 관습을 경계하는 촉구
종교 혼합주의- 하나님과 다른 종교를 동시에 믿는 종교를 혼합하는 것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다른 종교의 좋은 장점을 받아 들여 기독교 신앙에다 포함 시키면 더 풍족한 종교 생활을 가능케 한다는 전재하에 있다.
금상첨하.은쟁반의 금사과 원리
일반 종교학에서는
1.종교 혼합주의
타 종교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타종교간의 갈등을 최소화시킴. 다른 종교인과 불필요한 논쟁은 피해야 한다. 다른 종교와 획기적 방법.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서 종교혼합주의에 빠졌다.
이유는 애굽 에서는 노예 생활을 했고 노예로서 하는 일은 벽돌을 만드는 일을 했고 광야 여행길은 험난했지만, 다른 한 편으로 놀고먹는 일이었다.
가난안 땅에서 만나가 끊어지고 그 땅에서 농사를 지어야 했다. 여행은 근복적 으로 노는 것.
가나안 땅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야 했다. 누구한테 배우는 가 팔레스타인 현지인들에 배움.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비결은 신을 말함 바알신(풍유를 의미하는 것) 그들의 가르침을 받는다.
그것이 시험이었는데 그것을 이겨 내지 못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을 포기 하는 것이 아니라 농사의 전문가 바알신을 믿는 그러므로 그러한 관습에 빠졌다.
농사가 잘 되어서 소출이 잘 되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되지 않느냐는 생각으로 바알에게 빠져 버렸다. 계속적으로 유혹에 빠졌다.
아세돗 몰렉 신등 믿었다.
종교 혼합주의 문제는 합리주의적이지만, 논리적은 그렇지만 종교의 본질을 간과하고 있다(기독교)
하나님과 인간의 인격적인 교류가 특징이다. 기독교의 특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류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있는 인격적 교류의 친밀 그러면 당연이 외부에 대한 배타적인 성향을 띄게 된다.
배타적인 것은 인격적인 관계의 특징이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도 이러한 배타성이 나타난다.
부부관계는 외부에 배타성을 띄고 있다.
친밀한 관계이기에 다른 종교에 대한 배타성은 정당한 것이다.
신앙생활은 하나님만을 믿는 배타성을 띄어야만 가능하다.
2.종교 다원주의
다른 종교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자르지 말고 우리는 예수를 통해 구원받는 데 불교 마호메트등 그들이 구원을 이루 수 있는 길을 인정해 주자는 것. 구원의 길은 다양하다는 것.
가는 길 버스 기차 배등 여러 가지 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자는 것.
장점
1. 다른 종교 간의 갈등을 최소화 함.
2. 기독교가 전파 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화는 것에 합리적이다.
종교 다원주의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요 14:6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행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준 적이 없다.
다원주의앞에서 이 말씀은 곧 진리이고 그들의 주장들을 무력화 시킴.
교회가 종교 다원주의를 받아들이면 지상에서 교회가 사라 질 수 있다.
종교 다원주의는 지상 교회의 존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유는?
평상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종교에 대한 핍박이 찾아오면 당연히 기독교 불교는 인간의 사고를 같이 공유하는 종교이다. 불교는 합리적인 사고를 부인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구원면 에서는 합리적인 사고를 부정함. 합리적인 것을 넘어선 기적적인 말을 함.
기독교에 대한 무의식적 반감이 있다. 기독교인이란 이유로 우리는 핍박을 받게 된다.
기독교인들의 바른 모습과 바른 모습이 아니더라도 욕을 먹는 종교이다. 우리는 세상을 바라 볼 필요가 없다.
다른 핍박을 받지 않는 다른 종교속에서도 구원 받는 결과를 받을 수 있다면 누가 어려운 길을 가겠는가. 편안한 길로 가면 된다.
교회가 종교 다원주의를 받아 들이면 한 순간 무너진다.
2계명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으로부터 완전히 떠나지 말것을 말한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되 피조물 가운데 하나의 형상으로 섬겨서는 안된다는 것.
제 2계명의 예
외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를 경배 할 때 형상화 시키지 말라고 했나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을 보여 주지 않았다.
모세가 하나님을 본 것을 이야기 할 때 다리를 보고 등을 본 것..
모세가 하나님을 봤다는 결과는 하나님을 못 봤다는 결론
이스라엘 백성의 오류는 출애굽 할 때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 눈에 보이는 피조물을 보고 하나님을 믿었다.
그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들이 말한 내용은 그것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다. 축제를 하면서 이날은 여호와의 절이다.
여호와를 섬기되 피조물 중 하나의 형상을 가지고 섬겼다. 2계명은 이것을 경고함
형상화 해서는 안되는 이유?
