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의 싸움
아르헨티나는 전투적 기도에 대한 훌륭한 모델이다. 나에게 특벽히 의미가 있는 세 부류의 중요한 나라들이 있는데 그것을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가장 많이 체험한 나라들: 중국과 아르헨티나
ⓑ 내 개인적인 사역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나라들: 일본과 아르헨티나
ⓒ 서구 기독교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제 3세계의 나라들: 기도를 위해서는 한국, 영적 싸움을 위해서는 아르헨티나
1990년 이후 나와 아내 도리스는 전도와 전략적 수준의 영적 싸움과의 상관 관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를 여러 번 여행하면서 많은 활동에 참여하였다. 아르헨티나에서의 활동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적 차원에 관해 좀 더 많이 배우도록 하는 실험으로써 영적 싸움의 최전선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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