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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기도는 필수적인 것

예림의집 2008. 8. 17. 08:56

[본문 읽기]  시55:9-22

[암송 요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기도는 예수님의 삶에서 우선순위에 있었다.  그분은 계속적으로 아버지와 교제하셨다.

사실 기도는 하나님에 의해 능력있게 사용된 사람들 성령 안에서 행하고 거룩한 삶을

산 사람들의 삶에서 필수적이고, 우선순위에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홀로 보내는 시간이 우선순위가 되지 않으면, 우리는 절망, 의심, 환멸

그리고 결국에는 재앙으로 전개되게 된다.  우리가 더이상 그분과의 교제가 없을때. 우리는

세속적인 환경 속에서 영적, 감정적 그리고 육체적 압박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기도는 우리가 견딜 수 없는 짐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것이 주님이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주신 것이든지, 우리 결정의 결과로서 자기가 져야 할 짐이든지 하나님은 짐을 그분에게

맡기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영적 책임일뿐만 아니라 육체적이고 감정적으로 우리를 지치게 한다.

사탄은 그렇게 지치고 피곤한 그리스도인은 그가 제일먼저 공격하는 목표이다.

먼저는, 그는 절말으로 공격한다.  우리가 희망을 잃게 되면 두번째 무기 의심을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의심하는 그리스도인은 쉽게 절망으로 떠밀려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고난당할 때 기도가 단지 위로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다.  기도는 예수님의 생애 동안 그를 인도하셨다. 그것이 당신을 인도하도록 하라.

 

주님, 나는 많은 것들로 무겁습니다.  내가 이 짐을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용서하시옵소서.  그것을 지고 어려운 상황을 통과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