1. 피조물
2. 하나님을 형상화 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다.(하나님의 우주에 매이지 않는 분. 이러한 하나님을 이것이라고 하는 것은 축소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자유를 침해하는 것.
블래셋 이스라엘 전투의 원인- 법궤가 원인이라는 생각.
하나님의 어디나 계신다는 편재하심을 오해 함. 편이 되어 준 것과는 다르다.
열상 8장 솔로몬이 봉헌 제사를 드리면서 드리는 봉헌 기도 열왕 8장-
성전을 보면서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심을 믿고 있다. 사람은 보지 않으면 믿지 않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 볼 때 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예루살렘 성전을 보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기억하고 이것으로 기도할 생각이 나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그것을 보고 기도하게 된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라 말이 10번
그는 성전의 개념은 없고 완악한 백성들이 성전을 보고 돌이키는 이유 외는 아무 이유 없다.
3. 하나님의 형상화하려는 시도는 하나님의 종교 심리적인 이유로 잘못.
모든 인간의 심리에는 본능적으로 인식하므로 모든 인간은 동시에 존재하는 하나님이 완벽하게 의로운 삶을 요구함을 알고 있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차 없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을 도저히 피할 수 없음을 그것을 살기 위한 완벽함이 없기에 또한 완벽한 삶을 살지 못함으로 완벽하게 살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함에 이것을 하기가 어렵다.
인간은 하나님을 피 할 수 없다. 딜레마 이러한 딜레마 중 큰 것은 이러한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처해 있는 종교적 딜레마. 인간의 힘으로 나올 수 없다. 인간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신을 잡기 위한 시도 그것이 눈에 보이는 형상을 만드는 것.
눈에 보이니 안심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신이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이제 우리의 마음을 알고 축복을 얻으내려는 시도 종교 심리적 의도
언약의 핵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찾아 오셔서 인간을 만날 때 안전하게 만나 주시는 것. 그것으로 축복을 받는 것.
구약의 언약은 신약에 예수님의 예표이다. 예수님이 인간을 만나는 것.
오늘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되 안전하게 만난다. 언약의 길은 하나님을 안전하게 만나는 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안전하게 만나는 길을 예비 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말하신 언약의 길을 무시하는 것 언약의 핵심이 예수 구속사이기에 이것을 무시하는 것은 성령 훼방죄이다.
이처럼 하나님 존재 자체를 형상화한 것은 금지했지만 하나님이 임재함의 형상은 바로 성막은 허용 하셨다.
성막은 하나님 가운데 임재 하심을 알게 함.
성막 구리뱀 역시 하나님 존재 자체로 인식해서 우상으로 섬기면 그것을 파괴하셨다.
이처럼 제 2계명 조형 예술을 금지 한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사회에서 헬라 로마 페르시아 바벨론 문화권에는 인물상을 많이 세우지만 이스라엘 권에는 그것이 아닌 인물상이 등장 하지 않음. 성당들 안에 조각상은 중세 시대에는 라틴어로 기록 사재만 읽고 열세로 채움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그림과 조각으로 그들을 가르침.
5/17 개혁주의 변증학 이상원 교수
제 3 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많이 부르는 가운데 그 이름을 과용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 그 자체가 신비적인 능력이 있는 것처럼 이름이 나타내는 그 대상에 대한 관심이 없이 하나님 이름 그 자체만 사용하는 자체도 하나님의 이름을 잘 못 사용하는 것.
인간의 서로 간에 배려나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담지 않는 것에서 그 사람을 말 할 때 사람이 기분이 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대한 마음과 정성이 없이 이름만을 부르는 것 도 잘 못 사용하는 것
잘 못 사용한 예)
1. 행 19:13-16 스게의 일곱 아들이 사용한 예수님의 이름. 능력은 예수님 그 자체에 있는 것이지 이름만 있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았는데 말씀 한 것처럼 말하는 것. 거짓 선지자들
즉 성경 봉독으로 끝나지만 설교를 하는 이유는 성경 말씀을 잘 이해시키기 위해서 성경 말씀은 이러한 것이라고 설명해주고 여러분의 삶속에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소개하는 것. 설교자가 너무 잘하기 위해서 비유를 끌어 붙여서 설교 자체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드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니다 설교보다 더 부각되는 기타의 여러 가지가 잘 못된 것이다. 나의 역할은 단지 설교를 전달해주는 도구로만 사용되는 것이지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설교자의 경험과 예화를 나타내는 것은 잘 못된 것이다.
설교 잘 하는 것도 욕심이다.
5/31 개혁주의 변증학 이상원 교수- 기말고사 성윤리까지 포함함.
시험 출제- 지난해 출제 방식대로 출제함. 기독교 윤리학 서론 2개 중 1나 이슈중 몇 개.
