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 2968

'비움' 없는 '채움'은..

'비움' 없는 '채움'은.. '비움' 없는 '채움'은, ‘혼돈’이며 ‘과욕’입니다.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해왔고 또 많은 ‘열심’이 있을지라도, 여전히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지요. 온전한 ‘비움’으로 더 아름다운 ‘채움’이 이루어지고, 주 앞에서 정결한 신부로 서게 되기를.. ‘비움’으로써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주의 뜻 가운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자 되기를...