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학기 선지서 기말고사 예제
1. 선지자의 정의 및 예언의 본질
선지자의 정의: 선지자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책망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대변자, 즉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들이다.
예언의 본질: 예언이란 단어는 일반적으로 “장래 일어날 일을 미리 말하는 것”이지만, 이스라엘 선지자들의 주된 임무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것이었다. 선지자들이 필요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율법을 통해 자신의 뜻을 계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언약에 충실한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언의 본질은 미래를 예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2. 선지자의 분류:
일반적 분류: 문헌/문서선지자와 비문서 선지자로 나뉜다. 문서선지자란 그들의 이름으로 불리는 책을 남긴 선지자들로서 ‘대선지서’라 불리는 책들을 기록한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과 ‘소 선지서“라 불리는 책들(호세아~말라기)을 기록한 열두 명의 선지자가 포함된다. 다니엘은 전문적인 의미에서의 선지자는 아니나 다니엘의 기록은 전통적으로 예언으로 간주되어 왔다. 비문서선지자는 이들 이전에 활동하였던 선지자들로 예를 들면 나단, 갓, 스마야, 아히야, 미가야등을 가리킨다.
활동시대별 분류: 유다가 바빌로니아에게 포로되어간 사건(BC586년)을 기점으로 포로기 이전(아모스, 호세아, 요나, 미가, 스바냐, 하박국, 나훔, 이사야), 포로기(에스겔, 예레미야, 다니엘), 포로기 이후 (학개, 스가랴, 말라기), 활동시대를 알 수없는 선지자(오바댜, 요엘) 등으로 분리된다.
구속사의 중요한 사건을 기점으로 신앗수르 시대(아모스, 호세아, 요나, 미가, 이사야), 신바빌로니아 시대(스바냐, 하박국, 예레미야, 나훔, 에스겔), 페르시아 시대(학개, 스가랴, 말라기) 선지자 등으로 분류한다.
3. 요나서의 메시지
요나서 이야기의 핵심은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는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요나가 그 명령을 거부했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요나를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고 계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는 요나를 책망하며, 한편으론 그런 요나를 통해 끝가지 계획하셨던 바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만든다.
요나가 인간을 대표한다면 하나님의 심판과 긍휼을, 선지자 사역을 맡은 사람들을 대표한다면 불순종하는 사역자에 대한 하나님의 의지를, 이스라엘을 대표한다면 이스라엘의 태도에 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요나의 이방인에 대한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요나서는 예수의 죽음 및 부활과 관련하여 예표론 적으로 의미뿐만 아니라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은 반드시 죽어야 하며 다시 일으킴 받아서 순종함으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요나가 스올에 내려간 사실이 그 당시 반드시 죽어야 할 “악하고 음란한 8세기 이스라엘”에게 표적이 되었듯이 예수님의 죽음도 당시 “악하고 음란한” 이스라엘에게 하나의 표적이 된다는 말이다.
4. 미가서 6장 8절을 외워 쓰시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5. 나훔서의 메시지
나훔서에서 하나님은 니느웨를 심판하심으로써 권능과 공의로우심과 선하심을 나타낸다. 나훔서에서 하나님은 진노하시며 악을 벌하시는 하나님이다. 이 책은 세상 권세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음을 잘 보여준다. 나훔은 하나님을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묘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선 오래 참으신다. 그것은 하나님이 심판을 행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죄인을 향한 사랑 때문이다. 두 번째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묘사한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묘사한다. 나훔의 메시지는 현대의 군국주의 강국들에 대한 경고로 적용될 수 있다. 궁극적인 승리를 보장받은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존재하는 악에 대항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6. 포로기 이전 선지자들이 선포한 말씀들의 핵심 사상들은 무엇인가? 그 말씀들과 그들의 삶을 통해 배운 점은 무엇인가?
아모스: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자들과 불법적인 성소들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선포하였고 그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심판만 선포한 것이 아니라, 주변 국가들의 심판도 선포했는데 그들이 심판받는 근거는 율법이 아니라 양심이다. 아모스의 핵심사상은 공의이다
호세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계약관계를 파기했으므로 심판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거기서 더 나아가 이스라엘의 배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는다고 말한다. 호세아의 핵심사상은 인애(헤세드)이다
요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라고 말씀을 선포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요나가 그 명령을 거부했고 하나님은 끝까지 요나를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고 계시다는 것이다.
미가서: 미가서 5장 2절은 메시아가 베들레헴에서 탄생할 것을 예언한다. 미가서 6장8절은 구약의 황금률로 미가의 메시지의 핵심이다. 진정한 신앙은 종교적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 있다.
이사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만을 유일한 구원자로 선포한다. 또한 하나님만이 참신이라는 것을 선포한다.