제 6 계명 살인 하지 말라
윤리적인 문제-
라자크: 하나님이 합법적인 살인이 아닌
하 라: 하나님이 합법적으로 허락한 살인
보복살인 고의 살인을 성경은 금지시키고 있음. 개인의 힘으로 개인 관점에서 보복하지 말라한 이유는 이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다른 방편을 마련해 놓았다. 이 다른 방편으로 보복을 하라는 의미이지 직접 보복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형 제도의 재정.
사형은 개인이 어떤 한 가정에 이론이 파괴 되었을 때 대신 국가가 보복행위로써 사람을 죽인 사람을 심판하는 장치가 사형제도이다.
이런 정신 롬 12-13장에 반영 되어 있다. 롬 12장 21절에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주리거든 마실 것을 주고 머리에 숯불을 얹혀 놓는 것.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 우리가 직접 할 필요 없다. 우리의 억울한 일과 모든 일속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이다라는 것. 국가 기관을 통해서 법을 이행 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
개인으로 보복 살인을 막은 이유는?
❶ 힘이 없는 사람이 그 보복 대상에게 힘이 없을 경우
❷ 보복을 하더라도 헤어나지 못하는 악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
비과실 치사일 경우? 형벌을 가하는 경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가 도피성 제도이다.
고의적 살인일 경우? 생명 윤리 문제가 대두됨. 경계선상의 영역으로 볼 때 최고 쟁점은 첫째, 인간으로의 기능이 약화되어 자기 생명 조차 보호할 기능이 떨어질 경우 인간의 생명은 다른 사람에 의해 조작 될 수 있다.
생명의 시작점에 관련한 상황과 종결된 상황에서.
인간의 생명의 시작은 임신으로부터 시작됨.
생명 시작점에서 배아줄기 낙태 인공수정 사후 피임 등.
종결점에서 문제 안락사 자살 등
이 둘의 경계점은 인간의 생명이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는가?
기독교 윤리의 관점의 인간의 생명 시작점은 수정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부터 영혼이 들어와 신체와 결합하여 독립적 인격체가 형성 된다는 설을 주장함. 수정난설의 입장에서 유전학 교회사 성경적 이유는 배아 2006년 봄 호에 기재됨.
왜 수정난 설을 택하는 가에 대한 의문.
수정이 이루어 지는 순간부터 영혼이 가진 독립적 인간체가 성립된다는 설에 의해
문제
인공 수정은 자연적인 방법이 안 될 때 인위적으로 정자와 난자를 수정하는 것. 수정을 어디에서 수정하는 것에 따라 체내 체외 배우자 배우자 외
체외 수정의 문제점
1. 남녀 정자 난자를 채취하는 것, 난자 채취에서 여자의 몸을 혹사하는 것
2. 시험관 아기는 필요적으로 배아 파괴를 수반하기 때문에 6계명에 어긋나기 때문.
배우자 수정- 남편 아내의 정상적인 수정(체내 수정이면서 배우자와 수정)
제 삼자의 것을 가지고 와서 수정을 하는 것, 실제로 간음을 범하지 않지만 간음을 범한 것과 같다.
비 배우자 수정은 기독교 윤리에서는 안됨.
아기의 정체성의 문제
체내 수정이면서 배우자 수정 외에는 허용 할 수 없다.
낙태 문제
수정란으로부터 독립적 인격체라는 것을 인정하는 가운데.
생명과 생명이 출돌 할 경우 이 결단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 했을 때에는 정당화 된다
자궁 외 수정 은 수술로 제거함
생명과 생명의 대립하지 않는 한 어떠한 것을 대립 시켜도 생명의 중요성을 나타낼 수 없다.
성추행 시 아기를 낳아야 한다.
줄기 세포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배아가 파괴되는 과정 이 과정에서 살인이 형성 된다는 것.
배아 파괴를 하지 않고 하는 것이 성체 줄기 세포 추출이 있다.
배아 수술의 논문.
사후 피임약 문제점.
정자와 난자의 차단하게 하는 것.
사후 피임약은 허용 불가
안락사 문제와 자살 문제
안락사는 신체적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환자가 통증으로 자유함을 얻기 위해 죽음을 이용해서 통증으로 해방을 하기 위해 의사로부터 요청을해서 죽음을 이르는 과정
안락사는 환자의 생명을 인위적으로 끊는 환자 자신의 잘 못이 아닌 환자 자신을 볼 때는 자살이고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 태도 이것을 문제 삼는 것이다.
이런 요청이 있을 시 의사가 직접 환자의 생명에 손을 데는 것. 직 간접 몸에 손을 데지 않는 경우.
