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금요일 제 3강
제 1장. 서론적 고찰
1. 본래적 관심
2. 신학적 인간론
3. 연구 목적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인간을 참으로 알지 못한다.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참으로 알지 못한다.
-인간을 배움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경외하기 위함
-주님의 은총을 실존적으로 깨닫고 그분을 더욱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인간론은 이론 자체를 위한 이론이지 않기를 바라고
-삶을 위한, 교회를 위한 신학이 되기를 바란다.
4. 진술 원리
*Praxis(실제, 실천)을 위한 Theorie(이론)이 되길
-contaxt text
-보수와 급진은 모두 문제가 있다.
-보수: T-P 현실성의 실종
-급진: P-T 해방신학자, 민중, 현명의 신학자. 진리가 소외될 수 있다.
-exgeesis(성경해석, 주해, 주석 from Taxt )
-into eisgesis: 정통적인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근본적인 기독교의 변질 현상
*T-P Eingeit
-해석학적 순환
-상관관계
-강조점의 문제가 남는다.
-전통주의의 강조점인 본문으로부터 출발하여 상황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원천)이고 교회(목적)
-모든 신학의 분야가 교회를 위한 집중
-한 목적적 방향성
-내적 유기적 관계
-교회가 교회 되게 하기 위하여
-다투고 갈등의 관계가 될 수 없다.
*원리: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하는 기준
-개혁신학은 성경(특별계시)이다.
-신앙의 관점으로
-성령으로 말미암는 특별계시 의존 신앙이 개혁신학의 원리이다.
-특별계시: 객관적 원리
-신앙: 주관적 원리
-특별계시와 성경은 질적으로는 같지만 양적으로는 구별된다(특별계시가 많다).
-Dogma(교의): 공 교회에 의해 확인되고 선포된 기독교 진리
-Doctrine(교리): 개인에 의해 천명된 기독교 진리
-Biblicism(성경주의): 나는 성경만 가지고 설교(신학) 하겠다. 나(우리) 때문에 문제가 생김
-성경한 무악무도한 성경이지만 나는 불안전한 인간이기 때문에. 독단에 빠지게 된다.
-지평을 그어 살펴볼 필요가 있다(어거스틴, 칼빈, 스펄전)
-지평을 살려 놓아야 독단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인간로의 위치
신론->인간론->기독론->교회론->종말론
-신론: 형의 상학적 전재
-인간: 형의 하학적 전재
-구원론은 인간론의 성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5. 인간론의 내용
-동일한 목적을 향해 결집되어 있다.
-G. F. Hasel의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
①주제적
②실존주의적(보르만)
-의미의 문제를 강조
③역사적
-긴장 관계속 의미를 강조
④구속자적 방법
-역사는 직선적 개념이다.
-역사의 중심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다.
-alreedy not yet 의 긴장 관계
-계시록 속의 역사에서 파상선의 역사이다.
-죄, 구속, 교회, 조말
-조직신학 순서도 구속자적이다.
*구원사적으로 다룬다는 말
-창조, 타락, 구속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인간이 무엇인가를 다루는 학문
*Coram D대-Sein des Mensrhen.
-하나님 앞에 존재하는 인간
6. 당면한 위기
-개혁신학, 보수적 신학은 소수이다.
-급진주의 자유주의 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성도에게 성경을 더욱 잘 설명하자는 의도에서 출발했지만,
①슈레이마흐
-칸트
-내제주의
-초대 교회의 교인은 기독교 사상과 헬라 사상이 혼합된 것이다.
-교회가 유혹에 빠졌다. 복음을 어떤 지혜와 형식으로 설교를 하면서 식자들의 호감을 사려고하는 유혹.
-신학은 어떤 의미에서 위험하다(과신과 오해).
-신학 자체가 우리의 믿음을 세울 수 없다.
-신학과 믿음을 분리시킨다. 그러나 나눌 수 없다. 믿음은 지, 성, 의의 인격적인 문제이다.
-2인칭의 하나님을 3인칭으로 생각하게 할 수 있음으로 신학은 위험하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믿음이, 사랑이, 은홍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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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볼트만
-실존주의
-실존주의
③칼 바르트
-마르크스
-진화론적
④몰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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