나훔: 그는 하나님은 니느웨를 심판하심으로써, 권능과 공의와 선하심을 나타낸다고 선포한다.
하박국: 그는 하나님이 과연 공의로운 분이신지 묻는다. 하지만 인간사가 아무리 무질서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며 자신의 뜻을 이루어나가심을 선포한다.
스바냐: 다가오는 여호와의 날에 대한 선포이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열방들과 이스라엘의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 오는 날이기도 하지만 구원의 날도 된다.
7. 새 언약이 옛 언약들과 같은 점은 무엇이며 다른 점은 무엇인가? 새 언약이 약속한 축복의 내용들은 무엇인가?
같은 점: 새 언약에는 옛 율법을 대체할 새로운 율법이 주어지지 않는다. 새 언약은 구 언약의 갱신을 말한다. 옛 언약에 내재된 것 이상으로 새 언약의 규정에 어떤 변화가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옛 언약이 실패한 원인이 율법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언약의 근거가 새롭게 되는 것이지 규정이 새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다른 점: 언약의 본질은 동일하지만 율법의 시행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모세의 율법은 돌 판에 기록되었지만 새 언약은 인간의 마음에 기록된다. 새 언약이 말하는 “새 마음”에 대한 필요성은 예레미야가 말하는 인간의 전적부패를 이해할 때에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께 순종하려면 여호와를 아는 새 마음 곧, 하나님이 율법을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 다시는 파기할 수 없는 마음을 지녀야만 가능하다.
새 언약의 축복의 내용
첫째, 여호와를 알라고 가르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성령을 통해 새겨 주실 것이다.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친히 가르침을 받는다. 둘째, 여호와께서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이는 속죄가 언약 공동체의 기초가 됨을 암시한다. 셋째, 새 언약 아래서 하나님의 법들은 마음과 심장에 새겨진다. 옛 언약의 형태가 지나가 버리는 반면, 그것이 약속하는 축복의 내용은 남아 있다. 즉 하나님의 법은 백성의 마음에 새겨진다.
8.칠십 이레 예언에 대한 세대주의적 해석을 서술하고 그 문제점을 비판한 후 개혁주의 해석을 서술하라.
세대주의적 해석(괄호해석): 세대주의는 첫7이레와 그 다음의 62이레가 그리스도의 초림 때까지이며 마지막 한 이레는 세상의 종말 때에 오는 기간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는 큰 괄호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해석은 모두 이 예언이 세계의 종말까지 연장된 것으로 보고 마지막 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의 견해는 종말론에 치우치고 있으며 종말의 시간표를 정확히 제시하려고 애쓴다. 이들의 견해는 성경적으로 맞지 않다. 우선 휴거와 재림이라는 이중의 재림에 대한 성경적 근거가 없고 유대인들에게만 이 예언을 적용하는 것은 성경의 보편성에 어긋난다.
개혁주의 해석: 이 숫자들을 상징적인 숫자로 해석을 한다. 70년 포로생활 후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에 이르게 되는 불확정한 기간이 온다. 이 기간은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일곱이레로 표현된 기간으로서 고레스의 칙령과 함께 시작되며, 기름부음 받은 자이며 왕이신 그리스도의 출현할 때까지 계속된다. 다음으로 62이레가 오는데 이 기간에 귀환과 재건이 이루어지고 죄인들이 돌아온다. 이 기간 다음에 그리스도가 메시아로서의 그의 위치가 무효화될 시기가 온다. 이 마지막 이레 때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며, 전쟁과 황폐함이 종말까지 계속되다가 종말에 이르러 적그리스도의 지배도 종말을 맞게 된다.
9. 에스겔서를 그 내용에 따라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은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쓰라.
1장-3장 : 소명설화
4장-24장 : 에스겔의 초기 사역 때의 예언(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선언)
25장-32장 : 열방들에 대한 심판예언
33장-39장 : 남은 자들을 위한 소망의 메시지
40장-48장 : 새 성전에 대한 환상
10. 요엘서 1, 2장 해석과 메시지.
1장의 메뚜기 떼는 여러 의미로 해석된다. 우리는 이 메뚜기 떼를 실제적인 메뚜기 떼로 본다.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아무것도 남김없이 황폐화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2장은 여호와의 날에 있을 재앙을 묘사하면서 어떤 군대를 묘사하고 있다. 이 군대의 실체는 세 가지 견해가 있다. 첫 번째 견해는 2장이 1장과 동일한 메뚜기 재앙을 서술하고 있다고 보는 견해이다. 두 번째 견해는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적들 중 하나가 쳐들어오고 있다고 보거나 이스라엘의 모든 적들을 알레고리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대부분 현대 주석가들은 메뚜기의 침공에 대한 두 번째 묘사가 1장에 묘사된 메뚜기 재앙을 바탕으로 확장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지자는 최근의 재앙을 다가올 여호와의 날의 전조로 본다. 또한 이 책의 결론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근래의 메뚜기 재앙의 결과로부터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말세의 심판의 날로부터 해방시키실 것을 약속하신다. 2:18부터 요엘서의 두 번째 부분이 시작된다. 첫 부분이 심판에 맞추어져 있다면 두 번째 부분은 회복에 관한 말씀들이다. 19-27절까지는 축복의 말씀들이 언급되고 28-32절은 모든 육체에게 신을 부어주시리라는 약속의 말씀이 나타난다.
