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요1:1-13
[본문 요절]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어떤 점에서, 각 사람은 어떤 형태의 거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처리해야
하는데 거절당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삶을 매우 귀하고 가치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던 것이다. 영원히 그로 인해 받아들여지기로 보증되었기 때문에,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삼아야 한다. 바울은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골1-21-22)라고 쓰고 있다.
거절감과 싸울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우리는 소속된 자이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고 그분에게 소속된 자녀이다.
★ 우리는 존귀한 자이다. 남이 무엇이라고 말하든지, 하나님은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사시기 때문에 존귀한 자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 우리는 능력있는 자이다. 우리 가운데 사신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무엇이든지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빌4:13)
세상은 악하다! 우리는 존귀한 자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존귀하고, 그분은 우리가
그의 왕국을 누리고 교제를 즐기는 것을 보기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삶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신다.
아버지, 나를 위해 당신의 아들을 대속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나는
당신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나를 당신에게서 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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