안락사를 하기 위한 도구를 사용하는 유무.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
환자의 의사 표명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자발적 안락사
의사 자신의 독단적 행동 비 자발적 안락사-고의적 살인 행위로 다루어야 한다.
안락사를 자비사라고 하는 명칭.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종결 시키는 데. 긍휼 자비라는 측면을 강조함.
안락사와 비슷하지만 구분되어져야 한 행위가 진료의 중단.
진료 중단- 노화로 인해 병증이 악화 되어서 의학적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진료를 중단 할 때 죽는 상황.
의학적 무의미한 치료를 받지 않고 환자가 그 자체를 받아 들이겠다고 진료를 중단 할 것을 요구 할 때 의사의 판단으로 통해 모든 합으로 통해 진료를 하지 않는 것이 환자에게 유의 할 것이라고 판단하는 경우, 이것은 안락사와 구별된다.,
안락사는
1. 의사의 행동이 주범
2. 고통을 피하기 위해 편하게 죽는 방법
진료 중단
1.
2. 자연적 죽음에 대한 것
안락사 부담
1. 인간의 생명의 주관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인간생명의 결정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에게만 있다. 임의적으로 종결한다면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안락사의 유혹을 받는 이유는
신체적인 고통이 심하기 때문이다. 완화 의약 대부분의 통증을 마약성분을 통해 환자를 통증을 통제 할 수 있음에 안락사의 주장이 미흡할 수 있다.
고통 죽음의 세력으로부터 인간을 보호 하는 것. 의술의 목적
죽음으로부터 인간을 보호 하는 것이지만. 둘 다 조화가 필요하다.
어느 것이 비중 있는 가치인가. 이 때 죽음으로부터 인간을 보호 한다는 목적을 더 신뢰해야 함.
영혼 소멸론- 일반 의학계의 정설이다.
영원 소멸론의 기독교 관점은
1. 한번 창조된 영혼이 소멸되는 것은 상상 할 수 없다. 영혼은 분리 될 수없다. 유기적 하나의 실채 이지만 영혼은 기원이 다르다.
2. 기독교에서 말하는 죽음은 흙으로 신체를 만든 것 만으로 인격체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영혼을 불어 넣어 주었기 때문 신체가 바로 작동하게 되었다. 신체가 작동하고 있다라는 것은 그 안에 영혼이 있다는 말이다.
뇌사상태에서의 평과는
영혼이 실채한 존재나 영혼이 떠난 존재나
1. 영혼의 존재 활동 여부를 뇌에 의존하지 않는다.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고 해서 그 이유로 영혼이 떠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뇌는 기능이 종결 되었지만, 영혼은 몸에 머물러 있다는 전제. 뇌의 기능은 영혼이 존재의식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표현 하는 수단으로 뇌다.
뇌가 고장 나면, 자궁이 기능을 종결 했지만,
뇌사 상태자는 영혼이 살아 있다 뇌라는 기관만 고장 날뿐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이다라는 평과를 해야 한다.
뇌사 상태의 환자가 주변을 인식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이지 남이 이것을 판단하거나 인위적으로 알아 낼 수 없다.
영원이 육체를 떠나는 것. 영원이 육체를 떠난다는 것을 시점으로 죽음을 판단한다.
영혼이 떠나는 시점은 신체 작동이 중단 될 때. 확인 하는 방법은 심장 박동이 중단 되었을 때. 심장사 이전으로는 죽음의 시점을 잡을 수 없다.
자살
성경이 말하는 자살
자살에 대한 특별한 말이 없다. 그렇다고 성경이 자살을 옹호하는 것이 아닌
성경의 기본적인 생각은 내가 내 생명을 종결 시키든 아니든 살인행위에서는 아무 차이가 없다는 관점
자살을 심각하게 다루는 것이 아닌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심각한 행위로 생각한다. 자살 행위일 찌라도 윤리적으로 정당하거나 정당하지 않는 것이 있다.
정신 불안 치매 우울증 정신 분열 착란 시 자살을 했다면 일반 질병으로 다루어야 하지만, 그렇지만, 자살의 사례 중 10건 중에 정신 분열에서는 1-2건이지만 의지를 꺽지 못하고 자신이 자살을 한 것이다.
프로이드의 견해 죽음의 충동이 자살의 원인이다. 충동을 본능적으로 보지만 이러한 해석은 올바른 해석이 아니다.
죽음의 삶의 충동은 영생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본능 적인 충동이 아닌 한시적으로 온 충동이다. 극복 할 수 없는 운명론적인 충동이 아닌 상담 복음 선포로 인해서 죽음의 충동을 극복 할 수 있는 것. 운명론적 충동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원인들이 자살을 일어 킬수 있지만 결정 적일 수 없고
이기적 자살(왕따)
이타적 자살(가미가제)
자살의 정의
내 목숨을 보존 할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자기 생명을 포기하는 것.
