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내 삶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단순하면서도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어머니라는 것은,
자녀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며
온 마음을 다해 헌신적으로 보살펴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자녀에 대한 청지기의 사명을 부여받았다.
자녀를 잘 관리하고 양육하라는 막중한 책임이다.
이 말은 자녀양육의 방법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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