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날마다 감사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예림의집 2023. 6. 22. 11:52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이것은 천상의 목소리로 가스펠송을 부르는 레나 마리아의 수기입니다. 그녀는 우리나라에도 방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전 세계가 갈채를 보내는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장애를 입은 채로 태어나 두 발이 없습니다. 다리도 한쪽이 짧습니다. 그러나 그는 천사와 같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합니다. "장애는 오늘의 내가 있게 된 본질적 요소였습니다!" 감사는 레나 마리아의 삶을 태양보다도 더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잘되고 평안한 데서 감사가 우러나오는 줄 알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깊은 수렁에 내려가 본 사람만이 가장 깊은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깨달음이 없이는 감사가 없습니다. 고통이 없이는 깨달음이 없습니다. 깨달음의 깊은 세계에서 감사하고 감사할 때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게 아닙니다. 감사함으로 인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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