내 손으로 직접 자신을 죽이는 것과
내 스스로가 자기를 죽이는 것이 아니지만 내가 죽는 길을 피할 수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죽는 경우.
공통점.
1. 의지적으로 자기 목숨을 피할 수 있음에도 그럼에도 자기 자신을 의도적으로 희생했다는 의미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 의미에서 자살의 의미가 넓어 진다. 그런 의미에서 자살은 윤리적으로 항상 부당한 것은 아니다.
동기와 목적에 따라 자살이 정당 불 정당 될 수 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내가 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내어 놓는 것 이것은 윤리적으로 정당화 될 수 있다.
순교라는 것은 나의 삶의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닌, 탄합과 핍박이 있을 때 되도록 살아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신앙을 지키려고 애쓰다가 막다른 골목에서 신앙의 길목에서 순교하는 것.
2. 이웃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내 목숨을 희생 시키는 것.
그 목적이 희생 시킬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을 생각 해봐야 한다.
순결의 문제 성추행.. 순결을 잃더라도 살아야 한다.
3. 할아버지 가족을 위해서 내가 죽어야지 가족도 편하지 않느냐.
문제는 인간의 생명과 관계 되어 지므로 생명을 끊을 수 없다는 것.
4. 조폭의 의리를 위한 것.
성경에 자결의 한 경우 6가지
삿 삼손 자결
삼손의 행동 1. 기도의 능력으로 그의 행동은 부당하다고 감히 말 할 수 없다. 2. 전시 상황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과 또한 자기의 죽음도 같이 포함 된다. 전투 행위에서 이루어짐. 그 행위에서 윤리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삼상 13장 사울의 죽음 정치적인 행동에서의 행위
삼하 17절 아히도벨
개혁주의 관점 자살 은 특히 성령 훼방죄로 취하지 않고 성경에 근거하지 않음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이 성령 훼방죄이다. 다시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
에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와 관련이 되어 있는 것이 성령 훼방죄이다.
구원 의 조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외에 다른 것을 첨과 해서는 안됨.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지음에도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사하심에도 어떤 죄는 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잘 못된 것.
죄의 심각성.
1. 내가 구원 받는 것은 내가 회개를 다 했다고 구원 받는 다는 것이 행위 구원이다. 회개 하고 싶어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 이전의 생각의 죄를 생각해 놓을 수 없다. 회개할 시간을 주어도 회개 안하는 경우도 많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오는 죽음.회개는 양의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이다.
강도의 죽음에서 그이 말 한마디로 구원을 받음.
구원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구속의 공로로 인한 것이지. 불안전한 회개의 근거로 구원의 유무를 말 할 수 없다.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평과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 범죄를 범한 그 순간에서는 그 실수에도 그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은 다윗을 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6/7일 윤리학
사형 제도 문제와 전쟁제도 문제.
성경이 말하는 사형 제도,
천주교는 사형 제도 전면 폐지를 말하고 있다. 통합측도 마찬가지이다.
특징은 모든 종교가 자연법을 절대적 규범으로 보고 있다.
자연법의 규범에서 인권이라는 차원에서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모세 율법에 사형 제도가 포함 되어 있으므로 성경이 가르치는 율법 보다 자연 법이 우선이다라는 주장으로 사형 폐지론이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진보주의 교단에서도 마찬가지로 창 1-10장에 대한 견해를 신화로 보고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의 정서나 심리적으로 사형 제도를 구태여 강하게 유지 하기 어렵다.
개혁 주의 입장에서 사형 제도는 맞지 않다.
사형제도 폐지론을 찬성하는 사람 김일수 교수 신학적으로 칼 바르트를 좋아하는 입장.
사형 제도 명시화
창 9:6
민35:16-21- 시민법을 언급함.
모세의 율법에만 시민법이 거론 되었다면 반드시 오늘날 적용 할 필요 없다.
그러나 창세기에 나와 있기에 오늘날도 전승이 되어야 한다.
노아의 언약 때 노아의 가족 식구 뿐 노아가 전 인류를 대표로 언약을 받음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약정인 것처럼.
창 2:25절 아담과 하와에게 준 언약 이 약정이 결국 모든 인류에게 적용 되는 보편적 질서
아담 하와의 범죄 후 형벌 도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것.
노아의 언약에서도 하나님께서 동식물도 음식을 준 무지개 언약 생육 번성 땅에 충만하라는 문화 명령 또한 보편적인 약정임을 보여줌
보편적 약정의 일부로 고의 적 사형도 설명 되어 있다.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고의적 살인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피를 흘리되 누가 죽이냐 사람이 죽이라.
