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능력
1.찬양을 하면
하나님께서 찬양속에 임하시고 또 일하시기를 기뻐한다면 찬양이 있느 곳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서에도 찬양을 통해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하늘에는 영광
히브리서 13:15을 읽으세요.
(1) 찬양을 하면 무엇이 증거됩니까?
찬양은 한마디로 말해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찬양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또 어떤 일을 하시는 지
를 고백하고 선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위대함,능력,사랑 등이 드러
나서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시편 50:14-15,23을 읽으세요.
출처 : http://cafe.daum.net/holspi
(2) 우리가 '감사(토다찬양)'의 제사를 드려야 할 상황은?
(3) 토다 찬양을 드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시편 40:3을 읽으세요.
(4) 찬양을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행2:43-47을 읽으세요.
(5) 초대 교회의 활동에 무엇이 있습니까?
(6) 그 결과는?
우리의 찬양을 통해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과 성품과
하시는 일을 듣고 알게 됩니다.
이때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경외하고 또 믿게 되며 신자들
은 더욱 주를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3.땅에는 평화
시편 149:6-9을 읽으세요.
(7) 신자들의 무기가 무엇입니까?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앞에
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입니다.
(고후 10:4). 우리의 무기는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
한 " " 성령의 검,곧 하나님의 말씀" (히브리서 4:12,에베소서
6:17)과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역대하 20장에 기록된 사건을 기억하고 계시죠?
모압,암몬 연합군 침공에 유다 왕 여호사밧 백성들이 어떻게 대처했
는지 말입니다.
성가대를 조직하여 군대 앞에 세우고 야다 찬양을 하게 하지 않았습
니까?
그 때 적군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더니 결국 자멸하고 말았죠.
찬양은 하나님의 지원을 요청하는 나팔소리이며 승리의 전주곡입니
다.
이 찬양이야말로 신자들의 강력한 영적무기입니다.
(8) 찬양으로 인한 승리의 결과는? (29-30절)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전도하던 중 귀신 들려 점치던 여종을 보
고 그에게서 귀신을 내쫓았습니다.
그 여종을 이용하여 돈을 벌던 주인의 모함으로 그들은 매를 맞고
투옥됩니다.
사도행전 16:25-26을 읽으세요.
(9)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했을 때 어떤일이 벌어졌습니
까?
찬양은 우리를 속박하는 흑암의 세력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구원의
열쇠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는 길에 널린 장애물을 치우는 지렛대입니다.
사무엘 상 16장은 사울이 악령에 시달리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
다.
그는 신하의 권유에 의해 다윗을 불러수금을 연주하게 합니다.
23절을 읽으세요.
(10) 다윗이 수금을 연주하자 사울에게 무슨 일이 생깁니까?
찬양은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 나라에 대항하는 것이 이들의 일인데, 찬양
은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다스림을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이지
요.
찬양과 사탄의 무리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 17:14을 읽으세요.
(11) 주는 나의 무엇입니까?
(12) 그 주님께 선지자가 무엇을 위해 간구하고 있습니까?
찬양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
라에 합당치 않은 것은 물러가게 됩니다.
따라서 찬양을 통해 회개와 정결케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걱정,근심,염려,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상한 마음이 싸매어지고 병든 몸이 치유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찬양은 우리 자신을 올바르게 보게 함으로써 교만 뿐만 아니라 자
기 연민이나 자기 학대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자신의 처지나 형편에 대해 불평하지 않게 됩니다.
감사하게 됩니다.
찬양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 잠기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삶속에서 늘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기게 합니다.
4.왕께 드리는 왕관
찬양은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다스림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양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습니다.
어둠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찬양이 있는 곳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추한 것이 물러갑니다.
솟아오른 기쁨과 넘쳐흐르는 사랑이 있습니다.
찬양,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가장 하나님 나라답게 만드는 왕관입니다. 왕중의 왕, 보좌에 앉으신 바로 그분께 드리는 왕관, 영광과 위엄과 아름다운 보석으로 단장한 왕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할 복되고도 영예로운 특권이기도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