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러운 것을 매우 실어해요.
그래서 옷을 깨긋하게 해서 입어야 해요!!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더러워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세탁기로 빨아지지 않아요.
오직 예수님께 우리의 더러워진 마음을 맡기고
회개를 했을 때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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