1. 사람의 생명을 파괴 했으며 그 사람도 죽는 고정적 행동이다. 사람에 의해서 행해진다.
사람을 죽이면 사람도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한다. 즉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이 원칙은 보편적 절대적 약정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공정한 형벌 제도의 핵심의 중심이고 법 철학의 토대를 마련 함.
창 9:6절 사형 제도의 존페유무는 결론이 되어짐. 보편적인 명령의 측면,
고의 적인 사형에 대한 존폐는 이미 창 9장으로 끝난 것이다.
창 6-에서부터 창세기 모든 기록의 바탕으로 사형 제도를 반대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앞뒤가 안 맞는다.
우리의 중심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창 9:6절 노아의 율법과 모세의 율법의 시대적 차이에서 각 율법을 받을 때에는 노아의 시대는 율법의 원칙이 준행 되지 못하고 형성만 되어 질 뿐이고 모세의 때에 와서 그 법이 적용되고 준행 되어 지는 것.
국가가 형성 되어 지지 않을 때에 받았으므로 이 율법이 받아 들이지 않는다라는 말은 잘 못된 것이고 모세 는 이 율법을 시민법으로 해석하고 그 법을 국가의 형성의 기초로 삼고 있다. 모세는 그렇게 해석 했지만 현대에 안 맞는 다고 해서 그 법을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끊는 것을 금하고 70인 평의회 앞에 내어 놓고 70인 평의회에 넘기고 자연스럽게 사형 집행 기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함
70인 평의회
1. 여러 사람의 증언을 받음 2사람 이상. 고의적 살인인가의 유무를 파악함.
증명이 되면 증인에게 돌을 주어 정죄하게 됨. 증언을 10주 하게 하고 그 증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 결과에 따라 생명을 취하는 것, 단 위증일 경우 그 사람이 죄를 대신 져야 한다.
성경 사형제도 고의 적 살인에 대하여 살인 집행에 대하여서는 논의가 끝난 것이고
사형 제도가 모세 시민법에만 있을 때에는 그것을 지킬 유무는 고려되지만 이것이 모세의 율법에 기록 되었으므로 사료할 필요가 없다.
불의 한 죄에 대해서 사회에 속한 사람이 납득할 수 있게끔 적절한 조치로 통해서 정의로우사회로 이끄는 것이 중요 형벌의 공정성이 필요
생명을 죽인 자에 대한 공정한 형벌은 그 사람을 죽이는 형벌만큼 공정한 것은 없다.
성경에 있어 인간 생명의 가치는 천하 보다 귀하다는 평과
정의의 측면에서 가능한 것. 시민 정의에 대한 충족
정의의 욕구의 시대 개인은 참고 용서하고 국가는 개인이 아무리 용서한 다 해도 개인의 판결을 정의롭게 판단해야 한다.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고유한 사명을 어기는 것이다. 개인의 태도와 상관 없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해야 한다.
사형 제도를 폐지하는 사람들의 입장 사형 제도가 존속하는 경우.
일어나는 현상- 신학적으로 상당한 문제 복음의 핵심이 무너짐
죄의 삵은 사망이라는 말이 무너지게 됨. 죄로 통해 사망에 대한 명제를 하나님도깨뜨릴 수 없는 것을 인간이 범할 수 없다.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가 죄로 인해 그 삯을 통해 인간이 구원 받은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도 비켜 갈 수 없는 원칙.,
현대 의식의 문명의 표현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핵심인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이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복음이 통하지 않게 된다.
자유주의 신학에서는 만민 구원설을 주장하고 있다.
사형 제도가 파괴된 곳에서 칼 막스가 말하는 것
칼빈이 말하는 제한 속죄는 통하지 않는다.
진보 주의 측면에서 말하는 주장 구원론 그 배경을 통해서 주장을 외친다.
사형 제도는 교정효과나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 그것을 시행 하기 위해서 그 형벌을 위해 그 것을 도모 하기 위한 것이지 모든 형벌의 1차적인 것이 될 수 없다.
공정한 형벌이 먼저 시행되고 교정효과나 예방 효과가 뒤 따르게 된다.
무기징형이나 사형의 차이점.
사형제도가 교정효과가 탁월하다.
사형 제도 페지론 자들의 주장:
사람이 너무나 비참하다.
오판의 가능성이란 고의적인 살인을 둘러싼 것은 없고 정치 내란 반란 양심 사회 법으로 정해 져 있어 이러한 경우에는 오판의 경우가 있어서 살인 보다 무기 로 돌리는 것.
고의적인 살인 마져 오판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면은 남겨 두고 또한 모든 것을 의미 하지 는 않는다.
고의 적 살인에 대한 남용은 없다.
