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학습 도움이

하나님은 아시지요?

예림의집 2010. 10. 20. 19:16

하나님은 아시지요?
  김영배
지금까지 몇차례  학장님과 의 대화시간에 참석해  학장님 하신 말씀 내용을 종합해보면  정미션 과 평생교육원 은 학위가 없는 서울신학교  재학생 과 동문 선배님 들은 물론이고 원하는 모든사람들에게 공부도하고 학위도 받을 수있는기회를 줄수있을뿐만 아니라  우리서울신학교 가 널리알려져  신.편입생이 증가될 것이며, 그수익금 일부가 우리서울신학교 수입이 됨으로 열악한 학교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그동안  우리재학생 들이 감수한 고통 상당의 수입이 있었는지?, 만약에 착오나  예기치 못했던 환경변화로 인하여 그성과가 기대이하에 그쳤고 이후에도 도움이 않될 전망이면 계획을바꾸시고 새로운 대안을 만드셔서 학생들과 동문과 교계와 사회에  솔직하게 알리는것이 학교운영자 들이  하여야할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 된다,

학장님,  이사장님 지금은 잘잘못을 서로 미루고 회피할때가 아님니다. 학장님이나 이사장님께서 잘못판단 하셨거나 사심이 있었다면  먼저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시고, 선한 사역자를 소망하는학생들 앞에 참목자의 본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새롭게 추진 하게하시면 우리서울신학교 의 발전도 기대되고 학장님 이사님들께서도 무거운짐 을 벗어버리시게 되므로  목회만 전심전력 하실수있어  하나님께서 더욱 사랑하는 목사님이 되시지않을 런지요? 제가 잘알지 못해서 하는 말일까요?

또한가지 더말씀 드리기 송구한것은 학교 건축비가 모자라서 은행에서 빌린돈 일부를 학장님이 사적 용도로 사용하시게 이사회가 의결 했다는 것이 사실인 지요?  건축부채가 수십억원 이나 되는 우리학교 는 어떻게하시려고. 그이자 상환때문에 전임교수 를 해임하고 모든수업을 시간강사로  채우며 교직원인건비 를 감액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 하시는 이사회에서 또 전에없던 인력 사,오명을 증원 해서 예산을 지출 하고있는 사실은 덮으시고,

이사장님!  이사회는 학장님을 모시는 학장님 친위조직이 아닙니다,
이제는 지난날 잘못된 이사회 의결사항을  거두어 주세요, 그리고 현재의 모든사태는 이사회가 책임지고 수습 하셔야 합니다, 우리 서울신학교 최고 의결기구는 운영이사회 가 분명 하니까요, 또하나 간과 할수없는 것은 우리서울신학교는 이땅에 있으되 그 주인 되시는 분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우리학우들이 진실만을 배우고 세상에 나가 복음전하기를 원하시는
학장님!  이사장님!
그 길을 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