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나누어 주는 인생이 되라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복을 주는 인생이어야 한다.
믿지 않는 가정이지만 나로 말미암아 나의 부모님이
나의 형제가 잘 되고 복받는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이 직장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직장이 잘 되고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는 고백이
있어야 된다. 예수 믿는 백성이 있는 곳에는
그 곳이 어디든 하나님의 복이 임해야 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 때 우리는
복을 주는 인생이 될 수 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있든지
바로 그 장소가 하나님이 불러 주신 장소임을 깨닫고
그 곳에 영향을 주면서 변화시켜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섬길 때 우리는
복을 주는 인생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가지고 가정을 섬기고
직장을 섬기고 민족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부르심이다.
10대에 꿈을 꾸고 20대에 준비하여
30대에 영향력을 발하는 인생이 되라!
그리고...
40대 부터는 그 복을 누리는 삶을 살자.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단장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하나님은 크신가요? (0) | 2010.10.10 |
---|---|
새 시대의 사명 (0) | 2010.09.28 |
웰빙(Well being)은 웰다잉(Well dying)입니다. (0) | 2010.06.17 |
거울에 비친 자아상 (0) | 2010.06.15 |
나쁜 말은 나부터 상하게 합니다 (0) | 201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