전쟁
전쟁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법
1. 평화주의논리-첫째 기독교는 절대적인 사랑을 규범한 종교로 기독교인 측면에서는 전쟁에 참여 하는 것은 기독교인 입장에서 반대함. 개인 교회의 윤리적인 측면과 국가의 측면과는 다르다. 가능한 교회도 공동체 유지를 위해서 다르다.
평화의 원리는 개인 교회와는 다르다. 국가의 규범이 될 수는 없다. 국가는 강제력을 가지고 보호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아 공정하게 이행 해야 한다. 평화를 명령하는 주장. 성경에 전쟁을 명령한 구절이 많다. 아말렉 멸절을 명함. 하나님 보시기에 불의한 행동을 한 아말렉 족속을 멸절하는 것이 정당. 가나안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장계 그 징계를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여 징계함. 이스라엘 백성은 이 땅의 공의를 실현 하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공의 실현의 도구로 사용됨. 공의 실현을 추구함.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의 죄. 하나님의 징계. 이들을 징계하기 위해 주위의 나라를 동원하게 하심.
또 이 주위 나라들이 너무나 가혹한 징벌에 대한 징계를 명함
앗시리아 바벨론에게 바벨론은 페르시아에게 징계를 받음.
2. 정당 전쟁론- 국가에 의해 수행되는 것
조건- 협상 외 마지막 상황에 나타나는 것.
어거스틴 인간의 죄악성 전쟁은 죄의 결과로 이루어짐.
정당 전쟁의 목적은 평화를 회복하는 데 있음. 개인에 의해 수행 되어지는 것이 아닌 국가에 의해 수행되어짐.
3. 대의 전쟁론- 성정과 예방 전쟁 포함
폴포트 정권을 포함. 너무 잔인한 살상 공격적으로 감행 할 수 있다.
십자가 전쟁은 잘 못된 것이다.
악은 제어 되어야 한다. 일반 은총의 전재를 받아 들임
정당 전쟁론은 받아 들임.
대의가 명백한 경우 받아 들여야 한다.
이라크 전쟁에서 죽음 500만 사람들.
6/8 윤리학
성윤리
7계명을 포함 해서 정리함.
1.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
한 인간 안에 남녀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을 완전한 인간이라고 봄.
남녀 양성자로 존재했고, 남자가 여자를 필요하지 않았다.
인류는 남녀 양성자로 존재하다고 인간이 타락함으로 남녀가 분리되었다.
전체성의 회복에 있다. 반쪽을 향한 사랑.
사랑이 회복하기 위해 남녀가 한 몸이 되는 것. 남녀간의 사랑이 두 몸이 한 몸이 될 수 없다. 완전한 만족에 대한 것.
희랍적인 관점에서 동성애가 완전한 인간방식의 표현이다. 성전환도 정당화 될 수 있다.
성전환을 동성애와 다르게 보는 관점.
인류의 시초에 남과 여로 존재함 존재 차제가 완전한 인간 존재 형태였다.
기독교 관점에서 동성애는 완전한 인간 방식의 진보가 아닌 왜곡된 인간 진보이다라고 봄.
남녀 차이는 기능상의 이해로 봄. 남자와여자는 평등한 존재로 봐야 함.
창 6:26-27절 사람을 창조함 속에 남자여자를 포괄하고 있다.
인간이 창조 될 때 남녀가 평등하게 창조 됨을 알게 함.
평동하게 소명 받음을 표현
남자가 여자를 다스림은 남자의 우월성이 아니라(창 3:16) 타락의 결과이지 왜곡된 질서를 의미하지 완전한 것을 왜곡하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다라는 표현이 남녀의 불 평등성이 아니라(고전 11장) 이 표현은 등장한 배경은 일부 고린도 교인의 광신자들 종말에 남녀의 차이기 무너지고 무질서가 초래하는 상황 광신자들을 비판함.
하나님의 창조의 기능상의 문제를 말함.
남녀 의 동등권이 다시 나옴
엡 2:23절 남편은 아내의 머리 된다는 것
피차 복종하라, 서로가 복종하라는 말 남녀의 동등한 태도를 강조하는 맥락에서 남편이 여자의 머리가 된다는 표현은 이 표현은 단어적 해석으로 하지 마라 남편의 우위 지배개념으로 해석하지 마라.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됐다는 것은 지배 개념으로 생각 하지 마라.
머리라는 개념은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라는 것에서 유례.
어떻게 머리의 역할이 무엇이냐.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어떻게 됨을 알아라
사랑하고 자기를 주는 것 즉 아가페적 사랑 지배하는 머리가 아니라 섬기고 자기 자신을 그들을 위해 희생의 제물을 주는 섬김의 모습의 머리임을 강조함.