11. 학개가 선포한 메시지들
흉작에 대하여(1:1-11):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말씀으로 학개는 사람들이 자기 집을 짓는 데만 관심을 기울이며 하나님의 집을 짓는 데는 관심을 갖지 않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 결과 현재의 가뭄과 농사의 실패와 경제적 재난이 왔다는 것이다. 흉작으로 인한 어려움은 언약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 저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라고 선포한다.
지진예고 (2:1-9): 주전 520년 10월 17일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 그리고 남은 자에게 주어진 말씀으로 일이 진척되면서 낙심하는 사람과 실망하는 사람에게 학개는 세워질 성전이 그 외형에 있어서는 솔로몬 성전보다 못하지만“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이 임재 하신다.”는 사실에 의해 더욱 영광스런 성전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국을 진동시키실 것이라고 한다. 복음적인 학자들은 학개가 전체 미래를 말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초림뿐 아니라 재림도 포함된다고 말한다.
성전과 가뭄의 역현상(2:10-19):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시작했지만 그들은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 자신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성결한 삶을 살지 못하였음을 지적하면서도 19절에 따르면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준다. 이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지만 학개는 성전을 지음으로 농사를 많이 짓지 못하지만 풍년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격려의 말을 선포한다.
지진예고(2:20-23): 스룹바벨에게 주어진 말씀으로 그는 혈통적으로는 여호야긴의 계통을 따르는 다윗의 자손이다. 따라서 이 말씀은 성전의 회복과 아울러 다윗 왕조의 회복에 대한 관한 약속이다. 스룹바벨은 단지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그 종말의 날을 가리키는 자다.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실 분은 여호와이시고 회복은 오직 그분에게 달렸다고 한다. 이 예언은 말세에 대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12. 하박국 2장 4절을 외워 쓰시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
13. 말라기서의 특징.
말라기는 일련의 설교로서 여섯 개의 설교가 들어 있다. 책 전체에 걸쳐 질문과 답변의 형식의 대화적 문체이다. 이런 형식은 백성들이 반발심을 갖고 있으며, 기존의 신앙과 관습에 의문을 던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 책에는 일곱 개의 수사학적 질문이 있다 이 책이 산문이냐 운문이냐 하는 것은 논쟁의 핵심이다. 이 책은 제의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 또한 말라기서는 극도의 유다 중심적인 국수주의 사상을 강하게 담고 있는 책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 책의 메시지의 대부분은 죄의 선고와 책망이다. 이 책에는 만군의 여호와라는 이름이 자주(24번) 나온다.
14. 한 학기 동안 선지서를 통해 배운 점과 새롭게 결단한 부분이 있으면 쓰시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들의 선포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책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방편으로서의 경고였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심판하실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주님은 용서하실 것이다. 그들에게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선포함으로 그들에게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선지자인 것이다. 선지자는 죽음을 담보로 하였다. 대부분의 악인들이 그렇듯 자신들의 죄가 들어나게 되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그것들을 덮으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참된 선지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의 신분은 다양하고, 소명도 다양하며, 소양도 다양했지만 한결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이 시대에 선지자는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가 바로 선지자인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참된 선지자가 되기 위하여 공부하고 있는 우리가 바로 선지자인 것이다. 지금의 학교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은 참된 선지자로서의 자질을 시험하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테스트를 통과할 자는 누구일까?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명령에 따라 망설이지 아니하고 외치는 선지자, 서울신학교가 그 선하신 목적대로 이루어지도록 목숨까지도 내어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다. 선지자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하나님께 붙들린바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서울신학교 학생 중에 당신의 말씀을 대언할 선지자를 찾고 계시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갈꼬 하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8)”
'서울신학·총신신대원 > 학습 도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비유 예제(나름대로) (0) | 2010.12.01 |
---|---|
성령의 인격과 사역 (0) | 2010.11.30 |
기독교 윤리와 인간의 자율성 (0) | 2010.11.27 |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성경해석학 (0) | 2010.11.26 |
한양대 글로벌 경영전문대학원 AMP과정 제40기 모집안내 (0) | 201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