2. 性慾(성욕)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인물이 어거스틴이다. 성윤리에서 문제가 있는 인물. 이원론 마니교 신 플라톤 주의
어거스틴의 경험속에는 아름다운 여성과의 관계가 없다.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그가 개종하고 그것이 잘 못된 것을 인식한다. 그는 성욕 자체가 악하다라는 전제가 지배적이다. 그의 성윤리는 개혁신학과는 거리가 멀다.
어거스틴에 의해 셀리바에 독신주의가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다.
결혼 안에서 성교도 자녀 출생의 목적으로 함. 성적 쾌감을 갖는 것을 부정함.
어거스틴의 성욕에 관한 문제점.
1. 성적인 관계를 은밀히 함으로 이야기 하고 수치심을 느끼는 것이 당연함에. 이것을 인한 것으로 많은 이단들이 등장하게 된다.
성교는 그 자체가 악이 아니다.
성교가 은밀하게 공개 되지 않고 행해 져야 하는 것이냐 하면 두 사람이 사랑의 표현이 성교이다.
성교의 중심에는 아가페에 가까운 인격적인 교제 교류 정신적 핵심이 있다. 사랑이 넘쳐서 성교라는 껍데기로 표현되는 것이다.
성교 안에는 친밀한 인격적 교류가 있다.
성교를 은밀히 행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볼 경우 성교로 보고 인격적인 관계를 보는 것이 아니다. 완전한 이해가 결여된다. 동물적인 관점으로 만 볼 수 있다 심각한 오류를 범 할 수 있다. 동물 적 모습으로 만 인식한다. 본래의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친밀한 인격적인 관계에 관심 없이 단순히 호기심으로 보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관계를 나타내면 당연히 수치심이 나타나게 됨으로 이런 유로 성교는 은밀히 행해 져야 한다.
성교는 그 자체가 악하고 수치심으로 은밀히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함부로 다루지 말고 은밀이 행해 져야 한다.
어거스틴의 생각.
인간이 성욕을 느끼면 이성과 의지를 상실하게 된다. 인간이 감각에 사로잡혀서 이와 같은 현상을 인간이 이성과 의지를 상실하는 순간이 인간이 동물로 전락하는 순간이다. 이것이 바로 죄라는 판단 이성과 의지는 선하지만 감각의 본질적인 것은 악이라는 주장.
이성 감성을 지닌 인간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성 감성의지 이것이 인간의 본질을 부정한다.
의지적이지만 이성을 제대로 표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결여된 사람임을 표현함.
인간의 감성이 가장 극적인 표현이 바로 성적인 감성을 통해서 이루어 짐. 그때 인간의 감성을 잘 표현 하는 순간 인간성이 실현 되는 것이다. 감성을 최대한 표현하는 것이 좋다.
3. 성욕은 자녀 출산으로 주어 질 뿐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님을 주장.
자녀 출산의 목적이라면 이것과 관계없는 것은 이것을 형성하지 않는 육신의 기관은 필요 없게 된다.
고전 7장의 해석 5.7절 음행의 위협에서 결혼하고 이것은 권고 상화이다.
고전 1-2절 명령하다 3절 명령 4-5 명령-6절 내가 한 말은 명령이 아닌 권고이다.
음행의 위협 때문에 결혼하라. 성적 욕망을 절제 하지 못하고 음행함을 방지한다.
아가페적 사랑의 성욕.
아가서에 나타난 묘사들.
성애는 받기만 하는 에로스가아니라
에로스는 아가페와 대립되는 정신적 대립 모든 것을 정신의 충족을 위한 것이 에로스고 아가페는 모든 것을 다 주는 것을 의미한다.
출세 목회 성경을 읽는 목적등 자기의 영혼의 충족을 위한 모든 것이 에로스다 에로스는 삶의 전 영역에 있다. 공부를 하는 목적이 이웃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가페다
성교도 상대방의 쾌락을 위한 것 아가페
성애를 에로스 로 보는 것은 왜곡됐다. 그리스도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로 이해되는 관계도 이런 유가 있다.
성관계가 완성이 안 되는 것.
수치스러움
이혼 증서의 의미- 이 여자는 성적인 이유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혼 증서를 내어 주어 보낸다는 것은 제혼 허용 증서와 동일하다. 이혼 받는 여성의 최소한의 인권 보호책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혼 증서가 있어야 한다. 이혼 증서를 모세 율법에 포함 된 것은 아니다.
제혼 한 여성이 결혼해서 또 이혼을 했는데.. 다른 남자와 사는 것은 어떠한 것은
신 1 14절은 제 제혼을 금한다.
바리새인의 오해 이혼 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말하는 것은
창 2:24절 이스라엘 백성의 완악한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암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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